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금 알바를 쓰고 있는데 세금?문제로 나중에 알바로 제 이름을 빌려달라고하는데요..
이거 올리면 제게 불이익이 있나요?
아는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금 알바를 쓰고 있는데 세금?문제로 나중에 알바로 제 이름을 빌려달라고하는데요..
이거 올리면 제게 불이익이 있나요?
저도 수년전에 아는 언니 가게에 알바생으로 이름올렸는데 ㅋㅋ 뭐 별다른일 없었어요.
당장의 불이익을 떠나 명의관련해서 하나둘 양보하고 도와주다 보면
나중에 더 한것도 해줘야 돼요
애초에 딱 자르세요
차라리 일을 도와줘도 명의는 못해주겠다고...그게 장기적으로 좋아요
이익을 비용처리해서 세금을 탈루하는것 mb의 수법이죠. 미국 가있는 딸을 건물관리인으로 해서 월급 주고 세금 탈루하고
명의 빌려주는거 보다 내 주민번호 알려주는게 께림함 나한테 돌아오는 이익보다 그게 싫어요
불이익은 없겠지만 사회 전체로 보면 손해죠. 세금 내야할 자가 안내는거니까
사업하는 사람들중에 저거 안하는 사람 없어요
저런것만 뒤져도 세수확보 어~~~엄청날텐데..ㅋ
전업인데 암생각 없이 명의빌려줬다가 나중에 소득으로 잡혀 국민연금내라고 연락오던데요 웬만하면 불법은하지마세요
연소득 500이상으로 잡히면 나중에 연말정산할 때 부양가족 공제를 못받아요.
명의 안됩니다
나중에 남편분이
연말정산시 배우자공제를 받을수가 없어요
왜 불이익이없어요
불이익있습니다 원글님 수입잡히면
원글님 남편 연말정산할때 부양가족 공제못받습니다 세금 왕창 더 나옵니다
일정금액 이상이 되면
남편분 앞으로 연말정산시 부양가족 공제, 병원비 보험료 공제, 카드 공제 못 받아요
님은 실질적으로 소득이 없는데
서류상으로는 돈을 버는걸로 나오니.......불이익 있을듯..
연 소득이 바꿨나요?
제가 알기로는 100만원이었는데...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옳지 않는 건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남편이 하지 말라고 해서 못 한다고 끊으세요.
손해를떠나서 그게 탈세를 위한거잖아요
알바는 하루 8시간이상 못쓴다하더라구요.
8시간 쓰면 직원으로 해야 한다나...?
그래서 여러 이름 필요하다곻...
에고 이름 빌려줬다가 직원 되겠네요.
8시간 이상 쓴다고 신고해도 확인이 안되니까요.
안되겠다고 해야 겠어요.
저 전업주부인데요,
작년에 무심코 빌려줬다가
세무서까지 갔다온 1인 입니다.
골치아파요. 절대 하지마시길...
연소득 100만원 맞아요. 그게 근로소득일 경우엔 총급여가 500이에요.
원글님의 경우, 명의를 빌려주는게 대체로 급여소득자로 신고 될 것 같아서 연소득 500이라고 표현했어요~^^
불이익이 있지 왜 없어요. 글쓴분 앞으로 소득이 법적으로 생기는 건데 당연히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 그외 공제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서 글쓴분이 추가로 부담하는 세금이 늘어나게 돼 있죠. 결혼하신 경우라면 남편쪽 세금 공제에서 혜택을 못 받는 문제도 생기고요. 남한테 자신의 주민번호를 알리고 금전적으로 엮이는 순간 늘 문제가 생긴다고 여기면 됩니다. 내가 벌지도 못한 돈을 벌었다고 국가에서 그에 따른 세금을 추징하겠다고 하는데 당연히 손해죠. 손에 쥐어보지도 못한 돈 때문에 소득관련 세금이 더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