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데 마음이 편안하니 아주 좋았어요. 마치 봄날 오는 느낌이었어요.
그 며칠 추웠다고 적응이 되었던건지 안추웠어요.
출근하는데 마음이 편안하니 아주 좋았어요. 마치 봄날 오는 느낌이었어요.
그 며칠 추웠다고 적응이 되었던건지 안추웠어요.
첫추위 오는 계절에 영하 5도 하면 한파니 뭐니 난리났었겠지만
그동안 영하 20도 18도 북극한파에 난리났던 시기라 영하5도 하면 뭐 봄날같이 느껴지긴 하네요.
베란다살짝 열어놨는데 23도네요 ㅎ 봄날같지요.
러시아 사람들이 한국오면 반팔입고 다니나봐요 ...겨울에
그러게요 이래서 러시아사람들이 영하20도에 봄이와서 좋다고 강물에 뛰어드는구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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