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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 걸린 '일장기'에 주민들은 '황당' -오마이뉴스

11 조회수 : 2,827
작성일 : 2016-01-29 13:03:5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8604&PAGE_CD=N...


도로변에 걸린 '일장기'에 주민들은 '황당'

주민들 "지나치다, 환영 펼침막 걸든지"... 창녕군청 "상호 교류 차원에서 걸어"



경남 창녕 도로변에 태극기와 함께 일본 국기(일장기)가 나란히 내걸려 주민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일장기는 중부내륙고속

도로 창녕톨게이트 입구와 창녕군청 앞, 우포늪 주변에 40개 정도 걸려 있다.

태극기와 일장기는 지난 26일부터 걸리기 시작했다. 일장기를 본 한 주민은 "처음에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빠져나오는데

 일장기가 걸려 있어 의아했고, 그 광경을 보는 순간 좋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며 "이전에는 태극기만 걸려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은 "일본에서 사람들이 와서 환영하기 위해 일장기를 도로에 내건 모양인데, 지금 국민 정서를 고려한다면 지나치다

는 생각이 든다"며 "행사장이나 입구가 아닌 곳에도 일장기를 매달아 놓아 쉽게 납득이 되지 않고, 국민 정서를 생각했다면

차라리 환영 펼침막을 내거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IP : 183.96.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6.1.29 1:04 PM (183.96.xxx.241)

    태극기와 일장기는 창녕군청이 내걸었다. 일본 사쓰마센다이시청 직원 12명이 지난 27~29일 사이 창녕
    우포를 방문해 이곳에서 직원연수를 하고 있다.

  • 2. 이나라는
    '16.1.29 1:07 PM (1.246.xxx.122)

    경상도 위주로 돌아가는 나라니까 다른곳도 아닌 경남 창녕이니 그냥 넘어가야죠.

  • 3. 그쪽은
    '16.1.29 1:07 PM (180.69.xxx.218)

    도대체 왜 그럴까요 정말 일본피가 진하게 섞인 듯

  • 4. 11
    '16.1.29 1:15 PM (183.96.xxx.241)

    창녕군청 관계자는 "국민 정서도 생각해야 하지만, 우리가 일본에 갈 때도 환영한다며 도로변에 태극기를 걸어 놓았더라. 상호 교류를 하다 보니 우리도 같은 방식으로 일본 국기를 내걸었다"며 "일장기는 행사가 끝나면 바로 철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5. ...
    '16.1.29 2:18 PM (108.29.xxx.104)

    군청 인간들아 걔네들이랑 우리들이랑 같냐? 무지하게 두들겨 맞고 다 빼앗겼던 우리와 다 뺐은 놈과 같으냐고... 등신아

  • 6. ...
    '16.1.29 2:19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왜란 때 쳐들어와 무지 많이 섞어놓았나 봅니다.
    열불이 납니다.

  • 7. ...
    '16.1.29 2:20 PM (108.29.xxx.104)

    아무래도 왜란 때 쳐들어와 무지 많이 섞어놓았나 봅니다.
    열불이 납니다.

  • 8. ...
    '16.1.29 2:51 PM (66.249.xxx.218)

    일본 시청 직원 12명 3일 연수 환영의 뜻이라고... 이런 시기에 꼭 저렇게 해야할까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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