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행동할 기회를 주라는게
제가 남자를 만나면서 맨날 실패를 하고
저보다 못난?못생긴다른 여자들한테 잘하는 걸 느낀적 많거든요
행동할 기회를 줘야한다는데...
어떤 부분을 고쳐야할까요? 어렵네요
1. 전략, 전술, 연애 기교
'16.1.31 7:38 AM (74.74.xxx.231)이런 걸 뛰어 넘는 인연을 만나시길 바래요.
2. fr
'16.1.31 7:39 AM (223.62.xxx.115)ㅜㅜ그런걸 뛰어넘으려고 해도 유지를 하려면 남자의 어떤 행동들이 있어야하잖아요 제가 연애를 진짜 못해서 물어보는거에요
3. fr
'16.1.31 7:51 AM (223.62.xxx.13)못나다는건 아닌거 같네요 ㅋㅋ그냥 뭐 제가 애교가 없나봐요 못나다기보단 못생긴? 털털해서 그런건가요 ㅜㅜ
어려워요4. ..............
'16.1.31 8:02 AM (1.233.xxx.29)털털하고 아무리 주위 사람이나 남자친구랑 있을 때 같은 사람도..
그것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친구랑 있으면 좀 변하지 않나요?
애교도 부리고 뭔가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행동을 저절로 하게 되는데..
만약 둘만 있을 때 그런 행동이 안나온다면 좀 이상한거 아닌지..
그리고 그거와 관계 없이 남자친구가 떠나간다면 그건 행동할 여지를 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님과 안맞는거겠죠.
여지는.. 안줘도 본능적으로 알고 행동합니다5. fr
'16.1.31 8:03 AM (223.62.xxx.13)ㅎㅎㅎㅎ맞네요 제가 거짓없는 편이긴한데 감정에ㅠ솔직하진못해요 부정적인 사고도 맞구요.. ㅠ
많은 좋은 사람들을 놓친거 같아서 슬프네요 왜나는 그러지 못할까.. 너무 맺고끊는게 확실하고 그랬어요
단호하게..얼굴에 단호하다 써있어요 그래도 그렇지...
행동할 기회를 주라는건...어떤걸까요?? 답답하네요6. 그게요
'16.1.31 8:35 AM (114.200.xxx.14)남자가 행동할 기회를 준다는 건 남자가 님에게 호감을 표시할 때
기회를 주는 거지요
남자들은 어둡거나 너무 냉정하거나 사감선생님 같은 포스의 여자 안 좋아 해요
상냥하고 귀엽고 애교 스럽거나 여성 스럽거나
말이 잘 통하거나 ...
그런 걸 모두 떠나서 님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남자가 진정한 사랑이지요
그걸 알기 전까지는 님도 어느 정도 어필 할 필요가 있지 않나요
암튼 연애 감정은 스스로 터득하는 거지 감정적인 걸 어떻게 설명해요
에휴 정말 ...걍 님은 나 이런 여자니까 나 좋으면 따라오고 싫으면 말아 하는게
더 어필 할 것 같아여 당당하게
괜히 어설피 나 아닌거 해 보다 낭패지요
그런 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있어요7. fr
'16.1.31 8:39 AM (223.62.xxx.13)그리고 제 자존심이 쎈것도 문제가 되었네요 자존심이 쎄고
자존감이 낮으니 거절당할까봐 표현을 못하고8. 남자들은 때를기다립니다
'16.1.31 8:40 AM (125.182.xxx.27)어느책에 남자는 미스터수리공이래요 집안에서 집안에 수리할부분을 도맡아 해주는거죠 그래서 수리하고난후 폭풍칭찬으로 으쓱대고요 ㅋㅋ
데이트할때 작은거라도 남자들이 신경을써줍니다
그런 사소한표현을 거절하지말고 받아들여보세요 그리고 감동 인정 칭찬을해 주세요9. ㅇㅇ
'16.1.31 8:48 AM (175.209.xxx.110)원글님도 남자가 좋으면 그 남자한테 어느정도 호감표시를 해주라는 거죠...
멋지면 멋지다고 잘하면 잘한다고 폭풍칭찬을 해준다던지...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먼저 말을 꺼낸다던지..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지만 요즘 남자들 열번씩 안 찍어요.10. 왜 남자한테
'16.1.31 8:51 AM (114.200.xxx.14)목매요
그니까 님은 자존심 쎈것처럼 보이지만 남자한테 그냥 매력이 없는 거에요
자존감이 낮은 거지요
자존감이 낮더라도 남잔 그런 거 생각 안할 수도 있어요
님이 의식적으로 남자한테 목을 매니까 남자가 없는 거에요
걍 편하게 행동해요
좋아하면 좋아하는 표현하고 싫어하면 싫다 하고 편하게
눈치보지 말고 그런 의외성에서 연애 남녀 같에 호감이 피어 나는 거지요
좋다고 했는데 남자가 아니라면 아님 말고 이렇게 당당하게
남자들이 의외로 더 내성적이에요
더 계산적이고 ...그런 남자의 마음을 님이 캐내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 어려운 거지요
연애 알고 보니 어렵네요 ㅎㅎㅎ11. ㅎㅎ
'16.1.31 9:03 AM (24.114.xxx.188) - 삭제된댓글왜 다른 여자들이 님보다 못났다고 생각하세요? 님이 더 예뻐서? ㅎㅎ 님같은 마인드로 한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에요. 님만의 매력을 먼저 정확하게 파악하고 좋아하는 남자한테 어필하세요. 백날 남 따라해봤자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가 가랑이 찢어지는 꼴만 되니까요.
12. ㅇㅇ
'16.1.31 9:29 AM (118.100.xxx.41)애교라는 말에 저도 부정적입니다. 평생그런거 해 본적도 없구요. 우리 신랑이 결혼하고 내가 그렇게 애교나
표현 없는 사람인줄 몰랐다고 하네요. 근데 뭘 보고 오해? 했냐구요? 제가 잘 웃거든요. 호감 가는 사람한테
볼때마다 웃어주세요. 남자들은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호감의 표현이 되기도합니다.
꼭 애교 같은거 떨지 않아도 표현하는 방법은 많아요. 지금도 신랑이 저한테 애교떨어요.13. 눈치
'16.1.31 9:43 AM (1.243.xxx.134)남자는 자기가 주도적으로 관계를 이끌어 나갈 때 이 여자를 위해서 이렇게 까지 하다니? 호감이나 이 여자를 좋아하나? 착각 까지도 할수 있어요 남자는 여자와 다르게 감정에 좀 무뎌서 좋아한다는 감정을 자기가 주도적으로이꿀어 나갈 때 느낄 수 있어요(여자가 넘 예뻐서 한눈에 반할 경우를 빼고)
여자한테(나한테) 관심 없는 남자 함 만나보셨나요?
아무것도 안하려 해요 의욕도 없고 뺀질남이 됩니다
예를 들어 데이트 할 때 (남자가 여자한테 조금이라도 관삼있다는 걸 전제하고) 여자가 오늘은 맛있는 회가 먹고싶다~바람 쐬고싶다~ 이 정도로 운을 띄워 놓으면 남자가 데이트 코스랑 짜고 맛난 횟집도 알아 놓을꺼에요
속이 다 보이게 좀 던져주고 쏙 빠져야죠 지가 알아서 하게
님은 그 횟집에서 맛있게 먹고 남자에 대한 폭풍 칭찬 역시 오빠가 최고야 오빠밖에 없어= 그 어빠는 이미 당신의 노예~
님이 뭘주도적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미끼를 던지란 말임.
이건 남자 성격마다 다르긴 한데 내성적인 남자일 경우엔 초기에 님이 먼저 더 적극적이어야 함.
그렇지만 서로 호감이 있고 사귀는 사이라면 저런 패턴에서 벗어 벗어나지 않을 것임...14. 연애
'16.1.31 10:31 AM (203.226.xxx.170) - 삭제된댓글댓글에 연애의 정석이 많이 나와있네요
82는 참 유용한 곳이에요15. 연애
'16.1.31 10:33 AM (203.226.xxx.170)댓글에 연애의 정석이 많이 나와 있네요
원글님 성공하길 바래요16. 기회를준다는거
'16.1.31 6:19 PM (222.121.xxx.77)댓글에 연애의 정석이 많이 나와 있네요
원글님 성공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