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가 추우니까 몸이 지방을 축적하나봐요.

지방이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16-01-24 16:29:20
갑자기 하루 이틀 사이에 3킬로가 느네요.
먹는건 그대로였는데...
매일 하던 운동 하루 안한거 뿐인데... ㅠ.ㅠ
날씨가 급강하 하니까, 
몸이 비상 상황이라 생각하고 지방을 쌓아 두나봐요~ㅠㅠㅠ
IP : 180.70.xxx.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1.24 5:09 PM (59.15.xxx.80)

    저는 하루종일 배가 고프고 입이 심심해요 .
    체온 안떨어지게 할라고 지방축적 할라고 몸에서 그런가봐요 ㅠ.ㅠ
    스스로 방어해주고 반응해주는 몸이 대견 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요 .

  • 2. ...
    '16.1.24 8:07 PM (183.101.xxx.235)

    저도 날이 추우니 기름진 음식 단음식이 왜이렇게 땡기는지..
    몸이 알아서 지방을 비축하려고 그러나 싶던데요
    덕분에 치킨에 부침개 과자 귤 하루종일 우거우걱 ㅠㅠ
    이킬로는 찐거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748 잘 때 남편이 코를 고는 분... 10 ㅇㅇ 2016/01/31 2,023
523747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7 해몽 2016/01/31 2,588
523746 푸껫은 지금 뜨거워요 8 푸껫 2016/01/31 1,974
523745 아들하나 딸 하나...나중에 시모 장모 다 되겠지만 18 중심 2016/01/31 3,427
523744 서울 강북쪽에 베이비씨터 소개소 괜찮은 곳 아세요? ... 2016/01/31 529
523743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병문안 2016/01/31 15,468
523742 1년새 5키로 5 깝깝해요 2016/01/31 2,112
523741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ttt 2016/01/31 1,031
523740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쵸코파이 2016/01/31 320
523739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며느리 2016/01/30 21,818
523738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2016/01/30 1,278
523737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2016/01/30 2,757
523736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여인2 2016/01/30 3,049
523735 이 밤에, 분식집 스탈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큰일이다 2016/01/30 451
523734 아 울친정엄마는 저한텐 남같고 동생들한테만 엄마같네요 6 ..큰딸 2016/01/30 1,628
523733 한살림 3 용인댁 2016/01/30 1,690
523732 진짜 집에서 빤스만 입고 마시는 술이 최고네요 22 ... 2016/01/30 5,403
523731 제사 지내는거 좋아하는 언니 5 시엘 2016/01/30 2,205
523730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 아파트 전세 or 월세? 4 아파트 2016/01/30 1,423
523729 건강명언 2 ... 2016/01/30 1,991
523728 ‘위안부’ 할머니 아픔 다룬 ‘귀향’…“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난.. 4 샬랄라 2016/01/30 513
523727 회계사 노무사 자격증 나이들어도 취업잘되나요? 6 ㄹㅇㄴ 2016/01/30 9,995
523726 이시간에 남편이 친구데려온다고 하면 뭐라고 하시나요? 13 ㅇㅇ 2016/01/30 3,219
523725 양파 스프 맛집 아시나요? 6 ㅁㅁ 2016/01/30 2,320
523724 고열인데 어느병원에 2 감기 2016/01/30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