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해 보니 남자들은 별 이상이 없고 검사할 필요도 없는 것처럼 나와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딱 잡아떼는데
정말 재수없는 0.1%로 제가 공기감염이 된 것일까요?
제가 혼자 다 감당해야 할 것 같아요. 정신적 충격도, 원인을 모른다니
그것도 그렇고, 치료도 그렇고...
이걸로 남편한테 어떻게 따져야 하는걸까요?
저는 그게 그냥 세포 노화된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성병이라고 최근에 알아서
지금 완전히 멘탈붕괴에요. 결혼 20년인데요. 어째 이럴 수 있는건지요?
저는 그게 그냥 세포 노화된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성병이라고 최근에 알아서
지금 완전히 멘탈붕괴에요. 결혼 20년인데요. 어째 이럴 수 있는건지요?
공기감염이라뇨... 같은 탕에 들어가도 옮지않는게 자궁경부암바이러스인데요..100% 성접촉에 의한것입니다. 남자한테는 무증상이구요.. 검출도 잘안돼요 바이러스가 있다고해도... 다른증거를 찾아보세요. 치료 잘 받으시구요.
결혼전에라도 다른여자 경험이 있었겠죠 뭐
hpv바이러스는 체외로 나오면 1초안에 죽기 때문에
성관계 이외는 감염이 불가능해요
단순하게 바이러스가 발견된것도 아니고 세포변형이면 암 전단계인데
일단 남편분과 성관계 중단하세요
빠르게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위험해요
한국에서 1년에 4천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합니다
치료약도 없고 잘나내는게 유일한 치료고 여튼 무서운 병이예요
hpv바이러스는 체외로 나오면 1초안에 죽기 때문에
성관계 이외는 감염이 불가능해요
단순하게 바이러스가 발견된것도 아니고 세포변형이면 암 전단계인데
일단 남편분과 성관계 중단하세요
빠르게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위험해요
한국에서 1년에 4천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합니다
치료약도 없고 잘라내는게 유일한 치료고 여튼 무서운 병이예요
hpv바이러스는 체외로 나오면 1초안에 죽기 때문에
성관계 이외는 감염이 불가능해요
단순하게 바이러스가 발견된것도 아니고 세포변형이면 암 전단계이고
반복 지송적으로 7년이상 감염된건데 무슨 공기 운운하시나요
일단 남편분과 성관계 중단하세요
빠르게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위험해요
한국에서 1년에 4천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합니다
치료약도 없고 잘라내는게 유일한 치료고 여튼 무서운 병이예요
hpv바이러스는 체외로 나오면 1초안에 죽기 때문에
성관계 이외는 감염이 불가능해요
단순하게 바이러스가 발견된것도 아니고 세포변형이면 암 전단계이고
반복 지속적으로 7년이상 감염된건데 무슨 공기 운운하시나요
일단 남편분과 성관계 중단하세요
빠르게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위험해요
한국에서 1년에 4천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합니다
치료약도 없고 잘라내는게 유일한 치료고 여튼 무서운 병이예요
말이 이상있다는 뜻이고 성병인건가요?
감염,바이러스성 인 경우요? 음성,양성중 양성으로
나온 경우면 뭐고 음성임성병관련 아닌 노화라는
건가요?
저도 상피세포변형 나왔어요 경부암검사는 음성으로 나오고요. 가렵고 하면 진료받고 별 증세 없으면 괜찮다고 했는데요
상피세포 이상이 hpv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다면
남편분 데리고 비뇨기과 가셔서 검사 받고 hpv바이러스 보유 여부 결과 들으면 답 나오겠네요,
상피세포 이상인 경우 hpv 바이러스와 무관한 케이스도 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24905 | 겨울에는 비비크림으로 1 | 화이트스카이.. | 2016/02/02 | 1,258 |
| 524904 | 혼자 잘 살고있는 남 걱정 하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4 | 들에 | 2016/02/02 | 1,604 |
| 524903 | 딸들은 친정에 잘할 필요 없네요 44 | ... | 2016/02/02 | 13,998 |
| 524902 | 구두가 아까워서요. 높은 구두 ..구두굽 자르는거 될까요? 10 | 아까워 | 2016/02/02 | 7,977 |
| 524901 | 해외여행시 가방크기 15 | . . | 2016/02/02 | 3,093 |
| 524900 | 더민주 -청와대 난셔틀??? 3 | 아고 | 2016/02/02 | 824 |
| 524899 | 5세 아이 배변 | ㅇㅇ | 2016/02/02 | 660 |
| 524898 | 전남친에 대한 미련 4 | sadfad.. | 2016/02/02 | 8,216 |
| 524897 | 연말정산 | 철이맘 | 2016/02/02 | 528 |
| 524896 | 오징어볶음 맛있게 하는 방법?? 9 | 궁금 | 2016/02/02 | 2,588 |
| 524895 | 요새 강남집값 어때요? 4 | 매매값 | 2016/02/02 | 2,583 |
| 524894 | 뜨끈뜨끈 찜질기, 뭐가 좋을까요? 1 | 생리통 | 2016/02/02 | 1,131 |
| 524893 | 압구정동에쪽에 악기사가 있나요? 3 | .. | 2016/02/02 | 717 |
| 524892 | 네이버페이가 뭔가요? | ^^* | 2016/02/02 | 744 |
| 524891 | 은행이나 보험사 아시는분 봐주세요.. 2 | .... | 2016/02/02 | 563 |
| 524890 | 조원진, 유승민 출마선언문에 ˝헌법 위에 사람 있다˝ 1 | 세우실 | 2016/02/02 | 832 |
| 524889 | 서문여중 어떤가요? 3 | 고민만땅 | 2016/02/02 | 2,295 |
| 524888 | 면세점에서 살만한 대입선물 뭐가 있을까요? 6 | ... | 2016/02/02 | 1,356 |
| 524887 | 집에 사람 들이고 욕먹은 기억... 44 | 나도 있네 | 2016/02/02 | 19,025 |
| 524886 | 초5아들 2 | 질문 | 2016/02/02 | 1,003 |
| 524885 | [급질] 코뼈가 부러졌다고 해서 맞추고 오는 길입니다 2 | 미치겠다 | 2016/02/02 | 1,039 |
| 524884 | 윗니 임플란트 3 | 무서워 | 2016/02/02 | 2,211 |
| 524883 | 남친이 비염 있다고 껍질 안깐 도라지를 사다줬는데.. 어떻게 먹.. 6 | .. | 2016/02/02 | 1,945 |
| 524882 | 작곡배우고픈데 학원 아무데나가면 되남요?? 1 | ㄱㄴㄷㅂㅅㅈ.. | 2016/02/02 | 646 |
| 524881 | 그러면 약국 입장에서는 싫어하나요? 3 | 딸기체리망고.. | 2016/02/02 |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