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해몽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6-01-31 00:25:20
꿈인데 다른건 생각이 안나고
우측 어금니가 두개 빠져는데
빠진 자리가 까맣게 되어 있어써
왜 피도 안나고 까맣게 되어있지 하면서
자꾸 보다가 깨는데 안 좋은 일이
생길 려고 하는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IP : 182.221.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꿈
    '16.1.31 12:29 AM (119.192.xxx.231)

    꿈 잘 맞추는 저...

    결론은 개꿈입니다
    스트레스 많을때 흔히 말하는 흉몽
    이가 몽창 빠지는등
    꿈을 정말 생생하게 꿔요.
    아무일 없습니다

  • 2. ㄸㄹㄹ
    '16.1.31 12:30 AM (58.140.xxx.228) - 삭제된댓글

    그게 시간이 지나봐야 해몽이 정확한것같아요
    1.개꿈이거나 2.흉몽 3.예지몽

  • 3.
    '16.1.31 12:36 AM (203.226.xxx.188)

    어금니 빠지고
    시아버지 돌아가셨음ᆞ

  • 4. 저도
    '16.1.31 12:39 AM (182.222.xxx.79)

    아빠같은 외삼촌 돌아가시기전 그런꿈 꿨어요

  • 5. ㅇㅇ
    '16.1.31 1:17 AM (66.249.xxx.208)

    생니면 흉몽
    썩은이면 길몽

  • 6. 그때그때 다른데
    '16.1.31 2:46 AM (115.93.xxx.58)

    가족한테 안좋은 일있는 꿈이라는 말도 있고
    또 이 빠지고 속시원했다는 분은 근심없어지는 경우였던 때도있고
    길몽 흉몽도
    그 꿈을 꾼 사람의 느낌에 꽤 좌우되는듯요

    제 경우는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개꿈이었어요
    가족들에게도 저에게도........

  • 7. 위 어금니 빠지는 꿈꾸고
    '16.1.31 6:36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한달 있다가 갑자기 친정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래 어금니 빠지는 꿈꾸고 동생 암판정 받았어요. 모두 기적을 바랐지만, 꿈 얘기도 못하고 혼자 떨었는데 결국 병원 들락거리다가 저 세상으로 갔어요. 제 경우엔 멀쩡한 이였고, 섞은이는 길몽 이라니 그렇게 믿으세요.

  • 8. 으음
    '16.1.31 7:55 AM (119.69.xxx.10)

    저는 최소 1년에 한 번 이빠지는 꿈 꾸는데 아무도 안돌아가심...

  • 9. ...
    '16.1.31 12:00 PM (182.221.xxx.208)

    윗님들 감사합니다
    요즘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서 개꿈을 꾸었나 봅니다.
    긍정적으로 생활하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171 결혼해 보니... 6 싫다 2016/02/08 2,998
526170 명절 연휴에 하루를 각자 집에서 잔 적 있어요. 2 aroa 2016/02/08 1,000
526169 킨들에 개인 PDF 파일도 저장해서 볼 수 있나요? 2 .. 2016/02/08 1,043
526168 요즘 여자애들 공주로 키워졌는데 시어머니가 일시킨다고요?ㅣ 39 dma 2016/02/07 16,261
526167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고구마 2016/02/07 1,079
526166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2016/02/07 2,052
526165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566
526164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2016/02/07 2,298
526163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가격이 2016/02/07 863
526162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궁금한 이야.. 2016/02/07 1,726
526161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구이용 2016/02/07 1,356
526160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2016/02/07 2,262
526159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ㅇㅇ 2016/02/07 18,567
526158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하와이 2016/02/07 3,587
526157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2016/02/07 1,594
526156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무서워 2016/02/07 2,842
526155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2016/02/07 1,657
526154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그네아웃 2016/02/07 3,195
526153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아픈아짐 2016/02/07 2,397
526152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2016/02/07 4,415
526151 제주위보면 다들 평범하게 명절보내는데 23 ,,,, 2016/02/07 6,642
526150 악마다이어트 어때요? 1 Gj 2016/02/07 1,752
526149 명절인데 남편이 불쌍하신분... 4 ... 2016/02/07 1,381
526148 때리는 시어머니, 때리는 형님은 진짜 뭔가요? 6 dd 2016/02/07 2,661
526147 명절 전날 못오게 하는 형님 5 저네요 2016/02/07 3,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