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갑골 사이부분
거기가 너무 추워요
작년부터 이런 증상이 생겼는데
폐경 징후인가요...
지금 온수팩에 물담아서 등위에 올려놓고 있는데
불편하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견갑골 사이부분
거기가 너무 추워요
작년부터 이런 증상이 생겼는데
폐경 징후인가요...
지금 온수팩에 물담아서 등위에 올려놓고 있는데
불편하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핫팩 붙이세요.
핫팩붙이세요. 활동하기 훨씬편합니다.
저 아이낳고 몇년을 그랬는데 지금은 또 괜찮네요.
얼음을 등위에서 문지르는 느낌이었거든요.
방법을 다 동원해보세요
제일 좋은건
이 추운 날씨에 반신욕 하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그거 못하면
족욕이라도 하든가
옷을 최대한 많이 입어보세요
메리야스부터 시작해서 얇은걸로 여러겹입고...따뜻하게...
그리고 몸에 열내는거 생강차 등등
실내에서도 꼭 수면양말을 신고 계세요.
등으로 전해 오는 느낌이 달라요.
뜨거운거 붙일때 화상 주의하세요
어떤사람은 허리에......화상이..지워지지도 않더군요.
꺼멓게 ..
저도 어깨.등 .팔이 너무 시려워서 전자렌지 로 뎁히는 팩 사서 집에서 여기저기 올려놓고 지냈더니 이틀지나니까 몸이 훈훈 해지면서 시리고 쑤시고 아프던 어깨 부분이 전혀 안아파요.
저는 배에 둘르는허리팩 .어깨 팩 사서 잍너넷 하거나 티비 볼때 둘르고 있었어요.
의사가 그러는데 배에 핫팩 하고 자면 반신욕 만큼 좋고 노폐물도 빠진대요 .
저 위 댓글...얼음을 위에서 문지른다...제가 지금 그래요 ㅠㅠ
아....핫팩이 있었네요
목은 늘 손수건으로 감싸고 있고
손발에는 워머 다 차고 있어요.
근데 이거 폐경 증상은 아닌건가요
그냥 요즘 스트레스 너무 받아 호르몬 이상인가요
오타 - 인터넷 하거나 티비볼때
저는 하반신이 시려요..발도 시려워서..늘 양말신고있지요..
아직 폐경은 아닌데..곧 올듯 싶습니다..
우리 슬기롭게..이겨냅시다요~^^
사람마다 양상이 조금씩 다른것같아요..
얼음 문대는거 같다는 사람인데요.
위에옷을 면같은거 말고 후리스 재질인가 그런거 입으시구요.
생강차 (직접 생강액 만든거) 하루에 한번은 꼭 드셔보세요.
양털인가 후리스인가 뽀글이인가 하는, 시장에서 파는 만원 안팎의 조끼 입고
그 위에 오리털 패딩 입고 외출했더니 등이 뜨거웠어요.
얼굴과 다리는 추운데 등만 후끈후끈 하더라구요.
양털인가 후리스인가 뽀글이인가 하는, 시장에서 파는 만원 안팎의 조끼 입고
그 위에 패딩 입고 외출했더니 등이 뜨거웠어요.
얼굴과 다리는 추운데 등만 후끈후끈 하더라구요.
40초반인데요~
올해부터 이상하게 등이 시려 힘드네요~
집안에서도 숄이라든가, 조끼는 항상 입고 있구요
너무 시릴때는 파쉬 등위에 올려놓으면 너~~무 좋아요
그나저나 다른분들 겨울에 내복 입으시는지 저는 그게 참
궁금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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