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디오스타 지난방송 보다가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16-01-31 11:39:27
권오중 손준호김정민등 나온 방송 보았는데요 ㆍ권오중 참 모범적 아빠이고 가정적이네요ㆍ고등학생 아이가 발달장애가 조금 있어서 친구가 없어 아빠가 유일한 친구라고 하네요 그래서 작품도 가리고 지방 올로케는 안찍고 아이와 함께 자기전까지 시간보낸다 합니다ㆍ보면서 저는 너무 감동적인 가족애가 느껴졌어요
IP : 211.201.xxx.1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이
    '16.1.31 12:48 PM (175.209.xxx.160)

    그렇다면 먹고 살기 괜찮아서 그렇겠죠. 돈이 없으면 그렇게 살 수가 없어요. 엄마가 없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가정적이지 않으면 또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렇게 안 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173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거렸더니 2 허리 2016/02/08 1,588
526172 100일된 아기를 내일 성묘에 데려간다는 남편.. 10 초록 2016/02/08 3,015
526171 유방종양수술 5 무서워요 2016/02/08 2,765
526170 결혼해 보니... 6 싫다 2016/02/08 2,998
526169 명절 연휴에 하루를 각자 집에서 잔 적 있어요. 2 aroa 2016/02/08 1,000
526168 킨들에 개인 PDF 파일도 저장해서 볼 수 있나요? 2 .. 2016/02/08 1,043
526167 요즘 여자애들 공주로 키워졌는데 시어머니가 일시킨다고요?ㅣ 39 dma 2016/02/07 16,261
526166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고구마 2016/02/07 1,079
526165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2016/02/07 2,052
526164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566
526163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2016/02/07 2,298
526162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가격이 2016/02/07 863
526161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궁금한 이야.. 2016/02/07 1,726
526160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구이용 2016/02/07 1,356
526159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2016/02/07 2,262
526158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ㅇㅇ 2016/02/07 18,567
526157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하와이 2016/02/07 3,588
526156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2016/02/07 1,594
526155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무서워 2016/02/07 2,842
526154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2016/02/07 1,657
526153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그네아웃 2016/02/07 3,195
526152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아픈아짐 2016/02/07 2,397
526151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2016/02/07 4,415
526150 제주위보면 다들 평범하게 명절보내는데 23 ,,,, 2016/02/07 6,642
526149 악마다이어트 어때요? 1 Gj 2016/02/07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