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된 딸아이가
8살 여름에 광대뼈 부분을 긁혀서
상처가 났어요
피부가 긁힌거라서 꼬매지는 않고
흉연고 계속 바르고 있는데요
착색된 부분이 좋아지지가 않네요
자외선 조심한다고 하는데도
착색이 됐어요
다니는 병원 의사선생님은 없어질거라고 하셨는데
좀처럼 좋아지지 않네요
막연히 안 없어지면 커서 레이저나 방법이 있겠지 했는데
검색해 보니 착색으로 인한 흉터는 안 없어진다고 하는데
크면서 좀 좋아지지는 않을까요?
몇달에 한번씩 병원은 계속 다니고 있긴 한데...
혹시라도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