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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위안부 강제연행 증거없다", 유엔에 제출

샬랄라 조회수 : 507
작성일 : 2016-01-31 11:27:44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600
IP : 125.176.xxx.2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크다
    '16.1.31 11:32 AM (66.249.xxx.208)

    왜국의 오리발

  • 2. 하루정도만
    '16.1.31 11:34 AM (123.109.xxx.219)

    사과 받았다고 우기더만 박씨 외교가 그렇지
    병신년에 딱어울리는 병신외교

  • 3. 도둑놈이
    '16.1.31 12:10 PM (74.74.xxx.231)

    자기 입으로 자기가 훔친 증거는 없다고 말하는 듯.

  • 4. 유엔의 질문부터 잘못
    '16.1.31 12:23 PM (74.74.xxx.231) - 삭제된댓글

    기사를 보니 유엔의 질문부터 잘못된 것 같습니다. 마치 미리 서로 짜로 유엔이 일본에게 피해갈 길을 만들어 준 느낌.

    사람을 데려가기 시작하는 순간에서의 강제성이라는 게, 현재의 일본 평시와 같은 상황이 아닌 일제 치하라는 상황에서 데려가는 순간 목에 칼날을 댔냐 아니냐로만 따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데려가는 순간 강제성이 크지 않았다고 양보해 줄 수 있는 경우도, 데려갈 때 한 말과 달리 나중에 군대의 통제를 받으며 한 위안부 생활에 사실상의 강제성이 있었는가도 땨져야죠. 왜 forceful taking away가 있었냐 없었냐만 질문하죠?

  • 5. 유엔의 질문부터 잘못
    '16.1.31 12:23 PM (74.74.xxx.231)

    기사를 보니 유엔의 질문부터 잘못된 것 같습니다. 마치 미리 서로 짜고 유엔이 일본에게 피해갈 길을 만들어 준 느낌.

    사람을 데려가기 시작하는 순간에서의 강제성이라는 게, 현재의 일본 평시와 같은 상황이 아닌 일제 치하라는 상황에서 데려가는 순간 목에 칼날을 댔냐 아니냐로만 따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데려가는 순간 강제성이 크지 않았다고 양보해 줄 수 있는 경우도, 데려갈 때 한 말과 달리 나중에 군대의 통제를 받으며 한 위안부 생활에 사실상의 강제성이 있었는가도 땨져야죠. 왜 forceful taking away가 있었냐 없었냐만 질문하죠?

  • 6. 오바마가
    '16.1.31 4:02 PM (211.194.xxx.176)

    등까지 두드려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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