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파뿌리 보시나요?
1. ...
'16.2.1 10:27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근래에 보기드물게 힘든 부부네요.
저 시부모도 대단해요.
아들이 집안물건 다 때려부수고 시부모나 시누이가 쥐죽은듯이 눈치보며 사네요.
근데 저 여자 (아내)도 참 ...
정말 쇠토막같고 싸가지없고 진짜 멋대로예요.
세상에 나이도 21살이 저렇수가 있나....
아주 무대뽀에 시집식구 개무시네요.
아니 저 아들은 도대체 부모가 어찌 오냐오냐 키웠길래 부모 다 있는데서 자기엄마한테 소리지르고 고함쓰며 다 때려부수는 걸까요...
와~2. ---
'16.2.1 10:29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근래에 보기드물게 힘든 부부네요.
저 시부모도 대단해요.
아들이 집안물건 다 때려부수고 시부모나 시누이가 쥐죽은듯이 눈치보며 사네요.
근데 저 여자 (아내)도 참 ...
정말 쇠토막같고 싸가지없고 진짜 멋대로예요.
세상에 나이도 21살이 저렇수가 있나....
아주 무대뽀에 시집식구 개무시네요.
아니 저 아들은 도대체 부모가 어찌 오냐오냐 키웠길래 부모 다 있는데서 자기엄마한테 욕하고 고함쓰며 다 때려부수는 걸까요...
와~ 저걸 가만냅두는 부모가 있군요.엄마도 53살밖에 안되었는데..3. 카푸치노
'16.2.1 10:30 PM (115.137.xxx.109)근래에 보기드물게 힘든 부부네요.
저 시부모도 대단해요.
아들이 집안물건 다 때려부수고 시부모나 시누이가 쥐죽은듯이 눈치보며 사네요.
근데 저 여자 (아내)도 참 ...
정말 쇠토막같고 싸가지없고 진짜 멋대로예요.
세상에 나이도 21살이 저렇수가 있나....
아주 무대뽀에 시집식구 개무시네요.
시엄니가 일하고 돌아와도 자기 밥먹으면서 쳐다도 안보네요..
야 대단하다
아니 저 아들은 도대체 부모가 어찌 오냐오냐 키웠길래 부모 다 있는데서 자기엄마한테 욕하고 고함쓰며 다 때려부수는 걸까요...
와~ 저걸 가만냅두는 부모가 있군요
엄마도 53살밖에 안되었는데..4. 아우
'16.2.1 10:35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젊은 며느리눈빛 소름끼쳤어요
시어머니볼때마다 희번뜩이네요
딴식구들은 무슨죄?5. ᆢ
'16.2.1 10:43 PM (122.46.xxx.75)부모부터 다 문제네요
아들 중학교도 안보냈대요
못어울린다고
에후6. 쩝
'16.2.1 10:44 PM (115.137.xxx.109)역시 부모가 그랬군요........
7. 엄마가 나빠요
'16.2.1 10:50 PM (182.222.xxx.32)세상에 중학교 검정고시 붙고 학교 가고 싶다는 아들을
학교에 안보내다니.....저런 엄마도 다 있군요.
자식을 망쳐놓았네요. 너무 무식한 엄마여서 할 말이 없네요.
남자애가 너무 안스러워요.
너무 외로워보이고...
반면 여자애는 좀 철이 없어보이네요. 밥도 안하고...ㅠㅠ8. ᆢ
'16.2.1 10:54 PM (122.46.xxx.75)문제아 보면 대체로 부모가 문제예요
아들을 사랑으로 훈육하고 보듬어주면
절대 망나니같은 자식안돼요
부모의 사랑은 늘 바다가 되어야해요9. 어휴
'16.2.2 12:01 AM (58.231.xxx.76)둘다 또라이같아요.
여자는 눈에 살기가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