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샤넬 갖고 싶어요
1. 샤네루
'16.2.1 1:55 PM (121.150.xxx.51) - 삭제된댓글https://s-media-cache-ak0.pinimg.com/736x/a4/b5/c2/a4b5c2d88630cdc9802fc23ed73...
http://violettedaily.com/wp-content/uploads/2015/09/chanel-fasion-street-styl...
http://content.purseblog.com/images/2015/09/NYFW-Street-Style-SS16-Day7-14.jp...2. 샤네루
'16.2.1 1:55 PM (121.150.xxx.51) - 삭제된댓글정말 예쁘지 않나요? 오호~
3. 샤네루
'16.2.1 1:56 PM (121.150.xxx.51)https://s-media-cache-ak0.pinimg.com/736x/a4/b5/c2/a4b5c2d88630cdc9802fc23ed73...
http://violettedaily.com/wp-content/uploads/2015/09/chanel-fasion-street-styl...
http://content.purseblog.com/images/2015/09/NYFW-Street-Style-SS16-Day7-14.jp...
정말 예쁘지 않나요? 오호~4. 저는
'16.2.1 1:58 PM (114.129.xxx.173)샤넬을 살 수 있는 돈을 갖고 싶네요.
5. 진짜
'16.2.1 2:00 PM (180.70.xxx.147)개취죠 전 샤넬같이 블링블링 싫어요
그렇게 대놓구 나 사랑스럽죠? 하고
강요하는것 같은 그분 심정이해가더라구요6. ...
'16.2.1 2:04 PM (175.207.xxx.48)난 샤넬급 명품 많은데 샤넬 촌스럽고 싫어라는
표현이 틀린거죠.
전 명품 좋아하는데 샤넬은 어쩐지 제 취향이
아니네요라면 다른 취향을 인정하겠지만.
그나저나 저도 샤넬을 살 수 있는 돈이 제일
갖고 싶습니다.7. 예뻐요
'16.2.1 2:04 PM (111.69.xxx.84)저는 샤넬 가방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항상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소위 "명품"이라고 우리 나라에 들어와 있는 가방브랜드중에서 디자인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해요.
가끔 런웨이 사진 보면 옷들도 참 예쁘고 말이죠.8. 샤네루
'16.2.1 2:07 PM (121.150.xxx.51)개취 맞아요.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 다른거니 인정합니다.
그치만 저는 샤넬이 무조건 블링블링하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댓글들 보면 샤넬이 블링블링해서 싫다고들 하시는데.. 그 체인끈 때문에 그런거죠?
보이백 같은건 시크하게 잘 어울리기도 하는데요...9. ...
'16.2.1 2:08 PM (211.114.xxx.245) - 삭제된댓글전 그돈으로 가방 사는게 아까워요.
자가운전하고 그런 가방 들고 다닐데도 없어요.
그런 고가의 가방을 왜 사야되는지 모르겠어요.10. ...
'16.2.1 2:09 PM (211.114.xxx.245)전 그돈으로 가방 사는게 아까워요.
자가운전하고 그런 가방 들고 다닐데도 없어요.
그런 고가의 가방을 왜 사야되는지 모르겠고 그런 고가의 돈을 왜 가방에 써야되는지도 모르겠어요.11. ..
'16.2.1 2:10 PM (211.36.xxx.71)사넬이 뭐라고.... 저도 샤넬 수십개 살수 있는 돈만 있으면 됩니다.
12. 샤네루
'16.2.1 2:11 PM (121.150.xxx.51)네 211.114님 그래서 사람들이 안사기도 하고 망설이기도 하지요 ㅋ
그리고 본문에 저 돈 있다는 소리는 돈이 많아서란 소리 절대 아닙니다;;;
살 수 있는 돈은 있다는거지요. 거의 제 두달치 월급이긴 하지만....
하하하;13. 다른생각
'16.2.1 2:11 PM (175.203.xxx.195)몇일전에 샤넬백 봤는데 누가 들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오로지 샤넬백만 보이더라구요. 저는 저를 빛나게 해주는 에코백이 더 좋아요.
14. ...
'16.2.1 2:11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고가라서가 아니라 이쁘니깐 사는거지요.
전 샤넬 제 취향이라 좋아요.
자가운전이라 작은가방 딱인데 작은사이즈백중
젤 이쁜게 많던데요.15. 개취
'16.2.1 2:11 PM (183.101.xxx.9)다 개인의 취향이라 서로 맞네 틀리네랑건 없는거 같아요
서로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
전 샤넬은 아무리봐도 별룬데 벌킨은 너무너무 이쁘네요
에르메스란 타이틀없어도 세상에서 제일이쁜 가방같아요16. ...
'16.2.1 2:12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고가라서가 아니라 이쁘니깐 사는거지요.
전 샤넬 제 취향이라 좋아요.
저도 자가운전이라 작은가방 딱인데 작은사이즈백중
젤 이쁜게 많던데요.17. 명품
'16.2.1 2:14 PM (14.32.xxx.224)명품, 고가의 물건... 없을 뿐더러 살 형편도 안되요^^
여우의 신포도가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여유가 된다면 또 모르죠 어떻게 될지? 다만 아직은 사십대 중반이지만요. 관심도 없고 갖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데 샤넬은... 그 이름이 주는 여성성? 이 특별한 느낌으로 제게 다가오네요. 원래 코코샤넬이 유명해진게 치마를 샤넬라인으로 뎅겅(?) 자른 디자인 때문이라 들었는데..
암튼지간에 저는 향수를 샤넬 써요. 그걸로 매우 만족이에요.
샤넬 향수도 제게는 고가이지만, 만족하므로 오케이.
샤넬은 샤넬만의 분명한 뭔가가 있네요.18. 저도 럭셔리백 중에서는
'16.2.1 2:24 PM (220.118.xxx.1)뷔똥백은 뭐가 이쁜지 모르겠어요, 무난하다? 샤넬백이랑 미우미우는 블링블링하고, 프라다는 볼릭하기라도 하죠..
19. 딴 얘기
'16.2.1 2:28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모 선수가 엄마 선물해준다니 괜찮다고 사양하다가
정 그렇다면 하면서
여자는 샤넬이라면서 백을 고르더라는..ㅎ
요즘 샤넬향수 볼 때마다 뭐야 하는
촌스런 여인 눈알굴리기 한판 하다가
향수병으로 볼링하기.. 좀 웃김20. lilily07
'16.2.1 2:30 PM (223.62.xxx.197)샤넬 너무 예뻐요. 에르메스도 예쁘지만 샤넬도 예쁘네요. 에르메스 샤넬 디올.. 이 세개는 할머니 될때까지 예쁘게 들듯해요. 에르메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샤넬도 좋아하시고 샤넬 드시다가 에르메스로 넘어가시지 "난 샤넬 싫어 " 하는 분 치고 진짜 명품 아시는 분은 없었네요.
21. 딴 얘기
'16.2.1 2:30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모 선수가 엄마 선물해준다니 괜찮다고 사양하다가
정 그렇다면 하면서
여자는 샤넬이라면서 백을 고르더라는..ㅎ
요즘 샤넬향수 광고 볼 때마다 뭐야 하는
촌스런 여인 눈알굴리기 한판 하다가
향수병으로 볼링하기.. 좀 웃김22. 저는
'16.2.1 2:33 PM (71.211.xxx.180)요즘 클로이 드류백이 너무 갖고싶어요.
원래도 공주옷은 영 안어울리고 약간 중성적이고 큼직큼직하게 생겨서그런가 사넬백을 아무리 매봐도 저랑 너무 이미지가 다르더라고요.
샤넬은 옷도 여성적으로입고 생긴것도 여성적인 분들에게 어울리는거같아요.23. ..
'16.2.1 2:36 PM (61.102.xxx.45)그렇게 갖고 싶으면 하나 사세요
열씸히 일하는데,,,그정도는 허락해도 되잖아요?
자신에게 선물 하세요~~24. 샤네루
'16.2.1 2:38 PM (121.150.xxx.51)샤넬 이미지를 대부분 비슷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
아는 동생이 신혼여행 갔다가 클래식 점보 사왔는데
그 동생 키가 170이고 옷도 심플하면서도 세련되게 입거든요.
여성적인 스타일은 절대 아니에요.
근데 그 동생이 클래식 점보 매고 오면 그렇게 멋지고 예쁘더라고요. ㅋ25. 샤네루
'16.2.1 2:40 PM (121.150.xxx.51)61.102님 그렇잖아도 해마다 연말이면 확 질러? 합니다만... ㅋㅋㅋㅋㅋ
저도 그러고싶긴 한데 사실 매치할만한 옷이나 신발이.... 비루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26. 보이백
'16.2.1 2:42 PM (115.139.xxx.86)원래 샤넬은 제 스타일 아니어서 관심밖이었는데..
물론 가격이 넘사벽인것도 있고..왠지 아무데나 들기 힘들고 차려입어야할것 같고
근데 보이백은 정말 갖고 싶긴해요.. 캐주얼하게 들어도 어울리고... 나이드니 자꾸 샤넬이 눈에 들어오긴 해요27. 저는
'16.2.1 2:47 PM (42.98.xxx.228) - 삭제된댓글20대때에는 샤넬백이 좋았는데 30대 되니 그 로고가 좀 너무 튀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좀 미니멀 한걸 좋아하게 되서 그런지 그런 로고 있는것보다 셀린느나 모이네 같은게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미지 소모가 너무 심해져서 (아마 중국 사람들이나 모조품들 때문?) 브랜드 가치가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28. 하핫~~
'16.2.1 2:48 PM (112.153.xxx.100)어쩌면 그리 신체가 받쳐주는지~~ 자세가 구부정해 한쪽 어깨가 기울고..승모근이 발달했는지 솟은 어깨에요. 그런 저런 이유로 숄더백을 잘 안매요. 월매나 다행인지 ^^
29. ㅋㅋㅋ
'16.2.1 3:14 PM (211.245.xxx.178)저도 나이드니... 한개 갖고는 싶습디다.
그런데 내가 샤넬 매고 나가면 다들 가짜로 알거예요.
입성이며, 나이들어 추레한데 가방만 샤넬이면.ㅎㅎ
샤넬 살 돈도 없구요.
그래도 갖고는 싶ㅇ요.
다른 분들처럼, 샤넬 살수있는 돈이 더 갖고 싶은걸지도.ㅎㅎ30. 그쵸
'16.2.1 3:20 PM (180.70.xxx.147)윗님 빙고
저도 제가 샤넬이들 벌킨이든 들면
짝퉁인줄 알껄요
그돈이면 애들 과외를 두세달은 시킬텐데...31. ..
'16.2.1 3:57 PM (112.187.xxx.245) - 삭제된댓글샤넬이 없어서 더 이뻐보이는것일수도 있어요
있으면 그냥그렇고 또 다른 빽이 이뻐보이고 갖고 싶겠죠
ㅡ사람심리가 그렇죠 뭐ㅡ
샤넬이 왜 이뻐보일까 생각해보세요
과시욕이 있을꺼에요 쪼끔이라도 ㅎ
전 요즘 샤넬빽 촌스러워 보이네요32. 죄송합니다
'16.2.1 3:59 PM (59.6.xxx.151)샤넬
스테디 셀러죠
근데
예를 든 링크들은ㅠ
저 패션으로 저만한 스타일이 나오려면
그야말로 옷이 가서 붙는 옷발( 몸매랑 다름) 이 니와야 하는데
그게 참--;;33. 수현
'16.2.1 4:37 PM (14.46.xxx.201)저는 루이비통 몇개랑 샤넬클래식 하나있는데
중3 고1 되는 울딸들이 샤넬 노리고있더라구요
나중크면 다 메고 다니그라 그랬네요34. gma
'16.2.1 4:50 PM (59.25.xxx.110)전 만약 명품을 살 돈이 있다면 샤넬 말고, 생로랑이나 지방시, 프라다 같은 깔끔한 스타일을 항상 사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첫 가방도 프라다로 사고, 생로랑백도 선물받고 그랫는데...
이번에 결혼하면서 신랑이 사준다고 매장에 처음 들어가봤어요.
난 샤넬 안사고 생로랑가서 살거다 했더니 그냥 구경이라도 하재요. 그래서 그냥 이것저것 매보고 했어요.
근데 왠열.. 이쁘더라고요ㅎ
그래서 아 왜 여자들이 샤넬샤넬 하는지 그때 처음 알았어요. 보이백 사고 싶었는데 구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ㅠ35. 신포도ㅋ
'16.2.1 6:12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112.187님은 종 꼬이셨네.
샤넬 좋아하면 과시욕?
난 님 같은분들이야 말로
여우의 신포도 같은데요?
전 여러개들고 있어도 젤 잘어울리고
그나마 유행 덜 타고 오래쓰니 좋던데요.
딴 브랜드는 사고 유행타고 좀 무겁기도하고
그냥 개취를 인정이 그리 어렵나?36. ..
'16.2.1 6:32 PM (112.187.xxx.245) - 삭제된댓글신포도님 ㅍㅎㅎ
꼬이긴 무슨
그냥 제얘기 한건데..제가 샤넬빽 없을때 샤넬빽이 이뻐보였죠..옛날에 이십대때..샤넬가방을 두루 섭렵하니 그냥 그렇더라고요..오히려 자유로워졌다고 할까
저얘기도 개췬데 ^^ 몇년전까지만해도 샤넬빽이 이뻐보였죠.
지금은 빽은 에르메스가 이뻐보여요
샤넬은 솔직히 옷이 이뿌죠 .원래 옷브래드고요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전 신포도님이 꼬이고
개취인정 못하는 답정녀 같은데?
전 명품 구매에는 일종의 과시욕이 일정부분 있다고 봐요
남들과 차별화! 그맛에 명품하는것 당연있지 않나?
또 그게 나뿐건가?
별~~~
신포도님은 '딴브랜드 사고유행타고 좀 무섭기도하고'
딱 그수준 그 클라스. ㅍㅎㅎㅎ
돈 아끼고아껴 명품사는 된장녀? ^^
전 개인적으로 그런여자 골빈거 같아 싫어하는 개취라서37. ..
'16.2.1 6:38 PM (112.187.xxx.245) - 삭제된댓글지 할말하면되지
꼭 남에 댓글에 시비거는 뭔 매너? ㅎㅎ
반박할거 있음 해보지지? 신포도.
댓글 쓴거보니 꺔냥도 안되보이는데^^38. ㅋㅋ
'16.2.1 6:52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112.187 님이나 신포도에 부들부들.
가방에 무슨 과시욕? 딱 자기수준 사고네.
다짜고짜 반말
너님이나 된장하시고 혼자 부들하세요. 우습다.ㅋ39. ㅋㅋ
'16.2.1 6:56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112.187 님이나 신포도에 부들부들.
가방에 무슨 과시욕? 딱 자기수준 사고네.
다짜고짜 반말 가방개취에 의미부여하는게 우습거든요.
너님이나 된장하시고 혼자 부들하세요.40. ㅋㅋ
'16.2.1 6:57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수준 떨어져서 반박할 필요없음.
41. ㅋㅋ
'16.2.1 7:01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112.187 님이나 신포도에 부들부들.
가방에 무슨 과시욕? 딱 자기수준 사고네.
다짜고짜 반말 가방개취에 의미부여하는게 우습거든요.
너님이나 된장하시고 혼자 반말로 부들하세요.ㅋ
수준이 떨어져서 반박가치도 없음.42. 신포도
'16.2.1 7:07 PM (112.187.xxx.245) - 삭제된댓글223.62
ㅍㅎㅎ
반말 듣고싶지 않음 반말하지 말아야지?
무식해서 니 객관화가 안되니?
니가 쓴댓글에 니가 개취라고 썼잖니
니 댓글 사이에 모순도 모르니?
너같은 부류들이 젤싫어 가르쳐준거야^^
무식해서 시비 거는 스타일
오프에서 보면 찍소리도 못할게
가방에 무슨 과시욕? 유행탈까봐 무섭다는 수준이
뭔 수준이 떨어진데?^^43. 신포도
'16.2.1 7:10 PM (112.187.xxx.245) - 삭제된댓글223.62
돈도 없는데. 머리도 안좋아. 감각도 없는데. 심성도 안좋아.매너도 없어. 너같은 부류..딱 글보면 알지..
거기다가 속물..ㅎㅎ^^44. 112.187
'16.2.1 7:11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아 냅냅..
반말 열심히 하고 열심히 트집잡고 ㅎ
평생그리 사세요.ㅋㅋ..어차피 님 같은 쌈닭은
살면서 상대할일 없으니 ㅋㅋ수고ㅋ45. ㅋㅋ
'16.2.1 7:19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112.187
아 냅냅..
반말 열심히 하고 열심히 트집잡고 ㅎ
평생그리 사세요.ㅋㅋ..어차피 님 같은 쌈닭은
살면서 상대할일 없으니 ㅋㅋ
님 그런다고 내인생 급 바뀌나요? ㅋ 너나 잘하세요.
너보다 잘사니깐. 수고ㅋㅋ.46. 223.62
'16.2.1 7:19 PM (112.187.xxx.245) - 삭제된댓글알았음 됐고 인제 꺼져라~^^
트집은 니가 먼저 잡았고
내 댓글에 니가 먼저 상대한거니깐
너는 니 객관화가 도저히 안되니? ^^47. ㅋㅋ
'16.2.1 7:23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아 무섭이 아니라 무겁입니다.
뭘 사봤어야 알지? ㅋㅋ
너같은 부류온라인 열폭이나 하시구요.ㅋ48. ㅋㅋ
'16.2.1 7:24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112.187님
아 무섭이 아니라 무겁입니다.
가방이 무섭다니ㅋㅋ 특이해
뭘 사봤어야 알지? ㅋㅋ
너같은 부류온라인 열폭이나 하시구요.ㅋ49. ㅋㅋ
'16.2.1 7:25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112.187님
아 무섭이 아니라 무겁입니다.
가방이 무섭다니? 누가?
뭘 사봤어야 알지? ㅋㅋ
너같은 부류온라인 열폭이나 하시구요.ㅋ50. ㅋㅋ
'16.2.1 7:27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112.187님
아 무섭이 아니라 무겁입니다.
가방이 무섭다니? 누가 무식한건지 ㅎ 혼자 부들?
뭘 사봤어야 알지? ㅋㅋ
너같은 부류 온라인 열폭이나 하시구요.ㅋ51. 솔직히
'16.2.1 7:29 PM (59.9.xxx.46)헤르메스급이라면 좀 인정해주겠지만 샤넬 라인은 드레쉬하거나 클래식한 옷에나 어울리는 스턀이라 아무나 걸치고 다닐 빽도 아니고요...한국여자들 ! 명품백이라곤 루비와 샤넬밖에 모르는가 봅니다. 지겨워요. 획일주의...
샤넬빽이 전혀 안부러운 여자 올림.52. 223.62
'16.2.1 7:34 PM (220.72.xxx.77) - 삭제된댓글그렇구나 ㅋㅋ
유행탄다 걱정하길래 무섭으로 봤다..^^
원래 명품 오래오래 유행안타고,,그수준은 너같은 최하 수준이고
옛날처럼 오래오래 써서 명품?
ㅎㅎ 시즌마다 유행 맞춰 사주는 정도가 명품 소비하는 수준인거야 타겟이 그래
너 샤넬 가방이 있기는 하니?
샤넬도 무겁단다 애야ㅎㅎ
언니가 노트북으로 바꿔서 댓글 단다다
꼬박꼬박 말댓구...알지도 못하는거시^^ 쯧53. 223.62
'16.2.1 7:35 PM (220.72.xxx.77) - 삭제된댓글누구보고 열폭이래니?^^
심심한데 잘걸렸다 그정도? 재밌네^^54. 샤넬
'16.2.1 7:5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샤넬은 여성스러워 좋아요. 어떤 옷이든 다 매치되고 무엇보다 샤넬옷에는 샤넬이 젤 잘어울지요. 짝퉁이 많긴해도 그 만큼 인기 있으니 나오는거겠지 싶네요. 에르메스는 한두개만 있으면 만족 샤넬은 매시즌 디자인이 다양해서 저 크루즈라인 실버 똑같은거 본적없을정도이니 은근 희소성도 있어요.
55. 샤넬
'16.2.1 7:52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샤넬은 여성스러워 좋아요. 어떤 옷이든 다 매치되고 무엇보다 샤넬옷에는 샤넬이 젤 잘어울지요. 샤넬 옷 사면 가방도 사게 되던데 짝퉁이 많긴해도 그 만큼 인기 있으니 나오는거겠지 싶네요. 에르메스는 한두개만 있으면 만족 샤넬은 매시즌 디자인이 다양해서 저 크루즈라인 실버 똑같은거 본적없을정도이니 은근 희소성도 있어요.
56. 이쁨
'16.2.1 8:27 PM (59.11.xxx.126)샤넬 보이백 클래식 빈티지 woc같은건 여성스런 스타일
아니더라도 오히려 좀 시크한? 단순한 스타일 의류에
여성스런 느낌도 주고 특유의 이쁜 멋이 있는것같아요~
꾸미는거 멋쟁이 여자들 좋아해서 명품 브랜드나 구성들 대학때부터 왠만큼 알고는 있었는데..
뭔가 분수에 과하단 생각이 좀 있었는지 루이비통 스피디ㅋ도 십여년차 되서야 샀어요.
외국계 회사 오래 다닐때 인센티브도 쏠쏠히 나왔는데 샤넬 하나 쟁여둘까 싶기도 했는데요..
저런 샤넬 기본 제품군도 시리얼 넘버로 연식이나 디테일이 미묘하게 다르기도 하고,
샤넬을 시작으로 옷 구두 등의 브랜드도 윗급으로 올라가야 할 것도 같고 ㅋㅋ
회사와 동료들은 강남 한복판 명품 몇개야 자연스런 분위기였지만,
주요 절친들이나 사적인 관계들은 여유있어도 명품은 커녕 꾸미는데 검소한 스타일이라 스스로 걸리더라구요;;
이렇게 샤넬 그깟(?) 가방에 생각만 하다 지나다보니 갑자기 훌쩍 오르고, 그러다가 작년인가 얼마전엔 또 내리고,
요샌 물건도 자주 품절이라 돈 들고가도 못 살수도 있다하니.. 소유욕은 그저 그래지더라구요.
내 명의 아파트, 좋은차도 없이 샤넬급의 가방을 사자니 스스에겐 특히 제 나이 대비 허세로 느껴지는것도 있죠 ㅡㅡ;;.
그래도 남들 챡용사진이나 어울리는 자리에선 꽤 이뻐보여요.57. 샤넬백
'16.2.1 9:53 PM (1.232.xxx.217)딱하나 갖고 있긴 하지만 몇개씩 가질 형편도 능력도 안되기에 전혀 욕심도 안납니다.
제일 보기 싫은게 형편에 맞지도 않는 명품치장인거 같아요. 몇달치 월급 다 털어서 백하나 산들 다른거랑 안어울리는데.. 그보다 머리속을 먼저 채우는게 좋을텐데58. ,,,,
'16.2.1 10:45 PM (67.85.xxx.4)가격에 비해 가죽이 눈만 흘겨도 흠집 나는게 기가막혀 안 삽니다, 전 돈을 내면 그 가격에 맞는
품질 이어야 한다는게 물건 구입하는 조건 이라서 루이를 썼는데, 요즘은 루이도 잘 찢어 지더군요
백오십 주고산 이년 만에 찢어졌어요. 별생각 없이 산 쇼핑백 처럼 생긴 고야드는 마구 드는데도
몆년이 되도 새거 같이 짱짱해서 가격대비 품질에 만족 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3636 | 아파트 1층 살기 어떤가요? 18 | ㅇㅇ | 2016/02/01 | 3,492 |
523635 | 옷 환불 기한? 12 | 유유유유 | 2016/02/01 | 3,242 |
523634 | 코스트코 엄청큰 베이킹소다로 뽑기 만들어도 돼요? 8 | 뽑기 | 2016/02/01 | 3,711 |
523633 | 레이스 옷 좋아하는분 계신가요? 2 | 페미닌 | 2016/02/01 | 1,064 |
523632 | 월간대치동 김봉소 아시는분~ 9 | ....인강.. | 2016/02/01 | 2,054 |
523631 | 요양병원 5 | 격리치료 | 2016/02/01 | 1,544 |
523630 | 이번 추위는 언제까지죠? 1 | 날씨 | 2016/02/01 | 1,132 |
523629 | 해가 많이 길어졌어요.... 2 | ,,,, | 2016/02/01 | 847 |
523628 | 세탁실 베란다 싱크대 역류가 됐는데요. 3 | 둥이맘 | 2016/02/01 | 1,708 |
523627 | 토론토에서 나쁜 나라 공동체 상영 열려 | light7.. | 2016/02/01 | 328 |
523626 | 반찬뭐하죠?? 4 | .... | 2016/02/01 | 1,478 |
523625 | 오늘 저녁은또 뭘해먹나 고민입니다 8 | 고민중 | 2016/02/01 | 2,957 |
523624 | 우울증 1 | ... | 2016/02/01 | 946 |
523623 | 매일 카페 가는 사람 7 | dddd | 2016/02/01 | 3,127 |
523622 | 방석호..단독출장에 4인실..한끼 113만원 혈세 펑펑 8 | 아리랑티비 | 2016/02/01 | 1,398 |
523621 | 성당 미사순서 여쭤볼려구요 9 | 미사순서 | 2016/02/01 | 4,894 |
523620 | 스피치&이미지 학원수강 경험있는 분들~ 학원 선택할때,,.. 1 | 질문있어요~.. | 2016/02/01 | 895 |
523619 | 2월말에 홍콩가서 사올거 있을까요? 5 | 홍콩 | 2016/02/01 | 1,556 |
523618 | 남편과 학벌차 많이 나는지 봐주세요 27 | .. | 2016/02/01 | 7,943 |
523617 | 호텔 스파 받고 얼굴이 빨갛게 뒤덮였네요 ㅜ ㅜ 6 | ㅡㅡ | 2016/02/01 | 1,706 |
523616 | 메베 파데vs비비크림 쿠션 1 | 화이트스카이.. | 2016/02/01 | 1,127 |
523615 | 급!!!초등생 졸업식 옷차림 2 | 궁금이 | 2016/02/01 | 1,276 |
523614 | 필러는 어떤게 좋아요? 2 | ... | 2016/02/01 | 1,199 |
523613 | 분양권 조심해야겠어요 | 부동산 | 2016/02/01 | 1,677 |
523612 | 아기가 도토리가 됐어요~ 16 | 애엄마 | 2016/02/01 | 5,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