언니로써 가야되는지요...
제부형님은 오랜기간 요양원에서
계시다가 오늘돌아가셨다네요 언니인
저희부부가 갈형편이 도저히 안되어서
어찌해야하나하고 있네요
제가 엊그제수술했고 남편은사정상불가한데...
내일이라도 힘들더라도 꼭가야하는거라면
가보려구요
1. ..
'16.2.2 10:12 AM (210.107.xxx.160)저라면 무조건 갑니다. 제부의 형님이잖아요.
2. ..
'16.2.2 10:15 AM (114.206.xxx.173)제부도 아니고 제부의 형 장례에
엊그제 수술한 사람이 어찌 가겠어요?
날도 많이 찹니다,
동생에게 전화해 양해 구하고 동생이 제부에게 체면이 있으니 대신 부조 부탁 하세요3. 당연
'16.2.2 10:32 AM (119.71.xxx.63)가능하시다면 당연히 가셔야죠.
다른 형제라도 가실수 있다면 양해를 구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처가쪽에서 아무도 안온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동생이 남편한테 얼굴 못들 일입니다.
나중에 제부 보시기에도 민망한 일이구요.4. 가는게
'16.2.2 10:36 AM (222.109.xxx.209)좋을거 같기는 한데 원글님 몸상태가 괜찮으시겠어요?
5. ....
'16.2.2 10:42 AM (112.220.xxx.102)수술했다는데 어찌 가나요...;;
사정이 있어서 못가는걸 뒷말 나온다면 안봐도 뻔한집안인거죠
이게 얼굴 못들 일인지?6. 부모도 아니고 형인데
'16.2.2 10:51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갈 형편이 안되는데 어떻게 가나요
제부에게 전화해서 사정이야기 하고 부조만 하세요7. 감사합니다
'16.2.2 10:54 AM (175.120.xxx.230)그래도가야하는게 맞네요
몸이불편하기는하지만..
조심히 다녀와야겠네요
왕복열시간이라...하
힘내서 갑니다8. 아유 안됩니다
'16.2.2 10:57 AM (116.121.xxx.95)그러다 원글님 몸 잘못되면 어쩌나요
동생에게 얘기 잘하시고 제부께도 말씀 잘하시고
쉬세요~~ 차라리 남편분이 어떻게 휴가 내보는게
나을듯한데...9. ,,,,
'16.2.2 11:04 AM (175.192.xxx.186)왕복 열시간 .............................
10. 헐..
'16.2.2 11:09 AM (112.220.xxx.102)왕복 열시간을 우찌 가나요?
님동생은 님 수술한거 알면서도 오길 바라는건가요?
먼저 오지말고 전화나 한통해줘 이래야되는게 맞는거지..
원글님도 답없고
님 동생도 답없네요
그런몸으로 가봤자 잘했다 할사람 아무도 없어요
미련곰탱이라 한마디 들기나 하지11. ....
'16.2.2 11:10 AM (183.99.xxx.161)왕복열시간이면 멀쩡한 사람도 고민하겠네요
근데 윗분 원글님이 동생이 뭐 어땠다 라는 말했나요?
뭘 답없다고까지 하시나.12. ㅇㅇ
'16.2.2 11:23 AM (223.33.xxx.15)가지마세요. 수술자리 잘못되면 누굴 원망 하시려구요.
혹시 자녀가 성인이라면 자녀를 대신 보내세요.
제부한테 사정 설명해주고 부조금을 넉넉히 보내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동생분도 체면보다 언니의 건강상태가 더 걱정될거 같은데요13. ㅠㅠ
'16.2.2 11:25 AM (218.153.xxx.80)친정 부모님이 없으시다니 더 고민 이시겠어요.
한국 정서가 이경우 아무도 안오면 주변이 더 난리더라구요
동생분이 님 상황 알고있다면 이해는 하겠지만 아마 남편보기 그래서 오지말라고도 못할듯요.ㅠㅠ
형부라도 오겠지하는 마음
남편분이 가주면 딱인데 ...한국에 없는거 아니라면 새벽에잠시라도 짬 안되나요?
수술하신후라니 님이 가는건 아닌듯해서요.14. 감사합니다
'16.2.2 11:26 AM (175.120.xxx.230)아뇨 사실은동생도오지마라했어요
하지만 상당하는게 흔한일도아닐뿐더러
반대로생각해보니 가는게맞아요
하나뿐인 형인걸로알고있고요
몸은조금고생되겠지만 다녀오는게
제마음도편하고...
제부생각하면 더그렇구요
걱정해주시는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몸꽁꽁껴입고 잘다녀올께요
까칠하신분도 걱정해줘서 고마워요15. 에구..
'16.2.2 11:48 AM (203.142.xxx.90)상대 집안에서도 사정을 안다면 못오시게 하겠지만 오신거 알면 더 고마와 하겠네요.
가시기로 결정하신거 몸 잘 추스리고 최대한 몸 덜 축나는 방법으로 다녀오세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16. 애사에
'16.2.2 12:30 PM (114.204.xxx.212)잠깐 들러 인사라도 하시면 좋지요
친정부모님 계셔도 갑니다17. 애사에
'16.2.2 12:30 PM (114.204.xxx.212)남편분도 못가 미안하다고 전화라도 하면 좋겠어요
18. ...
'16.2.2 12:50 PM (211.202.xxx.3)아뇨
님 건강 해치면 님 동생이랑 제부는 어떻게 하라구요
제발 가지 마세요
왕복 열시간이면 멀쩡한 사람도 탈나요19. 헐.....
'16.2.3 7:37 AM (119.149.xxx.243)오히려 동생이 화낼 거 같은데요.......
왜 그러시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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