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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오묘한 방송인 있으신가요?

00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16-01-26 19:50:03

뭔가 좋지도 싫지도 않고 tv에 나오면 이목을 확 집중시키는 뭔가는 있는데

그 느낌이 호감도 아니고 비호감도 아닌데 굳이 따지자면 호감보단 비호감 쪽인것 같고..

아니 실은 비호감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보고 있으면 느낌이 쎄하고 서늘 해지는....

tv에 나오면 '어 저사람이 왜 저런걸 하지' 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간혹 있어요.


개콘에서 예전에 "제니퍼에요~ 우~"

하던 김재욱이란 분 처음 봤을때 느낌이 '어 뭐지!' 싶었어요. 생긴건 남자답게 잘생긴거 같은데

개콘에서 개그를 하는데 전혀 유쾌하지가 않고 다큐나 드라마에서 봐야 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단지 개그가 재미 없는걸 떠나서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있는 느낌.

이건 그냥 저에 느낌이고 실제론 개그 열심히 하고 얼굴도 잘생긴 편이라 인기도 좀 있었던듯 해요.

어리고 예쁜 신부랑 결혼도 잘 했구요.


또 지금은 빡빡머리로 머리 미셨는데 배우 윤동환씨.

처음 봤던게 초등학교때니까 어릴때인데도 티비에 나온 모습이 참 뭐랄까 알수 없는.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연기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데 뭔가 알 수 없는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가끔 tv에서 출연하시면 화면이 페이드인 되는것처럼 집중하게 하는데 그 느낌이 딱히 유쾌하거나 즐겁지 않은..

싫은건 아닌거 같아요. 각종 사회활동에 열심히 참여하셔서 존경하려고도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알 수 없는 느낌 드는 방송인 있으신가요?

IP : 112.169.xxx.2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서인국이요..
    '16.1.26 9:03 PM (183.101.xxx.89)

    옛날엔 안그랬는데 요새 서인국 얼굴을 보면 왠지모르게 섬뜩해요..눈매가 넘 날카로워서 그런가..흡사 뱀을 연상시키기도 해요.. 처음 슈퍼스타케이 1등했을땐 오히려 순둥이 느낌이 있었는데.. 살빼고 쎅시한 이미지로 미는것같아 좀 별로인것같아요..

  • 2. ...
    '16.1.26 9:29 PM (218.236.xxx.94)

    저는 응팔 나온 배유람이요
    연기는 잘하는데... 사진도 그렇고 뭔가 섬뜩해요.
    눈동자가 좀 특이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 3. 윤동환
    '16.1.27 4:36 PM (59.11.xxx.126)

    ㅎㅎ 님이 말하는 느낌이 뭔지 좀 알듯한...
    윤동환씨 최근 영화 출연작 보시면 더 확~ 놀라실듯 ㅎㅎㅎ
    사주라는게 있다면 이분은 스님사주 같달까.
    암튼 일반적인 무난한 호/불호로 나누기 애매한 분위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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