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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보세요?

제목도 싫고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16-01-26 21:42:51

여주, 참 에쁜데 저는 이 드라마에선 정말 싫네요.

청승에 목소리 톤도 이상하고.

남주 엄마 목소리 정말..으.

그 외엔 할아버지, 할머니가 낭만적으로 나와서 소설 같은 느낌도 받지만

하여튼 왜 보기를 시작했는 지 보고 있네요.

IP : 61.79.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6 9:58 PM (61.80.xxx.7)

    저는 그 드라마 작가가 어떤 면으로는 대단한 것 같아요. 나이도 많고 작품 인기도 없으면서 꾸준히 계속 드라마 쓰거든요. 쓰고 싶으면 쓸 기회가 늘 있나봐요.
    이전 작품이 엄마의 정원이던데 그것도 이 시간대의 드라마, 여주가 친엄마가 아닌데 모르고 있고... 등등의 80-90년대 풍의 이야기를 쓰고 화제도 없고 시청률도 별로면서 끊이지 않고 계속 드라마 쓰네요.

  • 2. 오렌지
    '16.1.26 9:59 PM (1.229.xxx.254)

    엄마의 정원도 아름다운 당신도 시청률 나쁘지 않아요 그러니 계속 쓰는 거죠

  • 3. ....
    '16.1.26 10:06 PM (116.33.xxx.29)

    ㅋㅋ 제목도 싫고
    내용도 없는데 저도 은근히 보고 있어요.
    서도영 파트너로 나오는여자가 젤 싫어요.

  • 4. ㅣㅣㅣㅣㅣ
    '16.1.26 10:48 PM (58.229.xxx.40)

    전 이드라마좋던데...엄마의 정원도 좋았구요 같은작가라니역시분위기가비슷하네요

  • 5. ..
    '16.1.26 10:54 PM (211.215.xxx.195)

    내용이 넘 짜증나서 못보겠다라구요 ㅠㅠ

  • 6. 하하
    '16.1.26 11:42 PM (59.13.xxx.137)

    그 드라마에 나오는 은비?인가 그 아기는 혼자 앉아 놀고 혼자 자고..
    저렇게 고상하게 육아하는 엄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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