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주 보고 대화할때요. 고개내려 앞사람 옷 쳐다보나요?
1. ...
'16.1.28 9:46 PM (175.121.xxx.16)좀 무례한 건맞는 듯.
2. 사실
'16.1.28 9:46 PM (218.235.xxx.111)책이나 어디에서는 죄다
앞가슴부분? 그쪽을 보라고 하는데
현실에선
그래도 얼굴보고 하는게 제일 나은거 같아요....3. ㅈ
'16.1.28 10:10 PM (223.62.xxx.92)그런사람있어요
옷 가방 스캔하는사람ㅎ
혐오스러워요4. ......
'16.1.28 10:21 PM (222.103.xxx.120)독서실 아줌마인데요.
가까이 서서 얘기하는데, 제 얼굴 밑부분을 내려다 보는데...
황당스럽더라고요. 저번에는 가방(메이커) 쳐다보는 것 같더라고요.
친구말로, 저는 저한테 잘 어울리는 옷을 세련되게 잘 입는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제가 여성 브랜드 옷 잘 입고 다니니 친구들이 제 옷보고
샘을 많이 냈었거든요. 제가 입는 옷, 가방에 샘 내는게 너무 힘들었었는데요.
독서실 아줌마 만날때는 가방도 메이커 안 들고 옷도 후줄근하게 해서
봐야할까 싶어요. 독서실 아줌마도 제 옷, 가방에 샘을 내니.... 정말 많이 당황스러워서
매고 있던 목도리를 막 풀었어요. 목도리, 이너를 쳐다보니 당황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타이트하게 있던 목도리를 풀어헤쳤어요.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고요. 독서실 다니면 학생한테(학생이래도 30대) 존대말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누가 말 놓으라 했는지 이젠 아예 반말하네요.5. 사실
'16.1.28 10:35 PM (218.235.xxx.111)그 아줌마에게
왜 반말을 하시나요? 하고
아무말도 하지말고 그 아줌마의 대답을 기다리세요(이것만 해도 주춤할겁니다)
그리고 뭐라뭐라하거든
반말하지말라고 하세요.
그게 안되면 독서실 옮기세요. 이상한 여자네요.
그런곳에서 하면 공부 안돼요6. ㅁㅁ
'16.1.29 12:18 A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스타일이 예쁘신가봐요.
저도 그런 시선 기분 나쁘긴한데... 스타일 예쁜 사람 보면 옷을 어떤식으로 입은건지 관찰하고 싶은 마음은 생기더라구요. 동네서만 왔다갔다하는 아줌마라.. 요즘 트렌드가 어떤지도 모르고. 제 모습이 영 구리게 느껴질때면 옷 잘 입은 사람 보면서 배우고 싶어지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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