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 몇살까지 덤비나요?
1. 니
'16.1.31 12:56 AM (125.129.xxx.212)남친인지 남편인지한테 직접 물어보심이 가장 확실한 해답이죠
여기다 왜 묻는지 ㅋㅋ2. ...
'16.1.31 12:57 AM (1.240.xxx.136)결혼도안했는데..
3. ...
'16.1.31 1:00 AM (112.169.xxx.106)직업군인과 결혼한 친구가있는데
하루 7 번한단소리 들었어요4. 사람 나름
'16.1.31 1:00 AM (175.195.xxx.138)근데 평균적으로는 40대 중반이후로는 테스테스테론이 확 떨어져서 리비도도 확 떨어진다고 여자 귀찮게 안한다고들 하던걸요. 그래서 비아그라도 많이들 복용한다고 합니다. 근데 워낙 호르몬 레벨이 왕성하신 분들도 있다고..
5. 여기 82에서
'16.1.31 1:04 AM (121.132.xxx.86)늘 읽잖아요. 몇퍼인지 몰라도 우리나라 남자들 결혼해서 40대면 대부분 리스...
6. ㅡㅡ
'16.1.31 1:06 AM (216.40.xxx.149)결혼하면 리스. ㅋㅋ
7. ㅡㅡ
'16.1.31 1:10 AM (216.40.xxx.149)나이보단 결혼전에 자주 하면 그게 신혼 횟수래요.
그러니 정작 결혼하면 집에선 안한다고.8. ㅇㅇ
'16.1.31 1:12 AM (114.200.xxx.216)결혼 전에 더 많이한듯.........ㅋ
9. 전성
'16.1.31 1:15 AM (175.117.xxx.60)어떤 남자는 결혼해서는 단 한번도 안했대잖아유.82에서 봤음..그런 잉간은 미리 양핼 구하고 그래도 결혼할래 물어보든지 ...솔직히 완전 나쁜 넘이랄밖에...못하는데 결혼할 생각 가진 인간들은 대체 뭔 심본지...여자한테 무슨 원한 있남? 대외적으로 품절녀 만들어놓고 독수공방 시키면서 고문하는 건 중대범죄 행위이니 명심하세여.고자남들!걍 혼자 살어요...수동세탁 하면서.애맨 여자 힘들게 말고...왜 데려다 놓고 지 혼자 ㅈㄹ...ㅈㅈㅈㅈㅈ
10. ...
'16.1.31 1:24 AM (125.132.xxx.251)ㅋㅋㅋㅋ윗님 너무 재밌으시다 ㅎㅎ
공감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
'16.1.31 1:51 AM (125.130.xxx.249)결혼전이 더 마니 하는거 맞아요.
총 횟수가 결혼후가 훨씬 적죠.
거기다 애 낳음 땡.. ㅡㅡ
지금 즐기세요. 이게 최선이다 하면서..
부럽습니다.12. 수수깡
'16.1.31 1:52 AM (61.105.xxx.148) - 삭제된댓글그런데 결혼하신 분도 아닌데 남친이랑 그렇게 많이 잠자리 가지는거 안좋지 않을까요?
서로에게 질려서 막상 나중에 결혼할때 안좋을것 같아요.
그 분과 결혼까지 간다는 보장도 없는데
너무 매번 응해주지 마셨음 좋겠어요. 원글자도 원할때는 빼구요.
만난지 3 달밖에 안됬는데 너무 자주 그러시는거 같아서 님때문에 로그인했어요.
답글달려고^^13. ..
'16.1.31 2:09 AM (39.119.xxx.92)그래서 되게 좋으신가봐요
닉넴도 행복이래 ㅋㅋㅋ
결혼전에 남친이랑 뭘하든 몇번을 하든 개인자유지만
아무리 익게라도 별 얘길 다한다 싶네요14. ..
'16.1.31 2:14 AM (116.126.xxx.4)그게 디게 좋나보네요. 그런건 드라마에서나 그런거고 결혼하면 지금보다 안할 확률이 높죠. 남자 바람도 피고요 애까지 생기고 키우다 보면 리스로 살아가죠
15. ...
'16.1.31 2:44 AM (116.39.xxx.147)결혼전 눈만뜨면 했는데
신행다녀와서 하루 좀 하고
리스
완전 리스16. ㅇ
'16.1.31 2:58 AM (211.36.xxx.42)신혼땐 하루 2~3회는 했구 결혼12년째 40대중반인데 아직도 3일만 지나면 덤벼요
17. ...
'16.1.31 2:59 AM (39.124.xxx.80) - 삭제된댓글돈 안들이고 그거 하려고 만나는 거...
18. ...
'16.1.31 2:59 AM (223.62.xxx.21)돈 안들이고 그거 하려고 만나는 거...
19. ....
'16.1.31 5:08 A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부인하고만 리스인거죠
밖에서 하거나 야동으로해소.
야동도 그래요
다른여자 몸보고 흥분하는거잖아요
간접 간음인거죠20. 낚시같애
'16.1.31 6:56 AM (112.173.xxx.196)처녀가 과연 이런게 궁금할까요
21. 유부사이트에
'16.1.31 7:15 AM (110.70.xxx.44) - 삭제된댓글처녀들이 오는 이유가 성경험 있어 오는건데요.
뭐하러 경험도 없는데 애써 들리뎄어요. 남자랑 사는거 보러 오는거지요. 신혼떼 연습겸. 그나이면 남자더러 결혼이나 하고 달려들어 하고 따귀갈기세요. 미친새끼지 33살이나 처먹고 직장도 없나 자취집에서도 한다며 뭔 구멍만 파나요? 포크레인도 아니고..
3개월째니 달려들지요. 참나 고기굽다가 .. 맥주먹다가 .. 결혼할 나인데 뭐가 급해서 부끄럼도 없이 여기다 쓴거 고대로 부부놀이 하고 살다가 헤어지면 딴남자와 결혼할때 요조숙녀처럼 굴겠지요. 남자나이 몇살까지 달려드냐 묻는 몸에 빠진 28세 여자가 시원찮으면 리스니 어쩌니 하면서 그거못해 힘들어요 하면서요.22. 원글이~
'16.1.31 7:35 AM (121.168.xxx.170)30분전 일찍 또 깼어요. 이유는..ㅎㅎ...전 공무원 남친은 연구소다녀요. 남자는 많이 사겨봤죠. 이 친구는 속궁합 잘맞고 결혼도 생각하느러 여쭤본거예요~ 결혼하면 별로 안한다니 많이 즐겨야겠어요. 댓글들 고맙습니다^^
23. ~~
'16.1.31 8:42 AM (116.37.xxx.99)정작 원글님 원하시는 몇살까지에대한답은 단한줄도없네요
저도 궁금해서 들어왔더니..24. 이미 답이
'16.1.31 9:02 AM (118.34.xxx.117) - 삭제된댓글결혼하고 익숙해지면 없어진다는 하잖아요.
몇살이 중요한게 아니고요.25. ##
'16.1.31 9:19 AM (211.36.xxx.79)결혼하면 안덤벼요
야가 갸가 맞나 싶을정도로26. 처녀가 할수도 있죠
'16.1.31 9:33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연애때 엄청하죠 서로가 왕성하니.
결혼하고 임신. 출산. 육아하면서 피곤해서 뜸해져요.
남자는 마흔 후반에 훅 가고.
할 수 있을 때 즐기세요27. 40중반
'16.1.31 9:36 AM (58.233.xxx.224)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30살이었습니다.
30대 초반에는 하룻밤에 3번도 가능했어요.
그 시절에는 살짝 스치기만해도 바로 반응했어요.
30대 후반까지는 한시간씩 하는 강철체력였는데
40대가 되더니 30분으로 줄었고
50살이 되니 안서네요ㅠ ㅠ
그래도 지난 20년간 남편과의 섹스는 가장 즐거운 취미생활
이었고 유일한 스포츠였기에 여한은 없어요.
즐길수 있을 때 실컷 즐겨보세요.
여자의 성적 만족도와 잔소리는 반비례 한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섹스는 수백만원 짜리 피부관리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즐겁게 지금을 즐겨봐요^^28. ㅎㅎ
'16.1.31 10:46 AM (220.124.xxx.131)저 38
남편 37
음.. 아직 좀 긴 출장갔다오거나 그런날이면
밤새 3번도 거뜬. =3=329. ..
'16.1.31 10:57 AM (125.180.xxx.190)저렴한 원글과 댓글들
30. ....
'16.1.31 11:09 AM (111.107.xxx.164)글을 참 저렴하게 쓰셨네요 2222
남자가 언제까지 덤비는지 궁금하다구요?
그래서 몇살까지 덤비는지 알면 어쩌시려구요?
그 남자랑 결혼하는데 도움이 되나요?
지금 너무 좋아서 정신이 나가셨나봐요
이 행복이 언제까지 갈까 불안불안하세요?
본인 나이먹어도 계속 덤비는 연하로 매번 갈아치우면 되겠네요31. 사람마다
'16.1.31 12:39 PM (61.82.xxx.167)사람마다 달라요가 정답임.
그리고 결혼전 연애할때가 남자들은 당연히 더 덤비죠.
우린 결혼 날짜 잡고 신혼가구까지 들이고 한 이주 여유 있었는데.
그 이주동안 주말이면 신혼집 침대에서만 지냈죠.
집정리하고 그외 소소한 신혼살림 장만한다는 핑계로 만나서는 안방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남편은 체력 방전돼 잠들거나 침대에서 딩굴딩굴 하거나요.
지나고보니 소중한 추억이네요. 지금은 아이들 때문에 당연 조심스럽죠.
원글님 인생에도 좋은 추억이 되길 빌어요!32. ...
'16.1.31 3:57 PM (49.1.xxx.60)그런데요, 원글님~
1. 부모님한테 남친과 1박2일 여행 간다고 하면 보내주시나요?
2. 그리고 남친 집에서도 주무신다고 하는데
남친 부모님들은 이미 며느리감으로 인정하신 거지요?
3. 그리고 그렇게 마구 하다가 임신되면 어쩌실려구요
피임은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33. 돌아보면
'16.1.31 4:03 PM (182.222.xxx.103) - 삭제된댓글연애때는 매번 원할때 가능한게 아니다보니 저희도 몰아서 여러번. 최대 5번도 한듯 ㅋ 콘도 같은데 잡아 일박하든 주말을 기다리든 해야하니 한번 만나면 최대치를 뽑죠
결혼하니 오늘 못함 내일해도 돼고 언제든 어디서든 함께하고 가능하니 몰아할 필요가 없지요
저희같은 경우는 결혼후 회수는 변동이 없으나 몰아하지 않아도돼니 여유있게 필받는날 ㅎㅎ
결혼해서 연애시절 사랑했던 공간 지나면 그때 추억도 얘기하고 좋아요~
결혼 연차 지나도 부부 나름이구요
근데 확실히 아기 낳으면 횟수는 주는데 밀도있게 알차게 됩니다 대신 남편이 육아.살림에 적극적이라야 가능34. 나름
'16.1.31 4:05 PM (182.222.xxx.103)연애때는 매번 원할때 가능한게 아니다보니 저희도 몰아서 여러번. 최대 5번도 한듯 ㅋ 콘도 같은데 잡아 일박하든 주말을 기다리든 해야하니 한번 만나면 최대치를 뽑죠
결혼하니 오늘 못함 내일해도 돼고 언제든 어디서든 함께하고 가능하니 몰아할 필요가 없지요
저희같은 경우는 결혼후 회수는 변동이 없으나 몰아하지 않아도돼니 여유있게 필받는날 ㅎㅎ
결혼해서 연애시절 사랑했던 공간 지나면 그때 추억도 얘기하고 좋아요~
결혼 연차 지나도 부부 나름이구요
근데 확실히 아기 낳으면 횟수는 주는데 밀도있게 알차게 됩니다 대신 남편이 육아.살림에 적극적이라야 가능
연애 세달차는 그야말로 불탈때라 그때 빈도로 가늠하긴 어렵고 쭉 보세요 왕성한 사람은 나이상관없이 덥빔ㅎ35. 1003
'16.1.31 4:07 PM (121.130.xxx.151)신혼때 횟수 = 나머지 결혼생활 기간 횟수
36. ..
'16.1.31 4:20 PM (49.1.xxx.60)저 위에 질문글 올렸는데 답 좀 주시어요!!!
37. 가을여행
'16.1.31 5:35 PM (59.4.xxx.199)뭐 이런글 까지 대문글에 ..
38. 결혼 전에 많이 하면
'16.1.31 5:59 PM (117.111.xxx.39) - 삭제된댓글결혼 후 잘 안하게 돼요. 혼전 성관계의 단점입니다;;;
39. ㄱㄱ
'16.1.31 6:22 PM (223.62.xxx.112)저렴한 질문에 주저리 주저리 성생활 읊는 몇몇 댓글 ㅠㅠ
40. 머ㅠ이리
'16.1.31 6:40 PM (125.178.xxx.102)여기 조선시대 할무니들 몰려와서 댓글다나보네...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정말 쓸데없는 댓글은 좀 안달았음 ㅡ
원글 질문에 댓글 다는거 아닌가 ㅉㅉ
여기서 처녀가 이런글 쓰네 어쩌네 흉보는 할머니들은
본인 딸이나 아들이 그러는거 알려나 몰라요...
82는 정치성향은 진보인데 이런쪽은 너무나도 보수적이어서 답답해요 @@!!!!41. 모든
'16.1.31 7:46 PM (223.17.xxx.43)글에 혼자 열내며 쪼잔하고 쓰나마나한 한심한댓글 다는 열폭 아줌마들이 상주하고 있네요.
또 다른 먹이감앖나 헐뜯으려 기다리는 하이에나 같은....
헐뜯는 족족이 다 반사되어 그 사람들 일상으로 돌아갈겁니다.42. ..
'16.1.31 8:11 PM (86.130.xxx.51)그냥 부럽네요. 흑 ㅋㅋㅋ
43. ..
'16.1.31 8:15 PM (112.198.xxx.26)건강한 부부가 즐거운 성생활을 즐기는건 삶의 정말 행복한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출산하면..나이먹으면 리스가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고 여기선 그게 당연시 되는듯한 느낌..
혼전인건 좀 그렇지만 남친이랑 행복하다니 좋은거 아닌가요? 횟수와 성욕은 나이랑 상관없다고 생각해요44. 미리
'16.1.31 9:20 PM (121.174.xxx.134)불편하신분은 죄송하다고 글에 떡 하니 적어놓았는데도 이상한 댓글다는 사람들이
있네요.
여기는 뭐 궁금한거 물어보지도 못하겠어요.
익명인데 아줌마들만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결혼안한 사람이 들어와서 저렇게 물어보는게
뭐 그리 큰 잘못이라고 훈계하듯 피임은 잘 하고 하느냐? 고 물어보나요?45. ...
'16.1.31 9:24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저 중학생인데 이런 글 보면 참 신기해요 ㅋㅋ
46. dd
'16.1.31 9:48 PM (58.229.xxx.152)40대, 50대에 결혼해서도 하루에 몇 번씩 덤비진 않을거예요.
지금도 연애중이고 매일하는건 아니잖아요.
여행갔으니 하루에 몇번씩 하는거 아님?
365일 하루 3번 하는거 아니잖아요.
40대부턴 개인차가 커서 주2회, 주3회, 주4회 커플부터 시작해서,
몇 달에 한 번 하는 안쓰러운 중년 커플부터...
아예 안하고(라고 쓰고 못하고 라고 읽는다.)
사는 ..안하고 살면서 나름 행복하다고 자위하고
여기와서 이런 글에 악플이나 달고 다른 남자 만나면 요조숙녀 노릇 할거냐고 비아냥거리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고
60대에도 주1회 또는 10일에 한 번씩 꾸준히 하는 부부도 있고
영화 죽어도좋아를 보면 70대에도 열심히 하시더군요.
다 케바케입니다.47. 나이
'16.2.1 12:07 AM (112.148.xxx.220)이글 읽으니 신혼때 생각나네요
힘들어 한의원가서 맹하게 묻는 질문에
대답했는데 기억에 나이 많던 그 의사할아버지
남편 기가세고 전 약하다나 블라 블라
그때 남자들 많이 그래요
지금은 남자가 아니므니다 ~~ 휴먼48. 원글님...
'16.2.1 12:57 AM (110.70.xxx.254)남친이 키가 큰가요???
49. 부럽다~
'16.2.1 12:25 PM (123.142.xxx.222)ㅎㅎ 즐길때 많이 즐기세요~
근데 지금은 한참 좋아서 눈 뒤집힐때지만 너무 불타오르면 금방 식을수도 있으니
적당히 즐기시고 결혼약속하고 도장 꽝 찍을때까진 잘 파악하세요.
사계절은 겪어봐야 안다고 하더라구요.50. ㄱㄱ
'16.2.1 9:39 PM (223.62.xxx.24)성생활을 덤빈다고 얘기해야 현대인이군요? 저렴한 현대인 같은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3167 | 샤넬 빨간가방 사면 할머니 되도.. 6 | ㅇ | 2016/01/31 | 3,402 |
523166 | 하루에 100문제 풀기 과한가요? 7 | 쎈수학 | 2016/01/31 | 2,659 |
523165 | 한일전 축구 일본 대역전승 13 | ... | 2016/01/31 | 5,559 |
523164 | 이런것도 관심있는건가요? 2 | dd | 2016/01/31 | 906 |
523163 | 노화엔 표정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16 | 노노 | 2016/01/31 | 8,738 |
523162 | 감기 다 나을즘 찜질방 갔다 와서, 지금 기침 1시간동안하고 있.. 2 | 콩 | 2016/01/31 | 1,251 |
523161 | 주홍글씨라는 문학이 왜 유명한건가요? 8 | 무슨내용? .. | 2016/01/31 | 2,874 |
523160 | 시그널에 그 대사 들으셨어요? 33 | 그 | 2016/01/31 | 14,756 |
523159 | 삼재인데도 대운이 들어올수있나요 6 | 의지하는건 .. | 2016/01/31 | 5,690 |
523158 | 청약넣는거요 잠깐 1년정도 중단할수는 없을까요? | ㅡㅡ | 2016/01/31 | 776 |
523157 | 남자들 몇살까지 덤비나요? 42 | 행복 | 2016/01/31 | 40,946 |
523156 | 이 분 독립운동가... 에오?? 6 | 왠열 | 2016/01/31 | 763 |
523155 | 대학졸업장 꼭 있어야하나요~? 14 | .. | 2016/01/31 | 2,472 |
523154 | 부인은 존댓말..남편은 반말... 12 | 토요일 | 2016/01/31 | 3,403 |
523153 | 여우 같은 마누라 노하우좀.. | 여우 | 2016/01/31 | 1,020 |
523152 | 지금 한일전 축구 왜 한밤중에 하나요? 13 | ... | 2016/01/31 | 3,514 |
523151 | 차별받고 자랐는데요 1 | 헤휴 | 2016/01/31 | 889 |
523150 | 뇌졸증증상이 이런건가요 6 | 아 | 2016/01/31 | 2,960 |
523149 | 잘 때 남편이 코를 고는 분... 10 | ㅇㅇ | 2016/01/31 | 1,978 |
523148 |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7 | 해몽 | 2016/01/31 | 2,539 |
523147 | 푸껫은 지금 뜨거워요 8 | 푸껫 | 2016/01/31 | 1,933 |
523146 | 아들하나 딸 하나...나중에 시모 장모 다 되겠지만 18 | 중심 | 2016/01/31 | 3,383 |
523145 | 서울 강북쪽에 베이비씨터 소개소 괜찮은 곳 아세요? | ... | 2016/01/31 | 485 |
523144 |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 병문안 | 2016/01/31 | 15,395 |
523143 | 1년새 5키로 5 | 깝깝해요 | 2016/01/31 | 2,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