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되었다고 송장번호나 홈페이지에 발송이라고 해놓고 정작 조회해보면 전혀 처리 안되어있던적 있지 않으세요??
이건 뭐 아무리 생각해도 취소 못하게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발송처리 이후는 보통 홈피에서 취소가 안되니깐..
물건이 안와서 취소하고 싶은데 발송처리가 되어 있어서 짜증나네요.
A에서 구입했지만 배송은 B업체에서 하는거라 A에게 전화해봤자 바로도 안되고 B한테 알아보겠다
배송했다 그런다...이딴소리 할꺼 같네요..
발송되었다고 송장번호나 홈페이지에 발송이라고 해놓고 정작 조회해보면 전혀 처리 안되어있던적 있지 않으세요??
이건 뭐 아무리 생각해도 취소 못하게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발송처리 이후는 보통 홈피에서 취소가 안되니깐..
물건이 안와서 취소하고 싶은데 발송처리가 되어 있어서 짜증나네요.
A에서 구입했지만 배송은 B업체에서 하는거라 A에게 전화해봤자 바로도 안되고 B한테 알아보겠다
배송했다 그런다...이딴소리 할꺼 같네요..
발송
발송이 맞아요?
배송중이나 배송준비중은 아닌가요?
한두건도 아니고
주문 준비중이면 취소가 불가능하게되는 것은 대부분의 업체가 비슷해요.
세일등으로 주문이 폭주하면 더 하구요
송장발행을 먼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송장발행해서 포장 다 해놓고 택배회사가 수집해가고
택배회사에서 분류한 다음 운송이 시작되면 그제서야 조회가되죠
개인이 아닌 쇼핑몰의 경우에는 거래하는 택배사 통해서 미리 번호 찍힌 송장을 수백장 받아서 가지고있을 거에요.
윗분 말씀처럼 물품 확보되었거나 포장해놓은 경우 송장번호 등록해놓고 기다리면 택배사에서 수거해가고요.
주문하자마자 발송처리 된 것이 아니라면 위의 경우일테고요,
주문취소가 안 되면 반품이나 택배수신거부 등의 방법을 빨리 찾아보세요.
요즘 택배대란이라서 처리가 늦어질 것 같아요.
송장은 아침에 발행하는데..
배송조회는 택배기사가 퇴근무렵에 수거해가고 집하장에가야 제대로 이동경로가 잡히거든요.
간혹 물량이 많은날은 택배사에서 수거는 해가지만 밤늦게 수거를해서 물류센터로 이동은 다음날 되는경우도 있어요.
이런경우도 배송은했지만 이동경로가 안잡히는 경우예요.
요새처럼 날씨가 안좋은날, 명절전에 많이 발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