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결혼식날

친정엄마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16-01-25 22:18:07
신부메이컵하는데에서 신부엄마도같이하나요
따로할경우에는어떤게하는지요?
IP : 118.220.xxx.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5 10:22 PM (1.236.xxx.90)

    저희 남매들 결혼식날....

    저랑 바로 아래 여동생은 신부 메이크업 샵에서 엄마도 하셨어요.
    남동생 결혼식날은
    동네 미용실중 혼주메이크업 잘하기로 유명한 집에서
    엄마랑 자매들 메이크업 했구요.

    엄마는 예쁘게 되셨는데.... 자매들은 약간 노티나게 되어서 쫌......

  • 2. zzz
    '16.1.25 11:06 PM (119.70.xxx.163)

    저는 이번 4월에 딸아이가 결혼하는데요
    같은 샵에서 하는 것으로 예약했어요.
    혼주인 남편과 저..그리고 제 아들까지 해서
    가족할인이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210 명절이고 뭐고 결혼하면 너네끼리 놀아 9 에이고 2016/02/08 2,688
526209 사랑하는 사람이 내 노래를 듣고 싶어해요. 어떤 노래를 연습해 .. 14 설레는 2016/02/08 2,090
526208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거렸더니 2 허리 2016/02/08 1,585
526207 100일된 아기를 내일 성묘에 데려간다는 남편.. 10 초록 2016/02/08 3,010
526206 유방종양수술 5 무서워요 2016/02/08 2,761
526205 결혼해 보니... 6 싫다 2016/02/08 2,994
526204 명절 연휴에 하루를 각자 집에서 잔 적 있어요. 2 aroa 2016/02/08 997
526203 킨들에 개인 PDF 파일도 저장해서 볼 수 있나요? 2 .. 2016/02/08 1,037
526202 요즘 여자애들 공주로 키워졌는데 시어머니가 일시킨다고요?ㅣ 39 dma 2016/02/07 16,254
526201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고구마 2016/02/07 1,076
526200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2016/02/07 2,048
526199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566
526198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2016/02/07 2,294
526197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가격이 2016/02/07 859
526196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궁금한 이야.. 2016/02/07 1,721
526195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구이용 2016/02/07 1,350
526194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2016/02/07 2,258
526193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ㅇㅇ 2016/02/07 18,565
526192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하와이 2016/02/07 3,578
526191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2016/02/07 1,590
526190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무서워 2016/02/07 2,838
526189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2016/02/07 1,653
526188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그네아웃 2016/02/07 3,194
526187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아픈아짐 2016/02/07 2,396
526186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2016/02/07 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