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화력 약한 아이 학교급식은 어떤가요?

샤방샤방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6-01-29 13:24:50
11살 남아인데요,,
아이가 어려서부터 잘못먹고 오래 씹고해요,,
지금까지도,, 몸무게 26키로정도고요,,
학교급식때 아이가 원하는 만큼 주나요?조금 달라고 말해도 되겠죠?
학교급식은 지금도 남기면 안되는건아요?
한국에서 처음 학교를 다닐예정이라 궁금합니다,
IP : 112.148.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1.29 1:30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미리미리 다~~대처하려고 하지마시고 일단 애를 학교에 보내보고 상황을 그때그때 아이와
    의논해서 대처하세요.
    엄마가 나서서 아이가 선택해야할 것을 미리 다~~선택해 놓지 마시구요.
    사소한거라도

    언니아이들 세명 한국에 나와서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9살 11살
    급식 미국보다 맛있었고 잘 지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소화력도 중요하지만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화이팅~해주시구요.

  • 2. ...
    '16.1.29 1:33 PM (1.245.xxx.33)

    저희 아이도 11살 26키로인데요..
    학교밥 맛있대요.많이먹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잘먹습니다.

  • 3. 저, 초등학교급식조리원입니다
    '16.1.29 2:12 PM (175.120.xxx.230)

    걱정안하셔도되요
    제가 아이들음식도 배식하는데
    요즘아이들이 워낙안먹어요
    재료들이 정말좋은게들어오는데
    입들이짧아진것도있고...
    해서 아이들이 달라는만큼주려고노력해요
    나물은워낙들 안먹으니 조금씩주고
    고기종류는 이만기저리가라로 다들잘먹어서
    골고루주려고 노력하지만
    이마저 적게달라하는아이들은
    적게줘요 밥도마찬가지구요
    다만 담임선생님이 꼼꼼히관리하는반은 다먹어야
    보내주더군요 그런반아이들도 어느정도배식하다보면
    다 눈에들어와서 그아이들이 살짝살짝눈치주면
    싫어하는반찬들은 최소한으로주려고 합니다
    이것저것생각안하고주면 울면서 억지로먹는아이들도
    생기거든요 그러니 걱정하지마세요
    계란알러지나 새우알러지있는아이들도
    말만하면 그반찬들은 빼고줍니다
    제가근무하는학교는 이런식으로 아이들에게 배식하고있지만 또 다른학교들은 약간의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급식이라는것이 골고루 편식않고 먹게해주는것이
    본래목적도 있기때문에
    그에따른 약간의불편도 있을거지만
    너무걱정마시라는생각에 몇자써봤습니다

  • 4. 저, 초등학교급식조리원입니다
    '16.1.29 2:18 PM (175.120.xxx.230)

    그리고 먹다반찬남기면 그냥 잔반통에 버리면됩니다
    생각보다 요즈음 재료들이나 위생상태가정말좋아서
    왠만한집밥보다좋고하니 많이 먹으라고 독려해주세요

  • 5. 샤방샤방
    '16.1.29 3:01 PM (112.148.xxx.72)

    네~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학교가서는 잘먹었으면 좋겠네요!

  • 6. ^^
    '16.1.29 4:37 PM (124.111.xxx.52) - 삭제된댓글

    와! 다들 좋은 긍정적인 말씀들이시네요? ^^
    제 아이 다니는 학교는... 빨리 먹어라. 다 먹어라... 등으로 학생들을 긴장시키는 분위기라서...
    원래 천천히 식사하는 학생은 힘들어해요.
    ' 네가 천천히 먹어서, 다른 학생들이 기다리잖니. 눈치껏 빨리 먹어라' 라는 분위기...
    ' 다른 학생들은 골고루 잘 먹는데, 넌 왜 편식하니?''편식하는 나쁜 녀석' 이라는 눈치주는 분위기. 학교에서 공부하는것도 힘든데, 급식때문에 더욱더 학교가기 싫어하는 분위기... 의자에 등받이도 없고...
    다 좋은 초등학교만 있는건 아네요. 원글님, 굿럭!

  • 7. ...........
    '16.1.29 5:45 PM (218.50.xxx.146)

    급식실이 없는 학교인데요
    아이들끼리 모둠으로 돌아가며 급식당번하는데 먹고싶은거 더달라 그러면 더주고 덜주고 그러나봐요 ㅎㅎ
    그리고 점점 학년 올라가면 저학년때완 다르게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놀고싶어서 후다닥먹고 그러니까 원글님 아이도 분위기 따라가지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329 그 목사, 딸 때려 죽인 후 첫 설교 내용이 무엇이었을까요? 8 ..... 2016/02/05 3,129
526328 요구르트 - 유통기한 지난 거 몇일까지 괜찮을까요? 1 먹거리 2016/02/05 1,516
526327 남편이 고생했다 선물 사준다네요. 3 영이사랑 2016/02/05 1,987
526326 고3 "난 여기 한국이 싫은데 북한으로 갈 수는 없냐 3 전교조 2016/02/05 1,303
526325 고딩2 수학 잘할수 있는 비법(?) 없을까요? 6 조언 2016/02/05 1,734
526324 티머니로 편의점에서 현금을 뽑을수 있나요? 1 ... 2016/02/05 894
526323 저도 안철수 이준석 여론조사 전화 받았었는데... 2 노원병주민 2016/02/05 2,134
526322 요 가방들 너무 이쁘지 않나요? 6 로빈슨s 2016/02/05 3,098
526321 삼성이 그리 대단한 기업인가요? 11 삼성? 2016/02/05 2,536
526320 아이들 수업많은 과외샘 어떤가요? 1 선택힘드네 2016/02/05 1,036
526319 방석호 재임 시절, 14억대 외주사 입찰 비리 의혹 2 세우실 2016/02/05 745
526318 어린이 과학동화 정기구독 VS 중고구입 뭐가 나을까요? 3 ... 2016/02/05 1,523
526317 김치찌개 냄새 잘 안빠지나요? 3 2016/02/05 982
526316 실버전문 미용실 창업 어떨까요? 12 미용실 2016/02/05 4,434
526315 서세원의 아버지... 12 부모자식 2016/02/05 12,343
526314 최민수의 친구같은 아버지 흔한가요..??? 7 .. 2016/02/05 2,079
526313 제가 변했어요. 1 갱년기 2016/02/05 772
526312 갑자기 준비하기 좋은 술안주... 13 메뉴 2016/02/05 2,521
526311 대체 어떻게하면 화면이 바로 열리나요?? 1 82죽순 2016/02/05 548
526310 남편분 모발이식하셨던 님 계실까요? 9 경험담 2016/02/05 2,304
526309 이벤트 정리해서 올려요~! 왕왕천재 2016/02/05 692
526308 노회찬 "샌더스가 안철수 얘기 들었다면 굉장히 놀랄 것.. 15 샬랄라 2016/02/05 1,859
526307 갈수록 무기력해지고 인생의 목표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4 ㅇㅇㅇ 2016/02/05 2,083
526306 아이 공부문제로 힘들어요 4 2016/02/05 1,471
526305 실비보험 항우울제처방도 보장되나요?? 3 .. 2016/02/05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