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펌입니다.
이분,잊으셨나요?
세월호 200일만에 돌아왔던 지현양.
그 아버지는 딸찾기위해 사표냈지만"딸 잃은 애비심정을 내 어찌 이해하겠냐"며 결근중인 아버지에게 급여를 계속 지급해 온 동양피스톤 홍순겸회장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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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절이 수상하고 점점 우리마음도 차가워지는거 같아, 훈훈한 미담과 아름다운 소식들 좀 많이 올려주세요..
방금 트윗보다가 좋은 기업인 얘기가 있어서요.
이런 사장님도 계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