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괜찮았는데..
그렇게 반팔 반바지 입고 거기 있는게 아니었나봐요.
또 때밀고 머리 선선하게 찬바름 들고 했으니..
다나아 가려고 하는 감기에 찬물을 끼얹은듯..
약도 다 떨어져 없고 큰일이네요..
내일을 어찌 버텨야 할지..
또 그 찬 식혜를 괜히 먹은것도 이유네요..에휴..
저도 오늘로 감기 7일째 좀 살만 하다 했는데 기침이 안떨어지네요...ㅠㅠ
어이없는 짓을 하셧군요. 감기잇는 사람 목욕탕도 가면 안되어요. 기온변화 심하면 절대 안됨. 반팔에 반바지는 더 글코...저도 감기기 와서 외출도 삼가하는데 어제 초등 모임이라 감싸고 가서 식사만 하고 노래방 안가도 찬바람 좀 쐬어서 그런지 목감기 올려해서 생강차 마시고 가열식 가습기 사우나 수준 틀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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