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7살에 펀드 하나 가입했거든요.
한달 5만원.
막판에 흐지부지 했다가, 만기 지나고
통장 정리하려고 갔더니,
50프로 수익이 나 있더라구요.
펀드도 잘 할지도 모르고, 돈 굴릴지도 모르는데,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펀드 펀드에 관심 많아 하시는것도 이해가 가구요.
재테크는 할줄도 모르고, 적금이나 펀드같은 상품을 공부해 봐야지 싶네요
아이7살에 펀드 하나 가입했거든요.
한달 5만원.
막판에 흐지부지 했다가, 만기 지나고
통장 정리하려고 갔더니,
50프로 수익이 나 있더라구요.
펀드도 잘 할지도 모르고, 돈 굴릴지도 모르는데,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펀드 펀드에 관심 많아 하시는것도 이해가 가구요.
재테크는 할줄도 모르고, 적금이나 펀드같은 상품을 공부해 봐야지 싶네요
3년전에 넣어둔거 지금 마이너스12%에요
앞으로 그쪽은 쳐다도 안볼생각이에요ㅡㅡ
2007년 경 넣은 거 같은데 200만원이 100만원 되어있네요
작년 130갈 때 찾을걸 ㅠㅠ
12년만에 50% 수익난거 많이 난거 아니에요.
적금식이라면 좀 다르겠지만 2004년도에 예금으로 넣었으면 2014년쯤엔 은행이자도 복리로 붙으니
50%정도 수익납니다. 최근 2년동안은 금리가 많이 낮았지만, 그동안 금리가 4-5% 했거든요.
12년만에 50% 수익난거 많이 난거 아니에요.
적금식이라면 좀 다르겠지만 2004년도에 예금으로 넣었으면 2014년쯤엔 은행이자도 복리로 붙으니
50%이상 수익납니다. 최근 2년동안은 금리가 많이 낮았지만, 그동안 금리가 4-5% 했거든요.
예금금리가 3%라고해도 12년이면 50%가까이 수익날거에요.
그러네요 은행이자만큼번거네요.그래도 마이너스안나고 원금에 매해이자붙은것도 다행이죠.
마이너스 45에 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