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삭제.

.. 조회수 : 1,703
작성일 : 2016-01-31 16:33:39

혹시 모르니 내용은 펑했지만 조언 감사드립니다.^^

IP : 49.169.xxx.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1.31 4:41 PM (218.235.xxx.111)

    사내연애면 좀 위험한데(잘못될경우...)

    일단은 터치가 좀 필요할듯합니다.
    슬쩍 손을 부딪힌다든지.....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단둘이 있을때...둘만의 대화에서도 어떤 친밀감을 유도할수도 있겠죠...
    참...이게 말로 어렵네요

    저도 나이 한참 든 최근에서야...아마 이런거겠구나...느낀거라서요

    즉, 아무일도 없이는 아무일도 안일어난다는거죠

  • 2. ㅇㅇ
    '16.1.31 4:46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같은회사 사람이면 접으심이
    여자쪽에서 먼저 접근했다가 아니면
    뒤에 있을 후폭풍 감당하실수 있으세요
    것두 지금 있는곳을 오래다닐 생각하신다면..
    남자들 뒷담화 무지 심해요

  • 3. ...
    '16.1.31 4:46 PM (222.237.xxx.47)

    다가가는 방법 연구하시기 전에...



    외모부터 엄청나게 가꾸세요...


    모든 것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 4. 남자는 관심
    '16.1.31 4:47 PM (114.200.xxx.14)

    없어 보이는데 님만 짝사랑 하는듯 보여요
    님이 관심을 주니까 약간씩 반응하는 듯
    그런 남자 별루 ....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면 행동을 합니다
    만나자고 하던가 말을 걸던가
    여자가 먼저 다리 걸순 없지 않나요 ㅋ

  • 5. 님이
    '16.1.31 4:49 PM (114.200.xxx.14)

    먼저 연락을 줬는데도 무덤덤 하다면 님에게
    확실이 관심 없던가 초식남이네요

  • 6. ㄴㄴ
    '16.1.31 4:50 PM (114.200.xxx.216)

    남자는 자기가 진짜 좋아하면 행동하게 되어 있어요...2222
    외모부터 엄청가꾸고..살빼고 ..몸 라인 드러내는 옷 입고....살짝살짝 웃고..너무 티나게는 하지 말고요..

  • 7. 땡땡
    '16.1.31 4:50 PM (211.36.xxx.235)

    님이 좋아하는걸 상대가 눈치채서
    어색한 눈빛을 보내는거 ...
    아닐까요?

    남자가 좋아하면
    먼저 들이댈텐데...그런말은 없으시니...

    남자가 설사
    간본다 하더라도..

    그냥 가만히 계심이...

  • 8. ㄴㄴ
    '16.1.31 4:50 PM (114.200.xxx.216)

    왠만하면 먼저 고백하지 마세요....................

  • 9. ㄴㄴ
    '16.1.31 4:52 PM (114.200.xxx.216)

    하지만 너무 외모에만 신경쓰는 여자로는 안보이게 지성과 매너도 키우시고..살림도 솜씨 있다는 티도 살짝씩 내고..동료들한테도 인간적으로 착한 사람이 되게 노력하시고(소문이 좋아야겠죠)..

  • 10. ㅇㅇ
    '16.1.31 4:53 PM (114.200.xxx.216)

    연예인급 외모는 아니지만...인상좋고 날씬한 편이여서..저런 식으로 찍은 남자들 거의 넘어오게했는데..그립다 그시절..ㅎㅎ

  • 11. 그니까요
    '16.1.31 4:54 PM (114.200.xxx.14)

    그 남자 님에게 관심 없어요
    님 혼자 좋아하니까 상상하는 거에요
    남자가 혹시 나 좋아하나 하고
    아니 유부남이면 모를까 님이 엄청 좋은데
    문자도 주고 느낌도 주는데 왜 모른척 할 이유가 없어요
    바보 아닌 이상
    정말 남자라면 행동하지요
    걍 가만히 있는게 차라리 나아요

  • 12. ............
    '16.1.31 5:02 PM (114.200.xxx.50)

    현재는 님에게 관심없어요.
    관심있다면 여자가 먼저 인사성 문자보내게 하지도 않고 설령 여자가 그런 문자를 보냈을 때 폭풍 리액션이 있었겠죠.
    이런 상태에서 님이 다가가봤자 더 도망갑니다. 방법은 님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외모가 됐든 성격이 됐든...

  • 13. 원글님...
    '16.1.31 5:17 PM (211.36.xxx.235)

    ㅎㅎㅎㅎㅎ 소심하셔요~

    아무도 못알아볼 내용같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459 지금 삼둥이가 간 눈썰매장 어딘가요? 1 눈썰매장 2016/01/31 3,988
523458 건강하게 먹으면 확실히 피부에 도움이 되나요? ㅇㅇㅇ 2016/01/31 522
523457 투산 vs 스포티지 어떤게 나을까요? 1 초보 2016/01/31 1,396
523456 장지갑 봐주세요 3 ~~~ 2016/01/31 1,093
523455 스웨덴서 복면괴한 100여명 난민 어린이 집단폭행 (펌) 5 유토피아는없.. 2016/01/31 2,701
523454 슈퍼맨에 백설 설탕 협찬 ㅋㅋㅋ 3 ㅎㅎ 2016/01/31 2,950
523453 김치볶음밥 젤 맛있는 방법은 뭐죠 32 김치 2016/01/31 8,128
523452 -2 -2=-4, -2*-2=4. 이것좀 알려주세요 6 음수 2016/01/31 1,158
523451 여자 향수 조언좀 해주세요 15 향수 2016/01/31 3,418
523450 그것이 알고싶다 살인범의 걸음걸이편 3 ㅇㅁㄷ 2016/01/31 4,090
523449 전업이라도 남편이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치워야 된다구요? 39 어휴 2016/01/31 6,283
523448 맛을 안다. 전해라~ 2016/01/31 451
523447 혹시 구청 사업자등록번호 알수있는 방법있나요? 1 ... 2016/01/31 2,269
523446 신김치가 먹고싶어요 5 ㅇㅇㅇ 2016/01/31 958
523445 아프리카 bj 먹방 밴쯔 아세요? 어찌 그리 많이 먹나요 10 ... 2016/01/31 6,439
523444 부동산 외 경기 힘들긴 한가봐요 11 사랑 2016/01/31 4,343
523443 복면가왕 같이 볼 시간입니다 43 노래가 좋아.. 2016/01/31 4,082
523442 박통"한 번도'증세 없는 복지'직접 말한 적 없다" 11 뭐라고 2016/01/31 1,390
523441 스텐후라이팬말고 코팅팬 추천해주세요. 6 82님들 2016/01/31 2,134
523440 기분 나쁠 일인가요? 3 .... 2016/01/31 1,887
523439 내용 삭제. 13 .. 2016/01/31 1,703
523438 후배가 승진했어요 23 고운 꿈 2016/01/31 6,987
523437 1월.31일 오후 4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총 1239 명의 명.. 탱자 2016/01/31 285
523436 선지 좋아하는 분 있나요? 24 .. 2016/01/31 3,705
523435 김종인 국보위 적극참여자 사실이 아닙니다 9 낑깡 2016/01/31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