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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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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같은 프로가 제법 많네요?

쉽다 조회수 : 780
작성일 : 2016-01-25 21:33:12

나눔이란 프로 보다가 문득,

 티비 프로그램에도 이런 프로가 참 많구나 싶네요.

예능이든 재미있고 신나는 프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을텐데

이런 프로 만들고 있는 프로듀서들에게 새삼 존경스런 마음이네요.

그리고 좋은 게

저같이 인색한 사람도 다시보기로 보면서도 전화만 걸면 얼마의 돈이 들어가네요.

적은 돈이라 연속 몇 통의 전화를 합니다.

이런 중에도 마음이 가는 분들에게 하게 되지만

조그만 정성들이 모여 이 겨울에도 아픔을 다소 더는 그런 분들이 계시면 좋겠네요.

IP : 61.79.xxx.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와는
    '16.1.25 9:34 PM (218.235.xxx.111)

    생각이 다르네요...
    저는 예능이나 이런 프로들
    너무 쉽게 프로그램 만드는거 같아요

    다 비슷비슷해서

    뭔가 독특하면서 도움되는게 별로 없는거 같아요. 요즘 티비는
    차라리 다큐멘타리 같은게 나을텐데
    요즘은 없으니...

    자꾸 팟캐스트쪽으로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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