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담보대출금은 이미 다 갚았는데 근저당권이 아직도 설정이 되어 있어요.
근저당권 설정된 지가 10년이 넘었어요.
이거 그냥 놔둬도 상관이 없을까요?
혹시라도 차후에 대출 받을 일 있으면 다시 설정 안해도 되니 좋겠다 싶기도 하고 ..
근저당권 하니 좀 걸리기도 하고...
이거 가서 말소해야 하나요?전 돈 다 갚으면 자동으로 알아서 말소해주겠거니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냥 놔둬도 상관 없을까요?
아파트 담보대출금은 이미 다 갚았는데 근저당권이 아직도 설정이 되어 있어요.
근저당권 설정된 지가 10년이 넘었어요.
이거 그냥 놔둬도 상관이 없을까요?
혹시라도 차후에 대출 받을 일 있으면 다시 설정 안해도 되니 좋겠다 싶기도 하고 ..
근저당권 하니 좀 걸리기도 하고...
이거 가서 말소해야 하나요?전 돈 다 갚으면 자동으로 알아서 말소해주겠거니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냥 놔둬도 상관 없을까요?
말소비용 오만원정도 들었어요
본인 부담인가요?
말소비용 보통 본인이 하는데, 은행이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체대출의 경우
저흰 본인부담이었어요 나중에 이사가게되면 해야죠
말소등기 하셔야해요..
본인부담입니다
채권자로 설정되어 있는 은행에 가셔서 45,000원 내면서 근저당권 말소등기 해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추후에 언제라도 다시 대출 받을 일이 생길 거 같으면 그냥 두시는 것도 방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