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신이 격은 최악의 인간유형 최고의 인간유형은 어떤사람이셧나요?

아이린뚱둥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6-01-26 07:29:19

자신이 격은 최악의 인간유형 최고의 인간유형은 어떤사람이셧나요?


저는..최악의 인간유형은.... 지는 일처리 엄청나게못하면서 


착하고 말즐듣는 어린애들갈구면서 일시키다고 개쪽박난.직장에서 짤리고..


덧붙이자면 열심히안하고..이익을위해 여기갔다 저기갔따 벤뎅이처럼..하~~~~


서로의 협력이아닌 이용..거짓 ...이익탈취..

엄청욕먹은..인간한명...


최고의인간유형은..일도잘하고...기부까지한사람....


그리고..말하나하나마다..따듯한사람..


어떻게 보시나요?참..

IP : 121.64.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을
    '16.1.26 7:44 AM (71.211.xxx.180) - 삭제된댓글

    수단과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요.
    그중에서도 최악은 심지어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할 자신의 배우자와 자식을 젤 만만하고 다루기쉬운 수단과 도루고 이용하는 사람이요.

  • 2. 사람을
    '16.1.26 7:44 AM (71.211.xxx.180) - 삭제된댓글

    자신의 안위를위한 수단과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요.
    그중에서도 최악은 심지어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할 자신의 배우자와 자식을 젤 만만하고 다루기쉬운 수단과 도구고 이용하는 사람이요.

  • 3.
    '16.1.26 7:55 AM (220.80.xxx.101) - 삭제된댓글

    저도 첫번째 인간 유형 정말 싫어했는데요. 다 이유가 있대요. 본인이 힘이 약하기 때문에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해야 살아 남을 수 있대요. 생존 전략이라고나 할까요? 약한 나라들도 보면 그러고들 있잖아요. 유사 이래로 약한 나라들은 그렇게 해서 살아 남았어요. 약한 인간도 그 입장에서 보시면 불쌍하다고 여겨지실거에요.

  • 4.
    '16.1.26 7:58 AM (220.80.xxx.101) - 삭제된댓글

    두번째 인간 스타일은 본인이 강하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 까지 해가면서 살아갈 수 있는거고요. 예전 중국이란 나라가 강하기 때문에 주변 나라들에게 베풀면서 오늘에 까지 이르렀잖아요. 단 본인에게 반기를 들면 그 후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 5. ..
    '16.1.26 9:21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겪어 보진 않았지만 최악의 인간은 폭력적인 인간 아니겠어요.
    무차별로 잔인하게 폭행하는 인간 앞에서는 논리도, 눈물도, 비는 일도 무용지물이니까요.

  • 6.
    '16.1.26 12:19 PM (222.107.xxx.182)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부녀회장이요
    자기 눈밖에 나는 인간들은 다 초토화 시킵니다.
    툭하면 명예훼손 고소에
    지혼자 자빠지고 119부르고 폭행으로 고소하고.
    재판하면 증거 만들어서 재판부에 갖다 내고.
    벌금 나오면 관리소장 등쳐서 돈 뜯어내고.
    명백한 자기 잘못에 상대가 고소하면
    맞고소해서 어떻게든 취하받아내려고 하고.
    자기랑 같이 짜고 그런 더러운 짓하다가
    자기랑 의견 안맞으면 다시 서로 적되고.
    동대표 여럿, 노인회장까지 아주 아작을 내놨어요.
    세상 살면서 본 가장 쓰레기 같은 인간입니다.

  • 7.
    '16.1.26 12:20 PM (222.107.xxx.182)

    우리동네 부녀회장이요
    자기 눈밖에 나는 인간들은 다 초토화 시킵니다.
    툭하면 명예훼손 고소에
    지혼자 자빠지고 119부르고 폭행으로 고소하고.
    재판하면 증거 만들어서 재판부에 갖다 내고.
    벌금 나오면 관리소장 등쳐서 돈 뜯어내고.
    명백한 자기 잘못에 상대가 고소하면
    맞고소해서 어떻게든 취하받아내려고 하고.
    자기랑 같이 짜고 그런 더러운 짓하다가
    자기랑 의견 안맞으면 다시 서로 적되고.
    동대표 여럿, 노인회장까지 아주 아작을 내놨어요.
    세상 살면서 본 가장 쓰레기 같은 인간입니다.
    드라마 속 인물이 실재하더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222 윤선생 파닉스 좀 봐주세요 1 행복한생각 2016/02/04 1,310
525221 감기로 콧속이 다헐었어요 6 2016/02/04 921
525220 세일때 못사거나 품절되면 몇일이 기분 나쁜 증상... 병인가요 1 집착 2016/02/04 522
525219 도와주세요..인카대 미대 예비번호 진짜 피말리네요 8 .. 2016/02/04 2,489
525218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첫 명절 16 2016/02/04 5,280
525217 건강검진 대상자로 선정되면, 어떤검사해요? 5 공단 2016/02/04 976
525216 수저랑 키친 툴 수납 어떻게 하세요? 1 ㅇㅇ 2016/02/04 756
525215 아이가 adhd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약복용을 해얄지.. 19 걱정 2016/02/04 5,520
525214 초등 들어가는 아이와 이사 원하는 싱글맘이에요. 2 지방이사 2016/02/04 918
525213 명절 시댁 가기가 3 2016/02/04 1,205
525212 자식들이 잘되는 집 부모는 21 궁금 2016/02/04 9,457
525211 1365봉사 나이스 연계 너무 늦게 했는데... 2 리마 2016/02/04 2,452
525210 소개팅 받을때, 주선자에게 남자분 나이나 직업 물어보면 실례인가.. 11 dd 2016/02/04 4,812
525209 인공관절수술후 제사 4 궁금해요 2016/02/04 1,554
525208 골반염이 3번째 재발입니다ㅠ 3차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4 ㅇㅇ 2016/02/04 2,660
525207 젊은시절 최민수씨 진짜 잘생긴것 같기는 하네요..ㅋㅋㅋ 11 .. 2016/02/04 3,238
525206 부천 딸 때려죽인 미친넘 왜 얼굴 가려주고 외투 덮어주는거에요?.. 19 살인악귀들 2016/02/04 2,661
525205 전세 재계약 할 때 복비 2 재개약 2016/02/04 3,998
525204 설날에 시댁에서 얼마나 자고 오세요? 8 연휴싫다 2016/02/04 4,053
525203 응답하라 전 시리즈 단점을 알고 싶어요 13 안본여자 2016/02/04 1,842
525202 미세먼지 나쁨인날..등산가세요? 3 ㅇㅇ 2016/02/04 876
525201 괜찮은 중국집 상호 있을까요?^^ 12 ellyj1.. 2016/02/04 2,029
525200 제 컴퓨터...82만 느려요. 어떻게 해야되죠? 1 봄이오면 2016/02/04 366
525199 아르마니 실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써보신분들 답변좀 부탁합니다! 10 ... 2016/02/04 3,258
525198 동네에서 화사한 꽃다발 얼마나 하나요? 7 상상마당 2016/02/04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