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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남성과 결혼하는 분에게

알림 조회수 : 10,270
작성일 : 2016-01-24 22:44:36

혹시 주변에서 무슬림 남자와 결혼하고자 하는 여성이 있다면 이것을 알려 주십시요.

1. 꾸란에는 무슬림들은 4명의 아내까지 얻을 수 있도록 허락한다.(꾸란4:3)

2.언제든지 구두로 3회만 통보하면 간단하게 이혼당할 수 있다. 남편이 바꾸고 싶으면면 언제든지 버리고 다른 사람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꾸란4:20)

3. 아내가 불순종하면 구타할 수 있는 권리가 남편에게 있다(꾸란4:34)

4. 남편이 본국으로 귀국하면 아내가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그 결혼은 원천 무효다.

5. 이혼한다면 자녀는 무조건 남편의 소유다.

6. 모든 재산은 남편의 것이고 아내에게는 의식주를 제공하고 성관계를 갖는 것이 전부다.

7. 이슬람에는 이혼 위자료라는 개념이 없다.

꾸란에는 성관계와 결혼을 ‘니카’라는 한 단어로 혼용하고 있다. 그래서 결혼계약서는 성관계 계약서이며 남편이 메흐르(Mehr:혼자금으로 번역었으나 원래는 몸값)라는 금액을 주고 독점 성관계 계약을 한 것이다. 아내는 평생의 반려자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성관계의 도구로 계약을 통해서 매입한 것이며 따라서 원하면 구두로 3회만 통보를 하면 이혼할 수 있다.(꾸란2:230)

이혼이 이렇게 쉬운 이유는 이미 돈 주고 산 물건이기에 언제든지 더 좋은 물건이 보이면 하나 더 취하든지 혹은 바꾸거나 버리든지 할 수 있는 권리가 구매자에게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대한민국에서는 결혼 당시에 메흐르(몸값)를 정하는 법이 없기에 원할 때 부담 없이 버리고 달아나는 경우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IP : 211.36.xxx.63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4 10:46 PM (1.225.xxx.243) - 삭제된댓글

    어느 교회에서 오셨어요?

  • 2. 지나가다
    '16.1.24 10:48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알면서도 하겠죠
    그리고 개독도 싫지만 이슬람은 더 싫네요

  • 3. ....
    '16.1.24 10:49 PM (211.36.xxx.63)

    우리나라도 무슬림들이 몇십만이 와 있나봐요.
    그래서 다문화 가정들도 많구요.
    한국여성의 피해사례가 많다고
    유투브에 많이 올라와 있드라구요

    일부다처제이니까 속아서 결혼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4. 궁금한게...
    '16.1.24 10:50 PM (118.139.xxx.93)

    유독 개신교들은 이슬람을 싫어하는데...왜 그런 거예요??

  • 5. 별빼세요
    '16.1.24 10:50 PM (182.222.xxx.79)

    여긴 특수문자 제목 안된다네요.
    무슬림.개독.뭐건간에 여기 룰부터 지켜주세요

  • 6. ㅇㅇ
    '16.1.24 10:52 PM (180.230.xxx.54)

    이슬람 욕하면 다 기독교래...
    예수 개새끼 하라면 할 수 있는 비 기독교인이지만
    이슬람은 더 싫습니다.

  • 7. ;;
    '16.1.24 10:57 PM (1.225.xxx.243) - 삭제된댓글

    윗댓글님 기독교가 문제가 아니라 개신교가 문제가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 천주교나 성공회나 여타 다른 기독교 종파들을 보면 이슬람에 대하여 관용의 자세를 보이거나 최소한 그들의 존재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신교들만 미쳐서 날뛰고 있는게 사실 아닙니까?

    4년전 수쿠크 사태때도 개신교 목사들이 단체로 난리를 쳐서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지 않았나요? 이번 익산 할랄단지 조성도 정작 지역사회나 산업계는 환영하고 있는데 개신교계만 유독 반대하고 있지 않나요? 예수가 그딴 식으로 가르쳤습니까? 아니면 자신들의 밥그릇을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는 목사들의 발악입니까?

  • 8. ;;
    '16.1.24 10:58 PM (1.225.xxx.243)

    윗댓글님 "기독교"가 문제가 아니라 "개신교"가 문제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 천주교나 성공회나 여타 다른 기독교 종파들을 보면 이슬람에 대하여 관용의 자세를 보이거나 최소한 그들의 존재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신교들만 미쳐서 날뛰고 있는게 사실 아닙니까?

    4년전 수쿠크 사태때도 개신교 목사들이 단체로 난리를 쳐서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지 않았나요? 이번 익산 할랄단지 조성도 정작 지역사회나 산업계는 환영하고 있는데 개신교계만 유독 반대하고 있지 않나요? 예수가 그런 식으로 가르쳤습니까? 아니면 자신들의 밥그릇을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는 목사들의 발악입니까?

  • 9. 위님
    '16.1.24 11:03 PM (112.169.xxx.141)

    지역사회 땅주인이나 산업계 일부겠죠.
    주민들이 누가 환영하나요.
    그 단지 들어서면
    이제
    인근지역 여자들은
    돌아다니기도 힘든 우범지대가 될건데
    누가 환영해요.
    지금
    유럽도 이슬람때문에 난리인거
    눈감고 귀마고 사나봐요.

  • 10. ;;
    '16.1.24 11:07 PM (1.225.xxx.243)

    눈뜨고 귀열고 살아요.
    유럽도 이슬람 때문에 난리인거 알아요.
    원래 익산 할랄단지는 2년전부터 국책사업으로 추진되었고 그 과정에서 전라북도와 지역사회도 환영했고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그리고 익산에 조성되는건 할랄단지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산업단지가 신규 조성되고 또 기존의 산업단지도 새롭게 리노베이션 되는거에요. 개신교계가 걱정하는 것처럼 이슬람 인구 수십만명이 우르르 유입되는 그런게 아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 11. ㅇㅇ
    '16.1.24 11:10 PM (121.173.xxx.195)

    제목에 별표 빼세요. 유치하게 왜 이래.
    이슬람에 대한 불호와 별개로 시선 끌려는 시도가 거슬리네요.
    사람들이 죄다 자기 글에 요란한 기호 붙이면 게시판이 어찌 될거 같아요?

  • 12. 외국
    '16.1.24 11:18 PM (101.181.xxx.102) - 삭제된댓글

    에 거주해서 주위에 무슬림친구 많은데요 (가정주부)

    100% 다 그런거는 아니랍니다. 기독교도 종파가 많듯, 무슬림도 그래요.

    제 주변엔 다 와이프 하나만 쳐다보고 삽니다. 저보다 더 대우받고 사는 무슬림아내들도 많아요. T.T

    남편말이면 다 오케이...이게 요상하게 적용되서...

    머리도 제대로 안가르고 다녀서 너 왜 그러고 다니니? 하면 울아빠가, 아님 울신랑이 괜찮다고 했어...

    파티에서 무슬림아빠가 오케이하면 모델 저리가라 입는 딸들도 있어요. 머리도 제대로 안가르고 다녀서 너 왜 그러고 다니니? 하면 울아빠가, 아님 울신랑이 괜찮다고 했어

    주책바가지에 목소리 큰 여자들도 은근 많습니다...꿀럭...

  • 13. 이슬람이
    '16.1.24 11:18 PM (14.48.xxx.47)

    그게 무슨 종교냐? 그냥 미친남자들 집단 같더만

  • 14. 외국
    '16.1.24 11:19 PM (101.181.xxx.102) - 삭제된댓글

    에 거주해서 주위에 무슬림친구 많은데요 (가정주부)

    100% 다 그런거는 아니랍니다. 기독교도 종파가 많듯, 무슬림도 그래요.

    제 주변엔 다 와이프 하나만 쳐다보고 삽니다. 저보다 더 대우받고 사는 무슬림아내들도 많아요. T.T

    남편말이면 다 오케이...이게 요상하게 적용되서...

    머리도 제대로 안가르고 다녀서 너 왜 그러고 다니니? 하면 울아빠가, 아님 울신랑이 괜찮다고 했어...

    파티에서 무슬림아빠가 오케이하면 모델 저리가라 입는 딸들도 있어요. (내 딸이면 가만 안둠)

    주책바가지에 목소리 큰 여자들도 은근 많습니다...꿀럭...무슬림여자들 기 쎈 여자 은근 많아요. 외국이라 그런가???

  • 15. 윗글
    '16.1.25 12:04 AM (175.223.xxx.201)

    웃기고 내용 유치해요.
    무슬림 아빠가 오케이 하면 모델 저리 가라
    입는 딸들도 있다고요? (내 딸이면 가만 안둔다고요? 풋
    내용 한번 유치하네.)

  • 16. 해외
    '16.1.25 12:23 AM (14.200.xxx.248)

    직장에 직원분이 무슬림인데 부인한테 얼마나 잘하시는지 몰라요. 부인이 직장회식에 같이 오시기도 하시고, 둘이 손붙잡고 이야기하시는데 눈에 하트가 뿅뿅. 물론 부인 한분이고 아이들은 고등학생이라 결혼생활이 20년 가까이 되시겠지요. 무슬림 청소년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부모님이 엄격하지 않는 아이들은 히잡도 안쓰고 화장도 하고 윗윗분처럼 집에서 파티하면 숏팬츠랑 나시도 입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애들도 다른 히잡쓴 여자애들하고 잘 지내고 그러네요. 이슬람교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웃으로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좋은 무슬림도 많다는 것도 사실이에요.

  • 17. ...
    '16.1.25 12:34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정말 우리나라 사회악은 목사와 교회로부터입니다.
    뭘 알고 떠들어야 하지 않나요.
    다른 종교는 가만히 있는데 목사와 교인만...
    하긴 목사와 교인은 다른 종교는 다 안 되니까
    천주교도 안 되고 불교도 안 되고 이슬람교도 안 되고
    오직 개신교만 된다고
    인터넷에서 댓글 붙여대는 거 보면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군상들로 보입니다.
    지들은 일부 그러면서
    이슬람도 그런 이슬람교인은 일부,
    다 그런 거 아닌데...

  • 18. 패거리문화원조개신교
    '16.1.25 12:36 AM (108.29.xxx.104)

    정말 우리나라 사회악은 목사와 교회로부터입니다.
    뭘 알고 떠들어야 하지 않나요.
    다른 종교는 가만히 있는데 목사와 교인만...
    하긴 목사와 교인은 다른 종교는 다 안 되니까
    천주교도 안 되고 불교도 안 되고 이슬람교도 안 되고
    오직 개신교만 된다고
    인터넷에서 댓글 붙여대는 거 보면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군상들로 보입니다.
    지들은 더러운 목사나 신도의 범법 행위에 일부 그러면서
    이슬람도 그런 이슬람교인은 일부,

  • 19. //
    '16.1.25 12:41 AM (108.29.xxx.104)

    그런데 개신교는 왜 유대교에 입을 다물까?
    걔네들도 할랄한 거 먹는 애들인데;

  • 20. 무슬림도 나름
    '16.1.25 4:03 AM (14.138.xxx.81)

    제가 경험한 알제리나 튀니지 사람들은 이슬람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원글님이 쓴거랑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 교회안다니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의 논리인가요?
    제가 본 이슬람교 일부일처로 사는 그 많은 사람들은 바본가요? 그쪽 남자들중에 여자들이 부르카나 히잡 쓰는거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여자들이 지들이 안벗고 쓰겠다고 우겨서 쓰는 경우도 많구요.
    원글님이 말한건 저기 사우디나 아프간 파키스탄에서도 우리나라에서 여자는 결혼하면 시댁사람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노인네들이나 그렇지 다 그런거 절대 아니에요.

  • 21. 답답하네요
    '16.1.25 5:2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무슬림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는 인도 출신이었는데
    공부도 잘하고 되게 똑똑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너무 가부장적이고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은 해도 되는데 또 바로 부모님이
    원하는 사람과 결혼해야 하고, 그나마 이 친구는 남편이 캐나다에서 나고 자라고
    그래서 좀 느슨했던 것 같아요. 라마단도 철저히 지키고 돼지고기는 절대 먹지 않더라구요.

    이슬람교가 왜 무서운지 아세요?
    그냥 꾸란도 읽지 않고 그냥 날라리 신자로 믿으면 괜찮지만
    이슬람교 꾸란도 열심히 읽고 무함마드를 진정 따르고자 한다면 그게 바로 IS입니다.
    IS는 이슬람교를 믿는 또라이들이 아니라 꾸란과 무함마드를 열심히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이슬람교 사람들도 꾸란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채 믿고
    (어떤 폭력적인 내용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종교의 자유가 없으니까 그냥 믿는다고 하더군요.

    배교자를 살해하는 교리가 없었더라면 이슬람교는 진작에 없어졌을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 22. ...
    '16.1.25 5:2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무슬림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는 인도 출신이었는데
    공부도 잘하고 되게 똑똑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너무 가부장적이고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은 해도 되는데 또 바로 부모님이
    원하는 사람과 결혼해야 하고, 그나마 이 친구는 남편이 캐나다에서 나고 자라고
    그래서 좀 느슨했던 것 같아요. 라마단도 철저히 지키고 돼지고기는 절대 먹지 않더라구요.

    이슬람교가 왜 무서운지 아세요?
    그냥 꾸란도 읽지 않고 그냥 날라리 신자로 믿으면 괜찮지만
    이슬람교 꾸란도 열심히 읽고 무함마드를 진정 따르고자 한다면 그게 바로 IS입니다.
    IS는 이슬람교를 믿는 또라이들이 아니라 꾸란과 무함마드를 열심히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이슬람교 사람들도 꾸란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채 믿고
    (어떤 폭력적인 내용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종교의 자유가 없으니까 그냥 믿는다고 하더군요.

    배교자를 살해하는 교리가 없었더라면 이슬람교는 진작에 없어졌을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 23. ...
    '16.1.25 5:2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왜 무서운지 아세요?
    그냥 꾸란도 읽지 않고 그냥 날라리 신자로 믿으면 괜찮지만
    이슬람교 꾸란도 열심히 읽고 무함마드를 진정 따르고자 한다면 그게 바로 IS입니다.
    IS는 이슬람교를 믿는 또라이들이 아니라 꾸란과 무함마드를 열심히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이슬람교 사람들도 꾸란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채 믿고
    (어떤 폭력적인 내용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종교의 자유가 없으니까 그냥 믿는다고 하더군요.

    배교자를 살해하는 교리가 없었더라면 이슬람교는 진작에 없어졌을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 24. ...
    '16.1.25 5:2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왜 무서운지 아세요?
    그냥 꾸란도 읽지 않고 그냥 날라리 신자로 믿으면 괜찮지만
    아랍어로 된 꾸란도 열심히 읽고 그 내요을 잘 알고 무함마드를 진정 따르고자 한다면 그게 바로 IS입니다.
    IS는 이슬람교를 믿는 또라이들이 아니라 꾸란과 무함마드를 열심히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이슬람교 사람들도 꾸란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채 믿고
    (어떤 폭력적인 내용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종교의 자유가 없으니까 그냥 믿는다고 하더군요.

    배교자를 살해하는 교리가 없었더라면 이슬람교는 진작에 없어졌을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 25. ...
    '16.1.25 5:2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왜 무서운지 아세요?
    그냥 꾸란도 읽지 않고 그냥 날라리 신자로 믿으면 괜찮지만
    아랍어로 된 꾸란도 열심히 읽고 그 내용을 잘 알고 무함마드를 진정 따르고자 한다면 그게 바로 IS입니다.
    IS는 이슬람교를 믿는 또라이들이 아니라 꾸란과 무함마드를 열심히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에요.
    성경을 열심히 읽고 그 내용을 잘 알면 고 이태석 신부님처럼 되는 것처럼요.

    그리고 이슬람교 사람들도 꾸란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채 믿고
    (어떤 폭력적인 내용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종교의 자유가 없으니까 그냥 믿는다고 하더군요.

    배교자를 살해하는 교리가 없었더라면 이슬람교는 진작에 없어졌을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 26. ...
    '16.1.25 5:2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왜 무서운지 아세요?
    그냥 꾸란도 읽지 않고 그냥 날라리 신자로 믿으면 괜찮지만
    아랍어로 된 꾸란도 열심히 읽고 그 내용을 잘 알고 무함마드를 진정 따르고자 한다면 그게 바로 IS입니다.
    IS는 이슬람교를 믿는 또라이들이 아니라 꾸란과 무함마드를 열심히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에요.
    성경을 열심히 읽고 그 내용을 잘 알면 고이태석 신부님처럼 되는 것처럼요.

    그리고 이슬람교 사람들도 꾸란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채 믿고
    (어떤 폭력적인 내용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종교의 자유가 없으니까 그냥 믿는다고 하더군요.

    배교자를 살해하는 교리가 없었더라면 이슬람교는 진작에 없어졌을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 27. ...
    '16.1.25 5:2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왜 무서운지 아세요?
    그냥 꾸란도 읽지 않고 그냥 날라리 신자로 믿으면 괜찮지만
    아랍어로 된 꾸란도 열심히 읽고 그 내용을 잘 알고 무함마드를 진정 따르고자 한다면 그게 바로 IS입니다.
    IS는 이슬람교를 믿는 또라이들이 아니라 꾸란과 무함마드를 열심히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에요.
    성경을 열심히 읽고 그 내용을 잘 알면 이태석 신부님처럼 되는 것처럼요.

    그리고 이슬람교 사람들도 꾸란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채 믿고
    (어떤 폭력적인 내용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종교의 자유가 없으니까 그냥 믿는다고 하더군요.

    배교자를 살해하는 교리가 없었더라면 이슬람교는 진작에 없어졌을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 28. ...
    '16.1.25 5:2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들처럼 이슬람교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없을걸요.
    예수님이 왜 진리인지 반증하기 위해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다 열심히 공부합니다.
    성경도 읽지 않는 사람들도 있게지만요.

    이슬람교의 최종 목표가 뭔지 아세요?
    유대교, 기독교인도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 세계는 이슬람교가 다스릴 것이다. 입니다.
    무신론자도 예외는 아니겠죠.
    정말 82쿡처럼 이슬람교 편드는 곳은 첨 봤어요.

    아내가 말을 듣지 않으면 구타해도 되고 말을 들으면 그 이상의 수단을 쓰지 말아라.
    라는 꾸란 구절은 말을 듣지 않으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도 된다는 말이지요.
    여자를 남자노예보다도 밑으로 보는 게 이슬람교에요.

  • 29. ...
    '16.1.25 5:2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들처럼 이슬람교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없을걸요.
    예수님이 왜 진리인지 반증하기 위해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다 열심히 공부합니다.
    성경도 읽지 않는 사람들도 있게지만요.

    이슬람교의 최종 목표가 뭔지 아세요?
    유대교, 기독교인도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 세계는 이슬람교가 다스릴 것이다. 입니다.
    무신론자도 개종 대상에서 예외는 아니겠죠.

    아내가 말을 듣지 않으면 구타해도 되고 말을 들으면 그 이상의 수단을 쓰지 말아라.
    라는 꾸란 구절은 말을 듣지 않으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도 된다는 말이지요.
    명예살인이 허용되는 곳.
    여자를 남자노예보다도 밑으로 보는 게 이슬람교에요.

  • 30. ...
    '16.1.25 5:2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왜 무서운지 아세요?
    그냥 꾸란도 읽지 않고 그냥 날라리 신자로 믿으면 괜찮지만
    아랍어로 된 꾸란도 열심히 읽고 그 내용을 잘 알고 무함마드를 진정 따르고자 한다면 그게 바로 IS입니다.
    IS는 이슬람교를 믿는 또라이들이 아니라 꾸란과 무함마드를 열심히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에요.
    성경을 열심히 읽고 그 내용을 잘 알면 이태석 신부님처럼 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요.

    그리고 이슬람교 사람들도 꾸란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채 믿고
    (어떤 폭력적인 내용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종교의 자유가 없으니까 그냥 믿는다고 하더군요.

    배교자를 살해하는 교리가 없었더라면 이슬람교는 진작에 없어졌을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 31. ...
    '16.1.25 5:3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왜 무서운지 아세요?
    그냥 꾸란도 읽지 않고 그냥 날라리 신자로 믿으면 괜찮지만
    아랍어로 된 꾸란도 열심히 읽고 그 내용을 잘 알고 무함마드를 진정 따르고자 한다면 그게 바로 IS입니다.
    IS는 이슬람교를 믿는 또라이들이 아니라 꾸란과 무함마드를 열심히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에요.
    성경을 열심히 읽고 그 내용을 잘 알면 이태석 신부님처럼 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요.

    그리고 이슬람교 사람들도 꾸란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채 믿고
    (어떤 폭력적인 내용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종교의 자유가 없으니까 그냥 믿는다고 하더군요.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가 없었더라면 이슬람교는 진작에 없어졌을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 32. ...
    '16.1.25 5:3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의 최종 목표가 뭔지 아세요?
    유대교, 기독교인도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 세계는 이슬람교가 다스릴 것이다. 입니다.
    무신론자도 개종 대상에서 예외는 아니겠죠.

    아내가 말을 듣지 않으면 구타해도 되고 말을 들으면 그 이상의 수단을 쓰지 말아라.
    라는 꾸란 구절은 말을 듣지 않으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도 된다는 말이지요.
    명예살인이 허용되는 곳.
    여자를 남자노예보다도 밑으로 보는 게 이슬람교에요.

  • 33. ...
    '16.1.25 5:33 AM (1.250.xxx.184)

    이슬람교의 최종 목표가 뭔지 아세요?
    유대교, 기독교인도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 세계는 이슬람교가 다스릴 것이다. 입니다.
    무신론자도 개종 대상에서 예외는 아니겠죠.

    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며 잠자리에 방치해 두고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만일 그녀들이 타이르는 말을 듣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된다. (꾸란, 암소의 장, 4:34)

    아내가 말을 듣지 않으면 구타해도 되고 말을 들으면 그 이상의 수단을 쓰지 말아라.
    라는 꾸란 구절은 말을 듣지 않으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도 된다는 말이지요.
    명예살인이 허용되는 곳.
    여자를 남자노예보다도 밑으로 보는 게 이슬람교에요.

  • 34. 이슬람교가 무서운 점이
    '16.1.25 5:35 AM (1.250.xxx.184)

    IS는 이슬람교를 믿는 또라이들이 아니라
    누구보다 이슬람교를 잘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지하드는 이슬람교에서 명령입니다.

  • 35.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가 없었더라면
    '16.1.25 5:36 AM (1.250.xxx.184)

    이슬람교는 진작에 없어졌을 것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 36. ...
    '16.1.25 5:3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4년전 수쿠크 사태때도 개신교 목사들이 단체로 난리를 쳐서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지 않았나요?
    ㄴ 이슬람교 포교 방법 중 하나가 수쿠트입니다. 이슬람교 사람들이 바보인 줄 아나요?
    목적 없이 돈 풀게.

  • 37. ...
    '16.1.25 5:3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4년전 수쿠크 사태때도 개신교 목사들이 단체로 난리를 쳐서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지 않았나요?
    ㄴ 이슬람교 포교 방법 중 하나가 수쿠트입니다.
    지하드의 세 가지 형태 '폭력, 문화, 돈'

  • 38. ...
    '16.1.25 5:4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4년전 수쿠크 사태때도 개신교 목사들이 단체로 난리를 쳐서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지 않았나요?
    ㄴ 이슬람교 포교 방법 중 하나가 수쿠크입니다.
    지하드의 세 가지 형태 '폭력, 문화, 금융'


    수쿠크 이슬람채권법안이 초래하는 특혜의 핵심은 '합법적인 탈세수단'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즉, 기업이나 자산가가 부동산등 실물자산을 취득시 내야하는 세금인 취득세, 등록세, 양도세등을
    수쿠크 채권을 이용하면 면제받는 효과가 생기기 때문이다.
    증권사등은 그것을 장점으로 영업을 하여 수수료 수입을 챙길 것이고,
    기업들은 세금면제혜택을 받고자 수쿠크를 적극 이용할 것이다.

    이슬람교인들은 돈을 빌려주면서 율법을 준수한다는 가식을 지키면서 수익율도 보장받게 된다.
    이것은 국가가 징수해서 국민들을 위해 사용해야 할 세금을 면제하므로서 부의 이전이 발생하는 것이다.

    수쿠크 이슬람채권의 대부자들인 이슬람교인들은 실질적으로 희생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합법적 탈세수단'을 제공하는 특혜 종교로 이슬람을 포지셔닝하게 한다.
    수쿠크 이슬람채권을 이슬람 율법위원회가 감독하게 되므로 기업들은 합법적 탈세효과가 있는
    수쿠크 사용을 인정받기 위해 이슬람율법(샤리아) 위원회의 환심을 사고자 친이슬람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기업들이 움직이면 정치, 사회, 언론이 움직이다.
    즉 금권(세금면제, 돈)에 의한 이슬람교의 영향력 확대가 이뤄지는 것이다.

  • 39. 수쿠크...
    '16.1.25 5:41 AM (1.250.xxx.184)

    4년전 수쿠크 사태때도 개신교 목사들이 단체로 난리를 쳐서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지 않았나요?
    ㄴ 이슬람교 포교 방법 중 하나가 수쿠크입니다.
    지하드의 세 가지 형태 '폭력, 문화, 금융'


    수쿠크 이슬람채권법안이 초래하는 특혜의 핵심은 '합법적인 탈세수단'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즉, 기업이나 자산가가 부동산등 실물자산을 취득시 내야하는 세금인 취득세, 등록세, 양도세등을
    수쿠크 채권을 이용하면 면제받는 효과가 생기기 때문이다.
    증권사등은 그것을 장점으로 영업을 하여 수수료 수입을 챙길 것이고,
    기업들은 세금면제혜택을 받고자 수쿠크를 적극 이용할 것이다.

    이슬람교인들은 돈을 빌려주면서 율법을 준수한다는 가식을 지키면서 수익율도 보장받게 된다.
    이것은 국가가 징수해서 국민들을 위해 사용해야 할 세금을 면제하므로서 부의 이전이 발생하는 것이다.

    수쿠크 이슬람채권의 대부자들인 이슬람교인들은 실질적으로 희생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합법적 탈세수단'을 제공하는 특혜 종교로 이슬람을 포지셔닝하게 한다.
    수쿠크 이슬람채권을 이슬람 율법위원회가 감독하게 되므로 기업들은 합법적 탈세효과가 있는
    수쿠크 사용을 인정받기 위해 이슬람율법(샤리아) 위원회의 환심을 사고자 친이슬람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기업들이 움직이면 정치, 사회, 언론이 움직이다.
    즉 금권(세금면제, 돈)에 의한 이슬람교의 영향력 확대가 이뤄지는 것이다.

  • 40. 보통은
    '16.1.25 5:4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천국에 갈 수 있을지 아닐지 확신할 수 없지만
    지하드, 성전에 참여하는 자는 무조건 천국에 가고
    그 보상 중 하나가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할 수 있다는 종교가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입니다.

  • 41. 알라를 믿지만
    '16.1.25 7:1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천국에 갈 수 있을지 아닐지 확신할 수 없지만
    지하드, 성전에 참여하는 자는 무조건 천국에 가고
    그 보상 중 하나가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이라는
    종교가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입니다.

  • 42. 평소에는
    '16.1.25 7:12 AM (1.250.xxx.184)

    알라를 믿어도 천국에 갈 수 있을지 아닐지 확신할 수 없지만
    지하드, 성전에 참여하는 자는 무조건 천국에 가고
    그 보상 중 하나가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이라는
    종교가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입니다.

  • 43. ..
    '16.1.25 8:02 AM (223.33.xxx.60) - 삭제된댓글

    무차별 무슬림 유입으로
    익산이 IS 테러의 동북아 기지되는거 맞아요.
    정부에서 오라고 부르는데 안가는게 이상한거죠.
    도시 망할 뿐 아니라 동북아 전체가 위험해지는거죠.

    무슬림에게 50년 무상임대할 계획이었다면서요?
    가난한 국민들 50년 무상임대 아파트는 안지으면서
    무슬림 50년 무상임대 어이없음.

    이걸 찬성하는 인간은 무슬림 아니면 정신나간 인간이죠.

  • 44. ..
    '16.1.25 8:04 AM (223.33.xxx.60) - 삭제된댓글

    무차별 무슬림 유입으로
    익산이 IS 테러의 동북아 기지되는거 맞아요.
    정부에서 오라고 부르는데 안가는게 이상한거죠.
    도시 망할 뿐 아니라 동북아 전체가 위험해지는거죠.
    서울도 파리테러 꼴 나는거죠.

    무슬림에게 50년 무상임대할 계획이었다면서요?
    가난한 국민들 50년 무상임대 아파트는 안지으면서
    무슬림 50년 무상임대 어이없음.

    이걸 찬성하는 인간은 무슬림 아니면 정신나간 인간이죠.

  • 45. ..
    '16.1.25 8:24 AM (223.33.xxx.60) - 삭제된댓글

    무슬림들이 강남을 테러해서 쑥대밭 만들면 볼만할것임.

  • 46. ㅎㅎㅎ
    '16.1.25 8:25 AM (183.98.xxx.33)

    그래도 난 개독이 더 싫어

  • 47. 반대
    '16.1.25 9:31 AM (58.121.xxx.9)

    이건 싫고 좋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돈 경제 이런거보다 국민의 안전과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따져가면서 결정을 해야할 텐데 국민에게 제대로 된 정보도 없이 익산에 할랄 단지 세운다 결정하고 통보하고 또 반대하니까 이젠 강원도에 세운다고 하고.. 여기서도 불통이 드러나는거에요.
    정말 딸 둘 키우는 입장에서 무슬림 무서워요.
    한두명이 부인한테 잘하는거... 그게 무슬림의 전체가 아니잖아요.
    오죽하면 한두가지의 예가 더 부각이 될까 싶어요.
    무슬림도 여러 계파가 있는데 보이는 규칙이 더 유한 파도 있어요. 우리나라에 어떤 사람들이 들어올 지는 몰라요.
    무슬림... 보기에 유순해 보이지만 교리 자체가 잔인합니다.
    제발 바른 판단 했으면 좋겠어요..

  • 48. ...
    '16.1.25 9:50 AM (211.36.xxx.61)

    저도....이슬람 좀 이상하게 생각되요..
    여자가 운전도 못하고
    선거도 이번에 처음 출마하는데 유세는 못했어요
    남자가 대신 말해줘야한답니다.

    다른 나라에 가서도
    그 나라에 융합되는게 아니라
    이슬람그대로 유지하고...

    순교자는 처녀 72명이 천국에서 기다린다니
    그걸 위해서 순교하고....

    기본적으로 이슬람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종교의 베이스가 이상해요

  • 49. 그러니까요
    '16.1.25 12:09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남자만 사람이고 여자는 가축과 뭐가 다른지 처녀 72명 운운 자체의 베이스가 성도착증 환자가 만든 종교같아요

  • 50. 요즘
    '16.1.25 1:27 PM (118.37.xxx.82) - 삭제된댓글

    어어~~ 하네요.. 주변 동네에.. 그성전 이라해야되나요.. 그게 막생겨나요ㅠㅠ
    갑자기 외국인들이 많이보이기시작하네요..

  • 51. ,,,
    '16.1.25 9:57 PM (118.208.xxx.194)

    이글을 여자가 만들었을까요? 남자가 많들었을까요? ㅎㅎ

  • 52. 미친...
    '16.1.25 10:44 PM (211.215.xxx.227)

    우리 중에 총각 72명이 기다린다고 (그것도 류정환 박보검 이동휘 김수현 정우성 이딴 애들로만 72명 기다린다고) 순교할 사람 있어요?
    그놈의 순교도 원 자기 혼자 순교도 아니고 폭탄 차고 다른 사람들 몇백명 죽이는 살상 순교.
    이따위 미친 교리 가진 종교니까 쾰른에서 단체로 미친 짓을 하지요.

  • 53. ㅠㅠ
    '16.1.25 10:54 PM (211.215.xxx.227)

    히잡 안 쓰고 일부일처하고 가정적인 무슬림도 있지만 (주로 동남아)
    저런 미친 교리 지키는 강경론자 원칙주의 아랍 무슬림 남자들 떼로 들어와서 마트고 지하철이고 버스고 사내들 여럿이서 몰려다니면 우리나라 여자들 참 안전하기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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