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아파트 줄눈과 탄성

조회수 : 2,599
작성일 : 2016-01-28 21:34:03
새아파트 입주할때 줄눈과 탄성 꼭 해야 하나요?^^
IP : 110.13.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8 9:36 PM (175.121.xxx.16)

    네. 다 한거 같아요.
    아직도 그런거 따로해야 되는구나...

  • 2. 아니요
    '16.1.28 9:37 PM (211.246.xxx.198)

    새아파트라서그런지 줄눈 안 해도 깨끗해요.
    전 살다가 하려고요.
    탄성은 안 했어요. 근데 마감처리 괜찮았고
    하자로 미장깔끔하게해달라하니 와서 해줬어요

  • 3. 개인적으로
    '16.1.28 9:54 PM (182.228.xxx.184) - 삭제된댓글

    탄성코트는 꼭 권하는 것 중의 하나.
    새아파트 입주하면서 부분인테리어를 하고 들어왔는데 그때 같이 한 현관중문, 반자동빨래건조대설치, 베란다탄성코트시공은 잘했다 싶어요.
    요즘같은 겨울에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결로방지로 곰팡이 필 일이 없거니와 얼룩이나 오염방지에도 도움되죠. 공동구매방식으로 35만원선에서 시공했던 기억.

  • 4. 개인적으로
    '16.1.28 10:08 PM (182.228.xxx.184) - 삭제된댓글

    3년전 입주시점엔 현관이나 욕실에 금색이나 은색으로 줄눈시공도 많이 했었는데 전 너무 튀는 색깔이 별로여 줄눈은 생략했어요. 바닥타일이랑 비슷한 색상의 무광줄눈시공방법이 있었음 했을듯. 건식으로 쓰는 안방욕실은 곰팡이걱정 없는데 늘 수분이 마르지않는 공용욕실 샤워부스안은 타일사이사이 자주 닦아줘야해서 줄눈시공을 하는게 나았나 싶을 때도 있어요.

  • 5. ....
    '16.1.29 8:08 AM (211.229.xxx.113)

    줄눈은 청소할 때마다 아~ 이래서 줄눈하는구나.. 하구요. 정말 편해요. 탄성은 안했는데.. 아쉬운 줄 모르겠어요.

  • 6. 밤톨
    '16.1.29 9:19 AM (49.169.xxx.197) - 삭제된댓글

    저흰 탄성말고 좀더 비싼 세라믹 뭐시기 했어요.. 얼마 안되었는데 이름이 가물가물 ㅠㅠ 저흰 장마 지나고 시공해서 잘 못느끼는데 장마전이 입주한 분은 뽀송뽀송했다고.. 무광 느낌ㅇ라서 좋아요..
    줄눈은 편하긴 한데.. 4개월차.. 아직은 괜찮은데.. 모르겠어요 반짝이는거 촌스럽고 싫었는데 화장실 은색.. 현관 구리색 했는데 막상해놓고 보니 괜찮을거 같아요.. 근데 좀 지나면 벗겨질거 같더라구요..
    중문은 좋아요 ^^ 애들방앞이 현관인데 중문 열어놓은거랑 닫아논거랑 냉기들어오는게 달라요

  • 7. 줄눈코팅...
    '16.1.29 9:57 AM (218.234.xxx.133)

    어떤 건지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거실 전체가 타일인데 집주인 말씀이 줄눈코팅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들이 들어와 살 게 아니라서 안했다는데..

    줄눈코팅한 것이 어떤 건지 몰라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5년째 살고 있는데 타일 줄눈이 떨어져나가는 부분이 생겨요. 갈라지기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853 항공권예약하려는데 이런 메시지가 나오면.... 4 해외여행 2016/02/06 1,175
525852 더민주 김종인 아직도 국보위훈장 반납안했네...쩝.. 9 .... 2016/02/06 625
525851 울집애들은 7~8살때 제일 힘들게하네요 하나 2016/02/06 613
525850 마누라를 호구로 만드는남편 5 ㅠㅠ 2016/02/06 2,385
525849 서울인근서 40~50명 모임할 수 있는 곳 2 부모님 환갑.. 2016/02/06 614
525848 일복터진설입니다 ㅠㅠ 13 일복 2016/02/06 6,614
525847 저도 전교 1등.. 17 .. 2016/02/06 7,376
525846 아들이 치질이라는데.. 3 송도병원 2016/02/06 1,193
525845 황제를 위하여 읽어보신 분, 어떤가요? 2 이문열작가 2016/02/06 905
525844 심영순 요리연구가 "설 음식 힘들면 사다 드세요" 10 아마즈 2016/02/06 7,993
525843 4만원 주고 산 졸업식 꽃다발 어떻게 관리해야 오래 가나요? 7 2016/02/06 2,356
525842 오늘 양재 코스트코 많이 막힐까요? 3 길냥이사료 2016/02/06 1,283
525841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의 sm6 시승기 유튜브 2016/02/06 1,516
525840 전 미용실 가는게 왜이리 싫을까요 28 fff 2016/02/06 6,273
525839 애기 허리 괜찮을까요? 3 초보맘 2016/02/06 786
525838 전복선물세트.. 1 dan 2016/02/06 677
525837 2.6)새누리 753/더민주 301/국민의 105/ 정의당 39.. 2 탱자 2016/02/06 799
525836 잔금 안받았는데 열쇠주라는 부동산 12 ^^* 2016/02/06 3,739
525835 100일 아기와.. 이 경우 시댁서 하루 자야할까요? 아니면 집.. 7 라일락하늘 2016/02/06 1,398
525834 제가 거지 같아 보여서 이런걸 주는 걸까요? 25 거지 2016/02/06 18,523
525833 세상에 박보검 너무 착하고 못하는것도 없네요. 8 00 2016/02/06 3,798
525832 15층 아파트의 4층과 5층 어디를 선택하실건가요? 8 ... 2016/02/06 2,946
525831 실제로 대구 경북이 제일 시댁으론 힘든가요? 43 ... 2016/02/06 7,053
525830 현기환의 안하무인 행태가 드러낸 박근혜 정권의 실상 1 샬랄라 2016/02/06 575
525829 은마상가에 안경점 있나요? 1 희야 2016/02/06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