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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전 탤런트 김윤경씨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31,841
작성일 : 2016-01-30 01:50:46
참하고 얌전한 이미지에 연기도 무척 잘하셨던 거 같은데 요즘 활동안하시는거 맞죠? 검색해보니 2004년도이후는 작품이 없으신거 같은데 완전히 은퇴하신건가요?
당신이 그리워질 때라는 드라마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요즘 사람들은 예전 탤런트 김윤경씨 모르겠지요?
IP : 211.51.xxx.18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30 1:52 A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기억나요..ㅋㅋㅋ 적어도 80년생들 저같이 드라마 열심히 본 사람들은 그분 이름은 몰라도...ㅋㅋ 얼굴은 기억할걸요.. 여기저기 많이 나왔는데 그리고 나오곤 했잖아요.

  • 2. 알아요
    '16.1.30 1:53 AM (211.201.xxx.119)

    한때 톱이셨죠 울밑에선 봉선화예서 김미숙 엄마역으로 나오셨죠ㆍ성우 박일씨 부인이었다 금새 이혼하셨죠?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지적 이미지셨죠 반가운 이름이예요

  • 3. ,,
    '16.1.30 1:57 AM (175.113.xxx.238)

    기억나요..ㅋㅋㅋ 적어도 80년생들 저같이 드라마 열심히 본 사람들은 그분 이름은 몰라도...ㅋㅋ 얼굴은 기억할걸요.. 여기저기 많이 나오곤 했잖아요.

  • 4. 알아요
    '16.1.30 1:58 AM (211.201.xxx.119)

    80년생들도 아시나요? ㅎㅎ 전 50되가는 아줌마 ㅎ

  • 5. ㅎㅎ
    '16.1.30 1:59 AM (123.111.xxx.64)

    문희준인지 강타인지랑 사귀었던 김윤경
    핸드폰광고도하고..
    좋아했는데 안보이더라구요
    76년생이예요 전 ㅋㅋ

  • 6. ㅎㅎ
    '16.1.30 2:00 AM (123.111.xxx.64)

    어 다른분인가? --;;;;

  • 7. ㅎㅎ님
    '16.1.30 2:02 AM (211.201.xxx.119)

    그 젊은 김윤경은 핸드폰광고로 뜬 처자이고 원글님의 김윤경은 지금 70세 정도 되셨을듯요

  • 8. ^^?
    '16.1.30 2:04 AM (211.51.xxx.181)

    탤런트 김윤경이라는 분이 많은가 봐요ㅠㅠ 211.201 님이 말하신 김윤경님만 제 김윤경님인듯 하네요~

  • 9. 저도 알아요
    '16.1.30 2:06 AM (58.232.xxx.81)

    김무생씨랑 부부로 자주 나오지 않았나요?
    주로 부잣집 사모님 역

  • 10. 수잔브링크의 아리랑
    '16.1.30 2:07 AM (14.39.xxx.57) - 삭제된댓글

    영화에서 최진실의 생모역할 하신 배우 맞죠?
    닮은 배우를 잘 골랐다 생각했었는데..
    아직 살아계시나요?

  • 11. 저도 알아요
    '16.1.30 2:07 AM (58.232.xxx.81)

    정애리, 원미경 주연의 유명한 드라마
    정애리가 재벌집 잃어버린 자손인데 원미경이 자기가 부잣집 딸이라고 속이고 들어간 드라마에서
    정애리의 친모역이었던 거 같은데.
    그때 김무생은 김윤경씨의 시아주버니역~~ㅎㅎ

  • 12. ㅁㅁ
    '16.1.30 2:08 A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

    이렇게 오랫동안 안나오셨나요?
    익숙하신 분이라 10년 넘게 안나오시는것도 몰랐어요.

  • 13. 저도 알아요
    '16.1.30 2:09 AM (58.232.xxx.81)

    사랑과 진실이요.
    저 어릴때 드라마였는데 완전 몰입해서 재밌게 봤거든요.ㅎㅎ

  • 14. 알아요
    '16.1.30 2:09 AM (211.201.xxx.119)

    그분이 60대후반 70은 안되셨으니 살아계실꺼예요ㆍ왜활동 뜸하실까요

  • 15. 성우 박일씨
    '16.1.30 2:14 AM (59.31.xxx.242)

    두분 이혼하고 아들은 김윤경씨가
    키우는거 같더라구요
    요즘 진짜 안나오시네요
    예전엔 부잣집 사모님
    엄한 시어머니로 잘 나왔었죠~

  • 16. ^^?
    '16.1.30 2:14 AM (211.51.xxx.181)

    아래 윤경이라는 이름 질문때문에 갑자기 생각난 분인데 요즘 왜 안나오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교양있는 역할 도맡아 하셨던 거 같은데...

  • 17. ...
    '16.1.30 2:16 A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그분 옛날 김윤경 아줌마요... 기억나요.. 맛을 보여드립니다.이런프로에도 나왔잖아요..주로 엄마역할로...

  • 18. ...
    '16.1.30 2:17 AM (175.113.xxx.238)

    그분 옛날 김윤경 아줌마요... 기억나요.. 맛을 보여드립니다.이런프로에도 나왔잖아요..주로 엄마역할로...인터넷검색해보니까 49년생이네요..그럼 아직 활동 해도 될텐데 왜 안하실까요..??

  • 19. 제가알기론
    '16.1.30 2:18 AM (211.201.xxx.119)

    박일씨와 쌍둥이 낳고 바로 이혼후 아이들은 박일씨가 키웠어요 박일씨는 재혼했구요 아이가 넷인가모두ᆢ이거 박일씨 아침프로출연한것 본거인데ᆢ 이 쓸데없는 기억력이 쓰일데가 있군요ㅎ

  • 20. ㅇㅇ
    '16.1.30 2:21 A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초등교사 출신이었죠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잡지에서
    본인을 그리 소개한 걸 읽었어요

    드라마에 나오려면 피디에게 엄청 인사하고
    로비해야 하는데 그게 쉽겠나요

    전 그 여가수, 당신~사랑하는 내 당신~
    이자애인지 하는 여가수가 티브이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결혼하고 어디 호텔에서 뛰어내리지 않았나요?
    여권은 남편이 관리하고 있었고

  • 21. 김윤경싸
    '16.1.30 2:22 A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초등교사 출신이었죠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잡지에서
    본인을 그리 소개한 걸 읽었어요

    드라마에 나오려면 피디에게 엄청 인사하고
    로비해야 하는데 그게 쉽겠나요

    전 그 여가수, 당신~사랑하는 내 당신~
    이자애인지 하는 여가수가 티브이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결혼하고 어디 호텔에서 뛰어내리지 않았나요?
    여권은 남편이 관리하고 있었고

  • 22. 김윤경씨
    '16.1.30 2:22 A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초등교사 출신이었죠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잡지에서
    본인을 그리 소개한 걸 읽었어요

    드라마에 나오려면 피디에게 엄청 인사하고
    로비해야 하는데 그게 쉽겠나요

    전 그 여가수, 당신~사랑하는 내 당신~
    이자애인지 하는 여가수가 티브이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결혼하고 어디 호텔에서 뛰어내리지 않았나요?
    여권은 남편이 관리하고 있었고

  • 23. 김윤경씨
    '16.1.30 2:22 A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초등교사 출신이었죠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잡지에서
    본인을 그리 소개한 걸 읽었어요

    드라마에 나오려면 피디에게 엄청 인사하고
    로비해야 하는데 그게 쉽겠나요

    전 그 여가수, 당신~사랑하는 내 당신~
    이자애인지 김지애인지 하는
    여가수가 티브이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결혼하고 어디 호텔에서 뛰어내리지 않았나요?
    여권은 남편이 관리하고 있었고

  • 24. ...
    '16.1.30 2:55 AM (116.255.xxx.150)

    쌍둥이 둘은 엄마가 키운 걸로 알고 있어요.쌍둥이 둘만 김윤경씨 아이들이라..박일씨는 좀 커서 데려갔을지 몰라도 왜 아이 넷 모두 본인이 키웠다고 하는건지...본인이 키우고 싶었고 부성애가 특별해서 아이 넷 모두 키우고 싶었는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 25. ..
    '16.1.30 2:59 AM (176.4.xxx.205)

    갑자기 생각난건데 탤런트 김현수 아시나요?
    하이마트 선전에 나오던.. 이년전인가 저 일하는데 왔는데 정말 이쁘고 하나도 안늙었더라고요ㅋㅋ 부잣집 사모님느낌 폴폴.. 너무 궁금해서 다시 안하시냐니까 고개절레하면서 빙긋 웃더라구요. ㅋㅋ 김윤경도 그러코 은근 궁금한 탤런트들이 많아요.

  • 26. ....
    '16.1.30 3:01 AM (112.185.xxx.56) - 삭제된댓글

    그 분 돌아가신걸로 기억하는데...
    암인가로 돌아가셨어요

  • 27.
    '16.1.30 3:52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김윤경씨 암으로 돌아가신거로 기억하고 있어요.
    아니면 좋겠네요

  • 28. ...
    '16.1.30 4:23 AM (218.236.xxx.94)

    검색해보니 누군지 알겠어요!!

  • 29. 위의 김현수씨
    '16.1.30 5:26 AM (110.10.xxx.35)

    부잣집 사모님 맞아요 ㅎㅎ

  • 30. 반가워요^^
    '16.1.30 6:03 AM (125.134.xxx.138)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Y0Ab&articleno=22

    이분 맞나요?

  • 31. 옛날 드라마 출연한 사진들 여기있네요..
    '16.1.30 6:10 AM (42.126.xxx.48)

    http://blog.daum.net/ho2994/16819851

  • 32. 어머
    '16.1.30 8:32 AM (124.49.xxx.162)

    혼주 한복이라니까 아드님이 결혼했나봐요.

  • 33. ....
    '16.1.30 10:38 AM (222.106.xxx.125)

    제겐 너무 친숙하신 분인데 요즘 활동 안하시는군요.
    울밑에 선 봉선화에서 참 좋았고
    70년대 중반 김혜자 주연의 '후회합니다'에 나온 거 기억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완전 팜므파탈로 나왔는데.. 저도 초딩이었지만
    엄마가 재미있게 보셔서 기억해요. 김수현 작가 드라마고
    김혜자씨 연적이었는데 무슨 새틴 잠옷 같은거 입고 아주 얄미운 연기가 기억에 남아요.
    여기서 제가 제일 올드한가봐요? ㅎㅎ

  • 34. ...
    '16.1.30 10:45 AM (180.230.xxx.163)

    윗님 제가 더 올드해요 ㅋㅋ. 저 신혼시절 살던 아파트 건너 동에서 박일씨와 살았어요 저 분. 복도식 아파트라 지나가다 우연히 박일씨가 김윤경씨 무릎 베고 소파에 누워 있던 장면도 목격. 얼마 안 지나 쌍둥이 낳고 이혼했다는 얘길 들었고요.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 출신이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뭐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연예인으로 사는 건 비슷했던 것 같네요.

  • 35. 졸리
    '16.1.30 11:19 AM (182.209.xxx.131)

    암으로 돌아 가신 걸로 기억하는 데 ..몇년전에 ..제 기억이 맞을 듯 한데요!

  • 36. 마자요
    '16.1.30 3:13 PM (121.141.xxx.8)

    사랑과 진실에서 정애리 친모로 나왔었지요.

  • 37. 살아계시는 걸로..
    '16.1.30 6:10 PM (122.46.xxx.101)

    다음,구글 검색하니 아직 살아계시는 걸로 나오는데요..

  • 38. 2002년도에
    '16.1.30 6:50 PM (1.232.xxx.176) - 삭제된댓글

    kbs수원센터 분장실에서 잠깐 뵈었었는데....그때도 오래 쉬었다가 복귀했었던 드라마 촬영 중이었구요.
    그러고보니 꽤 오래 못봤네요 ㅠㅠㅠㅠ
    연기 무지 잘했던 분으로 기억하는데....

  • 39. ..
    '16.1.30 7:04 PM (175.114.xxx.134)

    그분 친정어머니가 유방암이셨어요.
    전원일기 할머니역.
    이분 돌아가시지 않았을 거에요.
    재혼하셨나? 왜 안나오시는지.....그립네요.

  • 40. 아닌데
    '16.1.30 7:10 PM (222.110.xxx.138)

    전원일기 할머니 했던 분은 한 진희씨 장모님으로 알고있어요

  • 41. ..
    '16.1.30 7:22 PM (175.114.xxx.134)

    엥? 제가 잘못 알고 있나봐요.
    한진희씨 장모님인것도 같네요.
    나이가 드니 과거 기억도 헷갈리네요.

  • 42. 저도
    '16.1.30 7:30 PM (222.238.xxx.27)

    그 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어느 잡지에서 인터뷰한 걸 봤는데 탈렌트 되기 전에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교사였다고 했어요.
    정말 왜 안 나올까요? 원글님 글 보고나니 궁금궁금 하네요.

  • 43. ㅇㅇㅇ
    '16.1.30 7:45 PM (112.171.xxx.57)

    아직 멀쩡히 잘 살아계세요.

  • 44. ㅇㅇ
    '16.1.30 7:53 PM (119.70.xxx.159)

    그분 돌아가셨다는 뉴스 본 적 있어요.
    그당시 박일씨는 잘살고 있는데 이분은 이혼 스트레스로 암 걸리셨나ㅡ했던 기억이...

  • 45. ^^?
    '16.1.30 9:47 PM (211.51.xxx.181)

    김윤경씨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좋으네요~ 생전처음 베스트글도 되보구요ㅎㅎ위에 링크도 잘봤어요 고맙습니다. 김윤경씨 생사는 미스테리네요ㅜㅠ

  • 46. ~~
    '16.1.30 9:52 PM (119.64.xxx.194)

    어머, 참 재밌네요. 아까 오후에 마포 어느 가게 앞에서 박일씨가 모델을 하는지 전면 사진이 나와 있더군요. 건강 용품 전문점 같던데... 아마 칠순은 됐을 텐데 아무리 사진 뽀샵을 해도 글치 어쩜 그렇게 젊게 찍혔는지요. 오랜만에 접하는 이름들이라 반갑네요. ^^ 저도 김윤경하면 후회합니다에서 김혜자를 질투하던 그 요녀로 기억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후에 아무리 인자한 엄마 역을 맡아도 잘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박일씨와는 라디오 연속극하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해요. 어느 잡지에 나온 얘긴데. 사랑의 계절이라고 지금 생각해 보면 아이들 듣게 하면 안되는 야한 라디오 연속극이 있었어요. 거기서 연인으로 목소리 연기하는데 감정을 못살린다고 박일씨가 적극적으로 껴안아준게 뭐 인연이었다 그런 내용이었어요. 너무 빨리 불타올라 그랬는지 이혼도 그 당시로선 파격적으로 일찍 했네요.

  • 47. 김현수
    '16.1.31 1:30 AM (211.245.xxx.178)

    상큼하니 이뻤지요.
    연기도 잘하고, 웃는 모습이 정말 이뻤는데.
    김윤경은 목소리가 독특했던 걸로 기억해요.
    드라마는 기억안나는데, 배우들은 기억나네요.ㅎㅎ

  • 48. 몇년전
    '16.1.31 1:24 PM (210.178.xxx.225)

    돌아가신걸로 아는데

  • 49. ㅇㅇㅇ
    '16.1.31 10:45 PM (112.171.xxx.57)

    지인 어머니세요.
    건강히 잘 살아 계세요.

  • 50. 빨간 고양이
    '16.5.17 11:50 PM (182.161.xxx.148)

    이분 참궁해요 팬으로서 활동하시는 모습 한번 보여주셧으면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맘이 짠하네요. 잘 사시겟지요 건기ㅣㅇ챙기시고 즐기며 티브이도 모습 보여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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