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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바다보러가면 외로울까요??

고민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16-01-25 01:35:36

저는 내일까지 휴가냈는데 남편은 내일 출근이구요.

원래 오늘 바다보러 강릉갈 계획이었는데 추워도 너무 추워서

하루종일 집에서 맛있는거 해먹고 쉬었어요.

제가 일이 정말이지 너무너무 바쁘다가 프로젝트 끝나고 낸 휴가인데

집에서만 쉬니까 좀쑤시고 바다보고싶기도 하고요.

혼자가면 맛있는것도 못먹고오겠죠??

혼자 겨울바다 다녀오신분들 계실까요?

바다같은데 놀러갈때마다 보면 혼자온분들 안계시더라구요ㅎㅎ

IP : 175.211.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5 1:51 AM (125.134.xxx.138)

    바다보고 오셔요 너무 좋아요
    혼자 많이 오던데요
    저역시 바다보러 잘가는 1인.
    넓고 푸른 바다보면 속이 시원하죠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멋져요

  • 2. 저도 얼마전에 혼자
    '16.1.25 2:34 AM (117.111.xxx.250)

    보고왔어요..
    다만 밤에 훌쩍 떠났더니 밤길 운전이 피곤하기 했어요
    주말밤이라 밤바다에 사람은 많았어요

  • 3. ....
    '16.1.25 3:49 AM (221.139.xxx.6)

    참으세요
    이리 추운데 혼자서. ..

  • 4. ...
    '16.1.25 4:18 A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사람 성향따라 다르죠.
    운치를 알고 만족할 줄 아는 분이면 떠나보시고,
    저처럼 마음의 여유없이 구석에 몰려 바다보며 슬퍼할 분이면 가지 마세요.
    언젠가 혼자 떠난 겨울의 풍경은 참 스산하더라고요.
    현재 마음 상태가 어떤지 고려해서 가세요.

  • 5. 저도 얼마전에
    '16.1.25 8:50 AM (183.106.xxx.29)

    강릉 안목 까페거리서 혼자 바다보며 커피한잔했는데 정말좋았어요
    근데 오늘 너무 추워서 감기 걸릴것 같은데용.

  • 6. ...
    '16.1.25 11:38 AM (58.230.xxx.110)

    추운거 빼곤 너무 좋죠...
    바닷가 카페들어가 몸도 녹이고...
    아~~~가구 싶어요~

  • 7. .......
    '16.1.25 11:45 A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외로운게 아니고 추워 죽어요.
    그나마 바람이라도 안불면 다행이지만 바람이 불면 미친듯이 머리 날리고
    뽈때기는 시렵고 괴로워요.
    차에서 내려 바닷가 대충 걷다가 근처 조그맣고 이쁜 까페에 들어가 창가에 앉아서
    좋아하는 차 마시면서 고독을 씹는거 추천드려요.
    이상 추운 겨울에 온갖 이름난 바닷가에 혼자 다 다녀본 사람이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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