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파뿌리 보시나요?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16-02-01 22:19:17
답이 없는 젊은 부부네요......


IP : 125.180.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 10:27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근래에 보기드물게 힘든 부부네요.
    저 시부모도 대단해요.
    아들이 집안물건 다 때려부수고 시부모나 시누이가 쥐죽은듯이 눈치보며 사네요.

    근데 저 여자 (아내)도 참 ...
    정말 쇠토막같고 싸가지없고 진짜 멋대로예요.
    세상에 나이도 21살이 저렇수가 있나....
    아주 무대뽀에 시집식구 개무시네요.
    아니 저 아들은 도대체 부모가 어찌 오냐오냐 키웠길래 부모 다 있는데서 자기엄마한테 소리지르고 고함쓰며 다 때려부수는 걸까요...
    와~

  • 2. ---
    '16.2.1 10:29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근래에 보기드물게 힘든 부부네요.
    저 시부모도 대단해요.
    아들이 집안물건 다 때려부수고 시부모나 시누이가 쥐죽은듯이 눈치보며 사네요.

    근데 저 여자 (아내)도 참 ...
    정말 쇠토막같고 싸가지없고 진짜 멋대로예요.
    세상에 나이도 21살이 저렇수가 있나....
    아주 무대뽀에 시집식구 개무시네요.
    아니 저 아들은 도대체 부모가 어찌 오냐오냐 키웠길래 부모 다 있는데서 자기엄마한테 욕하고 고함쓰며 다 때려부수는 걸까요...
    와~ 저걸 가만냅두는 부모가 있군요.엄마도 53살밖에 안되었는데..

  • 3. 카푸치노
    '16.2.1 10:30 PM (115.137.xxx.109)

    근래에 보기드물게 힘든 부부네요.
    저 시부모도 대단해요.
    아들이 집안물건 다 때려부수고 시부모나 시누이가 쥐죽은듯이 눈치보며 사네요.

    근데 저 여자 (아내)도 참 ...
    정말 쇠토막같고 싸가지없고 진짜 멋대로예요.
    세상에 나이도 21살이 저렇수가 있나....
    아주 무대뽀에 시집식구 개무시네요.
    시엄니가 일하고 돌아와도 자기 밥먹으면서 쳐다도 안보네요..
    야 대단하다

    아니 저 아들은 도대체 부모가 어찌 오냐오냐 키웠길래 부모 다 있는데서 자기엄마한테 욕하고 고함쓰며 다 때려부수는 걸까요...
    와~ 저걸 가만냅두는 부모가 있군요
    엄마도 53살밖에 안되었는데..

  • 4. 아우
    '16.2.1 10:35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

    젊은 며느리눈빛 소름끼쳤어요
    시어머니볼때마다 희번뜩이네요
    딴식구들은 무슨죄?

  • 5.
    '16.2.1 10:43 PM (122.46.xxx.75)

    부모부터 다 문제네요
    아들 중학교도 안보냈대요
    못어울린다고
    에후

  • 6.
    '16.2.1 10:44 PM (115.137.xxx.109)

    역시 부모가 그랬군요........

  • 7. 엄마가 나빠요
    '16.2.1 10:50 PM (182.222.xxx.32)

    세상에 중학교 검정고시 붙고 학교 가고 싶다는 아들을
    학교에 안보내다니.....저런 엄마도 다 있군요.
    자식을 망쳐놓았네요. 너무 무식한 엄마여서 할 말이 없네요.
    남자애가 너무 안스러워요.
    너무 외로워보이고...
    반면 여자애는 좀 철이 없어보이네요. 밥도 안하고...ㅠㅠ

  • 8.
    '16.2.1 10:54 PM (122.46.xxx.75)

    문제아 보면 대체로 부모가 문제예요
    아들을 사랑으로 훈육하고 보듬어주면
    절대 망나니같은 자식안돼요
    부모의 사랑은 늘 바다가 되어야해요

  • 9. 어휴
    '16.2.2 12:01 AM (58.231.xxx.76)

    둘다 또라이같아요.
    여자는 눈에 살기가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293 아이 키우는 분들은 이 기사 읽어보세요. 27 뇌의 발달 2016/04/28 4,186
552292 배 지압 하니까 변비에 정말 좋아요... 13 ㅇㅇ 2016/04/28 7,377
552291 그럼 그렇지 단원지역 새눌당 당선이... 10 moony2.. 2016/04/28 1,991
552290 스프레이류가 문제라면 방향제나 섬유탈취제 어쩌나요 6 2016/04/28 1,217
552289 82에 글 올리고 확인 누르면 없는 게시물이라고 뜨나요? 2 여러분도 2016/04/28 446
552288 고딩, 어제 시험보고 와서 밤9시까지 자고, 그때부터 아침6시까.. 12 말을 안듣고.. 2016/04/28 2,326
552287 괌에서 3개월 지내다 올건데 비행기표 어떻게 사는게 쌀까요? 5 항공 2016/04/28 1,429
552286 중부시장 갈려면 2 2016/04/28 600
552285 피임약 먹다 안먹은뒤 생리 늦어질 수 있나요? 1 ,,,, 2016/04/28 1,244
552284 국정원 어버이 연합사태도 있는데 탱자및 여기 알바들도 조사좀 부.. 12 이너공주님 2016/04/28 733
552283 친구 사귐이 서툰 아이 10 초5 2016/04/28 1,480
552282 허경영 19대 대선공약ㅎㅎㅎ 14 어버이연합제.. 2016/04/28 2,738
552281 박지원 "대통령, 실정 인정하고 협력 구하면 與 국회의.. 3 샬랄라 2016/04/28 707
552280 두번의 교통사고.. 운전을 못하겠어요ㅠㅠ 11 ... 2016/04/28 3,242
552279 빅사이즈 여성신발 직접 보고살수있는곳? 6 2016/04/28 1,700
552278 요가복 초보는 어떤걸로 입어야하나요? 9 요가초보 2016/04/28 3,567
552277 해외여행 경비 및 스케줄 고민되나요? 74 뚜벅이 2016/04/28 4,396
552276 난독증 아들 3 ... 2016/04/28 1,307
552275 중1 아이들 시험끝나고 다들 노나요? 7 중딩 2016/04/28 1,263
552274 데톨 스프레이 ..큰일이네요 12 2016/04/28 8,398
552273 aeg 식기세척기 as.. .... 2016/04/28 775
552272 옥시, 김앤장 전관 변호사 들이대려다 '퇴짜' 外 4 세우실 2016/04/28 2,337
552271 이명박의 전시작전권 연기가 천안함이 계기가 된 천안함 2016/04/28 624
552270 나이많은 엄마예요. 새휴대폰에 카카오톡 방법 좀.. 8 6살 손녀있.. 2016/04/28 1,867
552269 골프하면 다이어트나 체력향상이 되나요? 6 골프 2016/04/28 3,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