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과 육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날이 온다면 주저없이 육체를 선택해라.
그것이 진정 현명한 인간이다.
악마가 어디 써서 악마겠는가?
악마는 너무 달콤해서 악마인 것이다.
이해하지 못하다면 생각하지마라.
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
- 몽테뉴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공부나 일에 매달리는 것은
화려한 궁전을 열심히 지어 놓고서 정작 본인은
거기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과 같다.
지나치게 건강을 염려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망친다.
인체의 자생력과 면역력을 믿고 사소한 것은 무시하라.
과도한 식이요법은 건강을 해치는 무서운 복병이다.
*건강에 있어서 음식만큼 중요한 것은 씻기이다.
씻는 행위가 건강에 매우 유익한 것은
청결함을 더해주기 때문임은 물론이거니와
피부를 통한 수분과 산소공급을 돕기 때문이다.
*지나친 절제와 욕구불만도 건강에 해롭지만
그보다 해로운 것은 과도한 쾌락 추구와 무절제이다.
*인스턴트식품은 입에는 달지만 장에는 쓰다.
장의 건강을 잃으면 행복도 멀어지고
맑은머리나 고운피부도 남의 이갸기가 된다.
*물을 너무 적게 마시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많이 마시는 것도 건강을 해친다.
* 충분한 수면
* 과식과 과로 x
* 주3회 이상 운동하는 것
* 적당한 대화와 독서
* 유해한 것(술, 담배)를 줄이는 것
*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
* 규칙적으로 이를 닦고 샤워
*일을 할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면서
*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x
* 전자파 해로움
* 실내 환기
* 적당한 외출
* 집착을 버리고 소탈한 마음
無所有
無心
*건강은 하늘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쟁취하는 것이다.
*꾸준한 운동과 좋은 습관
*부유하지 않더라도 건강하면 행복할 수 있지만,
부유해도 건강을 잃으면 행복도 잃는다.
*성공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행복해질 수 있는 비결은
건강해지는 것이다.
@ 디오게네스 (Diogenes) BC.412 ~ BC.323
*훌륭한 인간은 작은 것으로도 만족할 줄 안다.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은 것이 신의 특성이라면
신을 가장 닮은 사람은 욕망이 가장 적은 사람이다.
*행복은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집착하지 않을때,
찾아오는 지혜의 선물인 것이다.
*막대한 부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비열하고 인색하다면
그는 부자가 아니라 단지 부가 그를 소유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여기저기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