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네가 카페를 하는데
치인트 백인호를 보더니
딱! 저런 알바 어디 없냐며 ㅠㅠ
얼굴 꽃미남처럼 잘생겨
힘 잘써
궂은일 마다않고 쓰레기도 잘버리고
창고 정리든 시키는일 따박따박 잘하고
싸움 잘해서 진상 손님 처리 잘하고
피아노까지 잘쳐서 여심 흔들어 (카페에 남는 피아노 있다며 ㅋ)
뭐 하나 빠지는거 없어
저런 알바 있으면 두배 더주고라도 고용하고 싶다고
현실은 멘탈 약해 허구헌날 일 힘들다 불평 불만에
뻑하면 예고없이 다음날 안나오는
책임감 제로 애들이 널렸다네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인트) 가게에 백인호 들여놓고싶어요 ㅎㅎ
..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16-01-28 15:33:02
IP : 223.62.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
'16.1.28 3:36 PM (111.107.xxx.89)진짜 그렇네요
완벽남
피아노까지 잘쳐
단지 돈이 없을뿐?2. ㅋㅋ
'16.1.28 3:38 PM (180.70.xxx.147)꿈이 크신거죠
진짜 그러면서 정도 많고3. 흠
'16.1.28 3:39 PM (121.167.xxx.114)그러고 싶은면 설이 같은 딸이 있어야죠, 없음 조카라도.
4. 그죠?
'16.1.28 3:40 PM (223.62.xxx.60)동생아 꿈깨라
저런 알바 찾느니 카페 접는게 빠르겠구나...ㅠ5. 후
'16.1.28 3:41 PM (222.110.xxx.35) - 삭제된댓글일단 저렇게 생긴 알바있음 바로 연예인으로 캐스팅됩니다 ==='''
그리고 힘쓰는일 절대로 안합니다..
얼굴 마담으로 돈 잘버는데 뭐하러.....
치인트의 비현실적인 부분중 하나죠 ----6. ᆢᆢ
'16.1.28 3:44 P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현실에 서강준같은 꽃미모가 잘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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