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외모 지상주의 짜증나요...
살찌면 왜 저렇게 공격들인지.
우리나라는 모두 다 싸이즈가 같아야 하는지.
키작은 사람, 키 큰사람, 마른 사람, 살찐 사람 다 있는데 다양성을 인정 안하는 사회 너무 짜증나네요.
예전엔 일부만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모든 사람들한테 퍼져버린듯....
엄마나 가족들 반성하길
아!!! 외모 지상주의 짜증나요...
살찌면 왜 저렇게 공격들인지.
우리나라는 모두 다 싸이즈가 같아야 하는지.
키작은 사람, 키 큰사람, 마른 사람, 살찐 사람 다 있는데 다양성을 인정 안하는 사회 너무 짜증나네요.
예전엔 일부만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모든 사람들한테 퍼져버린듯....
엄마나 가족들 반성하길
저 엄마는 엄마자격도 없네요. 아님 연출인가
딸한테 자살이라도 하란건가
온 식구들이 난리네요 ㅠㅠ
지금 보는데 다른 세딸들의 비주얼이 화려하네요, 더 도드라져보일려고 동생 까는거 같기도하고,,
집단 린치란말이 아주 맘에 와닿아요
너무 상처 주고 가족도 아닌거 같아요
세딸의 비쥬얼이 화려하긴요... 방청석에 앉아있던 첫째딸 촌티나고 44도 크다던 둘째딸 엄마닮아 아네모네에 비쩍 마르기만 했고 막내딸은 하체통통인거 같던데요.
저 엄마가 스트레스를 셋째딸한테 푸는거같아요. 사는것도 넉넉치않아 더그런지... 둘째딸 얼큰이면서 예쁜척 작렬, 꼭 학교다닐때 애들 왕따시키던 여자처럼 생겨가지고 말뽄새하며 너무 싸가지없더라구요. 티비보는 내내 저런집에서 안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뚱뚱하면 안되나요? 이 말하는 사람이 없네요
가족을 빙자한 폭력이죠.
아주 가관도 아니네요.
저게 무슨 가족인가요.
차라리 남이 더 나을듯.
나머지 자매들이 살 안쪘어도 전혀 예쁜 스타일들은 아니던데요...살짝 빈티도 나고..
보다가 짜증나서 채널 돌렸는데
인물은 그 뚱뚱한 딸이 젤 낫던걸요
저는 그거 보다가 짜증난게 제 남편때문에요.
티비 보다 말고 저 흘낏흘낏 보면서 씩 웃고.
티비에 뚱뚱한 사람만 나오면 그래요
제가 뚱뚱하거든요
뚱뚱한 사람 그냥 좀 놔뒀으면.. 본인만큼 힘든 사람은 없어요. 가족이니까~라는 말 듣기 싫어요.
아버지는 없나요?
엄마진짜 막내동생도진짜
막되먹은집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