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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정자동사는 임씨 73년 BMW모는 이혼남

쓰레기 조회수 : 28,996
작성일 : 2016-01-27 22:45:23
제 친구한테 애가지자고 졸라 임신시켜
5개월차입니다

그사이 여자사건이 걸린적도 있고 헤어지려고 한적도 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없으면 죽을거 같다고 매달렸답니다

최근 이상한 느낌이 있어
추궁해보니
역시 여자랑 토요일등등 데이트를 했다는걸
핸폰증거로 알았다고 합니다

딱잡아때다
그여자를 보호해야하니 함구하고
제친구한테는 애를 낳던말던
그여자가 맘에든다고 했답니다

매달리고 사랑한다고 못산다고
얘기하곤
돌변해 그여자랑 잘해본다고 합니다

친구가 5개월이나 됐고
힘들어하는데 낳을 생각이라고 합니다

결혼은 조만간할 예정이였지만
친구 부모님이 이혼남에 그간 사건으로
반대하는 상태셔서 1월 말 결혼이
지지부진한 상황이였던걸 압니다

참 저인간을 지금 만나는 여자는 무슨 생각일까요
제친구 이쁘고 똑부러진데
속이 탑니다
IP : 223.62.xxx.20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7 10:48 PM (175.121.xxx.16)

    근데 그런남자랑 더이상 엮이는 것도 고역일거 같아요.
    새로만난다는 그 여자는 글쎄올시다.
    무슨 생각인지...저도 궁금할 따름이네요.

  • 2. 임씨
    '16.1.27 10:48 PM (58.234.xxx.90)

    그럼 지금 44세인가요?
    친구분보고 그런 남자는 쓰레기통에 갖다버리라고 하세요. 아기는 힘들겠지만 안 낳는게 낫지 않을까요

  • 3.
    '16.1.27 10:49 PM (223.62.xxx.12)

    이혼남이랑 결혼도 안했는데 남자가 조른다고 임신한 님 친구도 비정상이네요.

  • 4. ㅇㅇㅇ
    '16.1.27 10:50 PM (211.237.xxx.105)

    친구한테 저 밑에 글 읽어보게 하세요.
    결혼이고 자식이고 다 후회한다는글
    애아빠가 그모양인데 어떤 아이가 태어나겠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포기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 5. 쓰레기
    '16.1.27 10:50 PM (223.62.xxx.200)

    제친구는 그인간사는 정자동푸르지오 오피스텔서
    작년 여름부터 살다시피했고
    아이가지고 낳을생각을 했는데
    여자랑 바람필때 제가 병원소개해준적이 있습니다
    결국 안하길래 잘했다 그래도 사나보네!
    했는데 저런일이 있었네요

    임신한 애인두고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소개를 받고
    주변사람들 한테도 선을 소개받았다고 합니다

  • 6. 그 애기는 무슨 잘못으로
    '16.1.27 10:53 PM (58.143.xxx.78)

    바람이나 피고 가정건사 못할
    애비를 둬야 할까요?
    멘토가 필요하네요.
    남자보는 안목 없고 그저 사랑론
    82에 글이나 올려보라 하세요.
    한 여자가 그렇게 가는군요. 훅~

  • 7. 헐.. 미친놈
    '16.1.27 10:55 P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

    진짜 욕 나오네요

  • 8. 쓰레기
    '16.1.27 10:56 PM (223.62.xxx.200)

    결혼하자고 사랑한다고 없으면 안된다고
    하더니만
    좋아하는 여자 생겼다고
    애 낳던말던 그여자랑 잘해본다고
    다시는 나타나지 말았다고 합니다

  • 9. 쓰레기
    '16.1.27 11:00 PM (223.62.xxx.200)

    첨엔 직위 재산도 속이고
    정들고 홀딱 빠진담에야
    직위도 저나이에 차장이고
    수서오피스텔에서 혼자일하고

    BMW도 30개월 할부고
    정자동오피스텔도 전세고
    재산도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제친구는 이쁘고 재산이 있는 형편이고요

  • 10. ..
    '16.1.27 11:00 PM (112.140.xxx.220)

    친구가 이쁜지는 몰라도 똑 부러지는 건 아니네요

  • 11. 아줌마들 모여 하는 얘기가
    '16.1.27 11:14 PM (58.143.xxx.78)

    현실적이지 못한 성향
    고생하며 산다고 맞는 거죠.
    또 그런 사람은 모성애 하나로
    그렇게 생을 살아가죠.

  • 12. ...
    '16.1.27 11:14 PM (39.121.xxx.103)

    바람피던거 걸린적 있는 남자 계속 만난 여자는 할 말없어요.
    그 바람 용서하는 순간 지 팔자 지가 꼬는거죠.
    결혼한것도 아닌데 그게 고민할거리라고 붙어있는지 ㅉㅉ

  • 13. 똑부러진 여자?
    '16.1.27 11:27 PM (168.126.xxx.112)

    똑똑하고 공부만 한 여자가 세상 물정 모르고 연애도 안 해봐서, 남자보는 눈이 없어 사기꾼 남자에게 낚인일은 종종 있지만....

    똑부러진 여자는 이혼남과 결혼식이나 혼인신고 전에 남자네 집에서 살다시피는 절대 안하죠.

    아무튼 인간말종 쓰레기 만나서 인생 꼬여버린 친군 정말 안쓰럽네요.
    애기를 낳던 안 낳던, 앞으로는 행복하게 살길 빕니다!

  • 14. 하아..
    '16.1.27 11:33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세상에 개새끼..아니 개들아 미안
    쓰레기 새끼들이 너무 많아..
    쓰레기가 외제차 몬들..
    친구분도 결혼전에 마지막 찬스다 생각해얄건데
    태아가..참..걸리네요.
    잡놈의 새끼..씨라도 간수잘하던가,
    동네 잡종마냥..
    에잇

  • 15. ㅁㅁ
    '16.1.27 11:51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허세에 넘어갔구만
    똑부러지긴 어디가 똑부러져요?
    그런능력녀가 할일없어 이혼남 오피스텔서 살다시피하나요

  • 16. ??
    '16.1.28 1:25 AM (182.224.xxx.43)

    5개월인데 안 낳을 수가 있어요?
    없으면 안 된다고 했다면 그건 그남자 사정이지요 그런 말에 넘어가서 혼전에 임신하고.
    제대로 된 인간이면 결혼생각 없다가도 애기 생김 맘 다잡는데
    어디서 저런 뼛속까지 ㅆㄹㄱ인 인간을 만나서 푸르지오 오피스텔에서 살다시피했대요?
    여자 나이가 대체 몇이길래 44살 만나서 저리 어리숙하게 ;;

  • 17. 에휴
    '16.1.28 4:54 AM (115.93.xxx.58)

    결혼을 한들
    저런 남자면 계속 바람피고 다닐거아니에요?

    에휴
    달콤한 말에 속았더라도 처음에 여자문제 걸리고 아니다 싶을때 털고 나왔어야 하는데..........
    똑똑하면 그렇게까지 안되지 싶지만
    진심 안타깝네요.......

  • 18. 왜 글케
    '16.1.28 5:11 AM (76.75.xxx.13)

    결혼도 안하고 남자에 대해 알아보은것도 없이 남자가 원한다고 임신을 쉽게 하나요?
    여자야 자기선택이니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면 되겠지만 그런 인간을 아빠로해서 사생아로 태어나는 아이는 먼죈가요?

  • 19. ..
    '16.1.28 5:17 AM (39.7.xxx.125)

    똑똑하고 공부만 한 여자가 세상 물정 모르고 연애도 안 해봐서, 남자보는 눈이 없어 사기꾼 남자에게 낚인일은 종종 있지만....

    똑부러진 여자는 이혼남과 결혼식이나 혼인신고 전에 남자네 집에서 살다시피는 절대 안하죠.2222

  • 20. 반댈쎄
    '16.1.28 8:10 AM (115.136.xxx.181)

    친구 결혼 도시락 싸서 따라 다니면서 말려주세요~

  • 21. ㅡ,.ㅡ
    '16.1.28 8:35 AM (112.220.xxx.102)

    결혼도 안하고
    애 가지자고 조른다고 임신???
    똑 안부러져도 이건 아닌거라 아는데
    똑부러지는 여자가 왜 그랫을까?
    친구 연 끊어요 그냥
    뭐하러 속타요? ㅋ

  • 22. 본인 얘기군요.
    '16.1.28 9:00 AM (211.192.xxx.32)

    본인얘기인 듯한데,
    함께 욕하자는 뜻보다는
    이 상황에도 미련이 남아서
    혹시 방법이 없을까, 하는가본데,
    제발 잊어버리세요.
    절대로 행복한 결혼이 될 수 없는 만남입니다.
    44세 이혼남,그것도 혼인신고도 없이 임신부터 하다니,
    본인도 아마 이혼상태거나 더 안좋은 상태라서
    자존감이 엄청 떨어져 있어서
    겉으로 보이는 허세에 속아넘어가서
    어떻게든 잡아보려고 애썼던가보군요.
    안타깝습니다만 방법 없습니다.
    사람 바뀌지않아요.
    단하나,힘을 드리자면 모두잊고
    순간적으로 새 사람들과 인생을 살아보세요.
    사랑은 그다음이죠.
    살다보면 또다른 인생 살아집니다.

  • 23. ....
    '16.1.28 9:33 AM (115.23.xxx.191)

    순간의 선택이 일생을 망친다는걸 깨달앗으면..

    현재는 오직 배신괌과 분노로 오기를 부려 보겠지만
    오기를 부리면 부릴수록 본인의 인생은 헤어나올수 없는 인생의 송두리채 낭떨어지로 굴려 떨어트린다는것을
    자각하고 이쯤에서 끝내세요..

    그 나이에 아빠 없는 아이 낳아 어떻하게요??? 낳기만 하면 다 인가요.? 아이 낳는다고 그 남자가 반성하고 님 곁으로 와서 행복한 삶이 이어지리라 생각 하시나요?? 애쓰지 마시고 이쯤에서 끝내고 다 잊고
    새롭게 살다보면 좋은일은 또 다시 찾아오게 돼 잇어요 지금이야 세상 다 무너지는 아픔과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 하지만..그래도 여기서 분노를 끝내야 해요..그 남자는 절대 님한테 돌아오지도 미련도 없는 사람인데.
    그 아이 낳아 그 나이에 아이를 키우며 혼자 살겟다구요?? 님보다도 애가 더 불행해 지는건데..애를 생각해서라도 다 잊으세요..그리고 복수는 아이를 가지고 하는게 아니에요..복수할수 잇는방법은 여러가지 많으니까
    아이부터 어떻게 해보세요..

    참 맘은 힘들긴 하겠지만..원래 저 남자는 결혼할 생각은 없엇던 사람이엿네요..
    빨리 맘 정리 잘 하시고 새로운 인생 사시기를......

  • 24. ....
    '16.1.28 9:34 AM (115.23.xxx.191)

    오타...배신괌 ->배신감

  • 25. 친구가 아니라
    '16.1.28 9:37 AM (218.45.xxx.137)

    본인 얘기네요. 최근에 접한 것 중 가장 한심한 이야기. 얼마나 병신 같으면 찌질한 이혼남이랑 정을 통해 애를 갖고 그 셋집에 붙어살고 5개월 될 때까지 오락가락하나요. 그지끼리의 만남인듯.

  • 26. 000
    '16.1.28 9:48 AM (116.36.xxx.23)

    바람피던거 걸린적 있는 남자 계속 만난 여자는 할 말없어요.
    그 바람 용서하는 순간 지 팔자 지가 꼬는거죠.
    결혼한것도 아닌데 그게 고민할거리라고 붙어있는지 ㅉㅉ 2222222

  • 27. 이뿌고 똑부러지는거
    '16.1.28 9:49 AM (211.109.xxx.214)

    아무 필요없어요.
    여자는 남자 잘만나 꼭 돈만있다는거 아니고요.
    마음편하게 잘 사는게 평가가되는거에요.
    남자보는 눈은 좀 낫네요.
    44면 초혼 실패라 그런 남저와 엮인거같은데...

  • 28. ㅋㅋㅋ
    '16.1.28 10:05 AM (203.226.xxx.25)

    이런거 다 본인얘기
    어떤 멍청이가 뭐가 자랑이라고 이런거 말할것이며
    이걸 인터넷에 신상을 올리나.
    딱부러지기는 커녕 질척 멍청 현실파악안되는 ㅉㅉ
    나같으면 뒤도 안보고 돌아나오겠구만. 복수하려고 하나보네 ㅋ

  • 29. 죄송하지만
    '16.1.28 10:28 AM (121.150.xxx.51)

    제친구 이쁘고 똑부러진데
    라고요????? 아닌것 같은데요.....

  • 30. sㅠ
    '16.1.28 10:34 AM (49.1.xxx.60)

    현실적이지 못한 성향
    고생하며 산다고 맞는 거죠.
    또 그런 사람은 모성애 하나로
    그렇게 생을 살아가죠.
    딱 정답이네요

  • 31. 애나
    '16.1.28 10:49 AM (1.240.xxx.48)

    지우라고해야죠
    지애비랑 똑같은 아들이라도 낳아봐요
    사회악이네
    .

  • 32. 흠...
    '16.1.28 11:36 AM (121.145.xxx.170)

    결혼도하기전 조른다고 임신이라...
    그건 어느정도 여자의 책임도 있는듯해요..
    남자의 성향을 완벽히 알고 하는임신도 좀 그런데..
    뭐하러 조른다고 애를 가졌을까요..
    이래서 모든일엔 다 순서가 있는거죠..
    아니 그 친구분은 어쩌면 결혼전에 알아서 더 다행인지도...

  • 33. ...
    '16.1.28 5:43 PM (211.40.xxx.74)

    뭐지??? 이 앞뒤가 안맞는 글은???
    여자나 남자나 도찐개찐이구만..
    저런인간 애 낳겠다는 여자는 무슨 생각일까요?

  • 34. ...
    '16.1.28 6:28 PM (59.18.xxx.121)

    친구가 헛똑똑이네요

  • 35. 제목만
    '16.1.28 7:08 PM (59.13.xxx.191) - 삭제된댓글

    보고 혹시나 했다가 내용에서 정자동 푸르** 나와서 완전 깜놀했어요 혹시 그 남자 안경 쓰나요? 검정 뿔테. 물론 안경테야 바꿀 수도 있구요 아니면 다행이지만
    연령이나 하고 다닌꼴이나 사는 곳이나
    지난 연말 저희집에 근처 성범죄자 신상 공개 우편물이 왔었는데 딱 그 인간이랑 열거하신 내용이 같아요 거주아파트도 아님 다행이지만 전과있나 확인해보세요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로 기억해요

  • 36. 성범죄자
    '16.1.28 7:10 PM (59.13.xxx.191) - 삭제된댓글

    인 경우 전자발찌를 착용하니 모를 수가 없기도 하겠네요 좀 있다가 댓글 지울께요 원글님이 보시면

  • 37. ㅣㅣ
    '16.1.28 9:42 PM (210.219.xxx.40)

    친구 헛똑똑이 불쌍한 여인네이네요
    그렇지만 여기서 아이 지우면 더 불쌍할 수 있습니다
    그 여인의 현재까지의 판단과 행동으로 볼 때 성격상
    5개월된 아이 지우고 잊어버리고 잘 살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네요
    남자 잘못 만난 아픔에 더해서 아이 잃은 슬픔까지 평생 갈 수 있어요
    오히려 그 넘치는 충성도와 애정으로 아이낳고 혼자 키우는 것이 더 나을 지도 모릅니다.
    함부로 이래라저래라 하지않는게 좋아요. 본인이 선택하게 하세요.

  • 38. ㅣㅣ
    '16.1.28 9:43 PM (210.219.xxx.40) - 삭제된댓글

    그 남자는 애 만날려고 만난 다리라 생각하고 이제 끊으라고 하세요
    그런 남자 뭘 미련을 가지누

  • 39. ㅣㅣ
    '16.1.28 9:44 PM (210.219.xxx.40)

    그 남자는 애 만날려고 건넌 다리라 생각하고 이제 끊으라고 하세요
    그런 남자 뭘 미련을 가지나요

  • 40. 골골골
    '16.1.29 3:12 PM (211.243.xxx.181)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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