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후 다인실에서 회복 가능하겠죠?
1. ,,
'16.2.1 2:16 PM (112.140.xxx.220)1인실 아닐바에야 2인실이 더 불편하지 않나요?
전 다인실 있었는데 내 몸이 아프니 옆 사람들 신경도 안쓰이고 불편한거 못느꼈어요
물론 그때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더더욱 같은 방 사람들 아~무 신경 안쓰였어요
님도 굳이 돈 더 들여서 상급병실 고집하지 마시고 다인실 쓰세요2. 맹랑
'16.2.1 2:20 PM (1.243.xxx.46)저라면 2인실. 6명의 환자가 들락거리고, 간호사들도 그만큼 자주 들락거리고, 면회도 많이 오고... 시끄러워서 잘 못 쉬지 않겠어요?
가을에 개복수술했는데 2인실 사용했거든요. 수술전 6인실 사용할까 생각했는데, 친구가 2인실사용안하면 후회할꺼라고 해서 2인실 사용했어요. 6인실 사용했다다면 저도 힘들었겠지만, 병간호한 남편도 힘들었을것 같아요.3. ㅁㅁ
'16.2.1 2:30 PM (211.115.xxx.81)제왕절개 수술비 1인실입원비 5일정도해서 백만원정도하지않나요? 저때는 그랬는데.. 저는 다인실이었으면 너무 불편했을것같아요..가족들 면회오기도 남편이 같이있기도..저는둘째때는 큰애 병원에서 데리고자고해서 1인실이 좋았어요
4. ...
'16.2.1 2:43 PM (223.62.xxx.182)왠만하면 1인실 쓰세요
얼마전에 입원했는데 1인실 없어서 6인실 썼다 지옥체험했어요
환자들이 많다보니 거기에 보호자까지
진상이 한명이라도 있더라구요
몸 아픈데 스트레스까지 받아서 죽는줄알았어요5. 저같은
'16.2.1 2:49 PM (110.14.xxx.76)경우는 임신동안 매일 혼자있다보니 심심해서 다인실 썼어요..일인실에 또 혼자있거나 남편만 볼 생각하니 지루해서요.. 다인실 방문객들 잠깐 있다가고 그런것보다는 수유하러 오라는 전화 때문에 불편하더군요..전화가 수시로 울려대서 시끄럽긴해요.. 서로 전화 받아주고 모산모분 수유하러 오시래요..아님 전화 받아보세요..이렇게 얘기해줘야하니까요..그래도 전 나쁘지 않았어요..그간 혼자가 넘 지겨웠어가지고..
6. 음
'16.2.1 2:55 PM (223.62.xxx.115)2년 전 첫 아이 제왕절개로 다인실 썼어요.
전 응급으로 전신마취라 정말 첫날은 정신 없었구요.
누가 옆에 있나 없나도 정신 못쓸 정도였어요
둘쨋날 부터는 좀 짜증났어요.
6인실이었고 저 혼자 산모고 주변 몇명은 입덧 심해 입원, 조산기 환자였거든. 다들 친해져 떠들기 바쁘고
3일째는 저도 옆 베드 아줌마와 친해져 이야기도 하니 낫더라고요.4일차 부터는 1인실로 옮겼고요
장단점이 있어요.
다인실 있을 땐 손님 오면 손님들이 불편해 하더라고요. 좁으니까요.
옆 베드도 가족들이 왔다갔다 하고요.
그리고 ...
제왕절개라도 3일차 부터는 수유콜이 새변5시인가6시부터 오는데 전화가 한대인데 제 옆옆 베드 사람 곁에 있으니 계속 그사람 깨우는꼴이 되더라고요
조용한 새벽 수유 하러 오세요 전화가.!
애기도 병실로 데리고 오기 힘들구요.
수술 이틀 후 저녁부터 미음 먹었는데
사정상 혼자 있어서 옆 베드 아줌마가 고맙게도
날라다줬어요ㅋ 심심할때 이야기도 하구요
이건 괜찮았네요.7. ...
'16.2.1 2:57 PM (121.157.xxx.195)2인실보다는 6인실이 편하던데... 그래도 제왕절개하고 좀 쉬기도 하고 큰애도 오려면 1인실 쓰세요.
8. ㅇㅇ
'16.2.1 3:10 PM (175.120.xxx.118)네, 감사합니다. 남편이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요. 솔직히 저야 아파서 남 신경쓸 겨를 없을 듯 한데 고생은 남편이 할 것 같은데.. 뭐 본인이 하겠다 했으니 믿어봐야겠죠...? 저야 제왕절개때 고생 해본적이 있지만 친정엄마가 병원에 있었어서...남편은 안해보니 겁이 없구나 싶어요. 남편한테 큰 기대 안하는데 돈 아낄 수 있다고 자기가 와 있겠다 하니 한번 시켜보려구요. 손님은... 첫째 보느라 시댁식구들도 나중에나 잠깐 오실 듯 하고... 저도 수술해서 띵띵 부었는데 사람들 왔다고 방글대는 타입도 아니구 당신들도 다인실인거 알면 안 올듯 하네요. (시부모님께서 병원비라고 챙겨 주셨는데 남편은 그걸로 집 대출 빚갚는데 조금이라도 쓰고 싶다고 하네요. 그렇게 빚갚을 만큼 주신 건 아닌데 ㅎㅎㅎ)
그리고 예전에 사실 2인실 쓸 때 계속 다 죽어가는 환자들로만(말기암)옆에 넣어줘서 완전 힘들더라구요. 저도 수술때문에 괴로운데 새벽에 계속 숨 넘어가는 60대 노인분이 살려줘... 살려줘... 이러고 또 다음번에 바뀐 환자, 저보다 2살 위 언니였는데 정말 끊어질 것 같은 신음소리. 그래서 2인실에 데인 느낌이에요. 나이가 젊어서 그런가... 그때는 저 돌봐주는 사람도 없었어서 더 병원에서 그런 환자들로만 병실 넣었던 거 같구요. 1인실일 때는 그냥 저 아프느라 끙끙댄 것만 기억나긴 하네요. 근데 샤워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의견들이 반반이니 그냥 다인실 쓰고 남편에겐 당당하게 빚 갚는데 쓰라 하죠 뭐. 말이라도 2인실이라도 쓰라 할 줄 알았는데(비용때문이 컸어요)다인실을 원하는 거 같아 좀 섭섭한 마음이 크네요. 저는 당연히 다인실 가도 괜찮지만 말만이라도 좀 배려하는 척이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아... 쓰고 보니 속풀이네요. 이놈의 호르몬. 산후조리사도 가장 싼 거 알아본다고 엄청 알아봤는데...(친정 시집이 산후조리해주실 수 있는 형편이 안되요.) 열심히 아기 들어오기 전에 집 치운다고 이 막달에 가구 직접 옮기고 또 아기침대까지 혼자 조립한 제가 멍청한 거 같아요. 첫째때 독박육아때보다 더 열심히 자기 안 건드릴려고 노력하는데 돌아오는 건... 뭐 이정도네요. 어쨌든 우리 82님들 감사합니다!9. 1인실
'16.2.1 3:11 PM (59.14.xxx.31)저는 첫째둘째셋째 1인실 썼어요.
열흘전에 제왕절개했는데 1인실없어서 3인실 수술첫날 올라갔는데 양쪽에서 남의 신랑들이 코골아서 잠 못자고 감기까지 옴팡걸렸어요. 1인실에서 조용히 쉬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마지막날에는 큰애들까지 다와서 자고 갔어요. 방이 꽤 넓어서요. 손님들와서 놀고가도 부담없고요.
너무 더워서 내복만 입고 있어도 눈치볼거없어서 좋던데요.10. ㅇㅇㅇ
'16.2.1 4:04 PM (39.112.xxx.81)산과 병동이면 그냥 다인실 써도 되요
저는 산과서 석달 넘게 입원했다 수술하고 다인실 산과 있었는데 괜찮아요
솔직히 부인과 다인실이면 좀 힘든경우도 있지만 산과는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저는 1인실 가고 싶어도 그동안 입원하면서 쓴비용도 엄청났고 하루 40만원 가까인데 어찌 있겠나 싶어 그냥 다인실서 조리 했는데 그냥 병원생활 자체가 불편한거니 산모입장에서는 그냥저냥 모르겠더라구요11. 저도
'16.2.1 8:10 PM (218.39.xxx.35)2인실 불편했어요
차라리 6인실이면 커튼 치고 있음 되는데
2인실은 일일히 아는척 해야되고
밤에 그집 남편이 와서 코골고 자는데 것두 힘들고
전 남편이 큰애봐야헤서...ㅜㅜ
암튼 6인실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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