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런 사람들 부럽더라구요.. 여행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사람들요
돈걱정없이... 근데 해외여행을 그냥 제집 처럼 가고 싶은데 다 다니면서 사는 분들은
수입이나 재산이 어느정도 될까요..
그런분들 그 시간적인 여유도 부럽고 돈걱정없이 좋은구경 실컷 하고 살수 있는것도 부럽고 그렇더라구요.
저는 그런 사람들 부럽더라구요.. 여행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사람들요
돈걱정없이... 근데 해외여행을 그냥 제집 처럼 가고 싶은데 다 다니면서 사는 분들은
수입이나 재산이 어느정도 될까요..
그런분들 그 시간적인 여유도 부럽고 돈걱정없이 좋은구경 실컷 하고 살수 있는것도 부럽고 그렇더라구요.
개인돈없어도 중소기업운영하고 법카로 쓰는경우도 많아요 회사운영하면 외제차도 쉽게 타고요 이게 개인자산이랑은 별개 같아요
자가 30평대 7억 정도, 월 수입 세후 천만원 정도인데 그냥 나가고 싶으면 나가요..
양가 부모님 저희보다 훨씬 잘 사시고 여행 간다 하면 용돈 주세요..
중소기업 운영하는 자체가 부자인거죠.
개인자산인데 회사자산인 것처럼 위장하는 거니까.
젤 부러운 사람들은 싼 비행기표, 싼 숙소 검색 안하고,
내킬 때 출발해서 아무 호텔에 묵는 사람들이에요.
백화점 가서 가격 안 묻고 눈에 들어오는 거 살 수 있는 사람요.
외제차 실컷타고 백화점 실컷 다니고 이런 사람들은 전 안부러운데 좋은구경 실컷하는사람들은 부러워요..ㅋㅋ
한달에 월세 수입만 2~3억 나옵니다.
세자식들에게 매달 용돈으로 6백만원씩주시고 어머님은 한달 생활비로 2~3천 쓰신대요.
두분 해외여행이고 사고싶은거고 돈으로 하실수있는건 다 하세요.
가구도 몇달에 한번씩 바꾸시고 싫증나신건 자식들 주시고요.
한달에 월세 수입만 2~3억 나옵니다.
세자식들에게 매달 용돈으로 6백만원씩주시고 어머님은 한달 생활비로 2~3천 쓰신대요.
두분 해외여행이고 사고싶은거고 돈으로 하실수있는건 다 하세요.
가구도 몇달에 한번씩 바꾸시고 싫증나신건 자식들 주시고요.
아버님이 농담으로 돈이 자꾸 쌓인다고 죽기전에 다 쓰고 죽어야하는데 자꾸 쌓이네...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계산 철저하세요.
딸만있는 처가에 아들노릇하시는데 시외할머니 생활비 치과치료 편찮으실때 돌아가시기전 병원비드린거 그리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찿와뵙느라 든 기름값까지 다 가계부에 적어두셔서 가끔 저희에게 두분이 얼마나 부모님께 잘했는지 돈은 얼마나 보태셨는지 자랑하실때 계산해 보여주십니다.
어느 건물 어느 점포에서 얼마나 나오는지 언제가 계약일만기인지 여든가까운 연세에도 컴퓨터처럼 다 기억하고계세요.
윗분 월세수입만 2,3억이면 시부모님이 천억대 갑부?
아 아니군요. 7백억대 건물이면 2,3억 나오겠네요. 너무 천문학적인 수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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