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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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자 질투하는 아줌마들 본 적 계세요?
1. 흠..
'16.1.24 2:47 PM (122.37.xxx.53) - 삭제된댓글네.. 꽤 많이요..
2. 다는 아니겠죠 근데
'16.1.24 2:50 PM (49.174.xxx.158)장성한 아들 두신 분 중 그런분들 간혹 있었어요. 엮일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다 며느리감 보듯 점수매기고 흠잡고 기승전 트집인 경우 있었어요.
3. 아주
'16.1.24 2:52 PM (211.227.xxx.153) - 삭제된댓글지천이죠......
4. 호호
'16.1.24 2:52 PM (211.36.xxx.172)네 나이상관없이 많아요222222
5. 많죠
'16.1.24 2:52 PM (125.129.xxx.212)괜히 입 삐죽대면서 옆에 오는거 자체를 꺼리는 아줌마도 많던걸요
6. 있겠죠
'16.1.24 2:52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별 사람이 다 있는데 자기보다 젊고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질투하는 늙은 여자도 당연히 있겠죠.
나이 든 사람이 왠지 끌꺼럽고 불편하면 자기가 젊고 이뻐서 질투받는다고 착각하는 젊은 여자가 있는 것처럼요.7. 그건
'16.1.24 2:54 PM (175.209.xxx.160)젊어서 남들 질투하고 험담하고 하던 사람들 늙어서 똑같을 뿐이예요.
8. 있겠죠
'16.1.24 2:54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세상에 벼라별 사람이 다 있으니 젊은 여자 질투하는 늙은 여자도 당연히 있겠죠.
나이 든 사람이 왠지 껄끄럽고 불편하면 자기가 젊고 이뻐서 질투받는다고 착각하는 젊은 여자가 있는 것처럼요.9. ...
'16.1.24 2:56 PM (175.209.xxx.234)전 나이가 들었는지 젊은애들은 남자건 여자건 다 이쁘고 귀여워 보여요. 잘 큰 아들들 보면 저런 사위 맞이해야 할텐데.. 잘큰 딸들 보면 우리딸도 저렇게 잘 자라야 할텐데...뭐 그런 마음..
10. 음..
'16.1.24 2:59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세상은 넓고 미친사람은 많다~
그 미친사람이 나일수도 있다~11. 아들 엄마 대다수가
'16.1.24 2:59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그래요
아들이란 자기 애인 자기 사랑을 뺏어갈
잠재적 적으로 보고
이쁠수록 젊을수록 광포하게 미워하고
질투하고 험담하고 헤꼬지해요
아들 애기때부터 그래요
'요즘 여자애들 드세다 헤프다 못됐다'를 입에 달고 살아요
요즘 넘자애들은 더 드세고 못됐고 헤픈데
우리 아들은 순하다 어리버리하다고 랩을 한12. ㅇㅇ
'16.1.24 3:02 PM (180.182.xxx.160)지천은 무슨 지들이그런갑네
13. 아들 엄마 대다수가
'16.1.24 3:0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래요
아들이란 자기 애인 자기 사랑을 뺏어갈
잠재적 적으로 보고
이쁠수록 젊을수록 광포하게 미워하고
질투하고 험담하고 헤꼬지해요
아들 애기때부터 그래요
'요즘 여자애들 드세다 헤프다 못됐다'를 입에 달고 살아요
요즘 세상 자체가 험악하고 남자애들은 더 드세고 거 못됐고 더 헤픈데
우리 아들은 순하다 어리버리하다고 아주 랩을 함.
극소수 인격자 빼곤 다 그래요14. ...
'16.1.24 3:03 P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 심리 상처 궁금하네요.. 젊은여자애랑 라이벌 될수도 없고 젊고 이뼈서 좋겠다... 윗분 말씀처럼 우리딸도 저렇게 이쁘게 컸으면 이 심리는 이해가 가도... 샘내거나 질투는 어이가 없을것 같아요.
15. 주로
'16.1.24 3:03 PM (49.175.xxx.96)아들엄마들이 다들 저런끼들이 많아요
진짜 이건 통계적으로 봐도 그렇고 ..
거의 대다수 40대이후부터의 여자들이
젊은여자 시샘하는 눈으로 쳐다보는건
지하철이나 백화점엘 가봐도 한눈에 알 수있는
아주 불편한 진실이죠...16. 아들 엄마 대다수가
'16.1.24 3:03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그래요
아들이란 자기 애인 자기 사랑을 뺏어갈
잠재적 적으로 보고
이쁠수록 젊을수록 광포하게 미워하고
질투하고 험담하고 헤꼬지해요
아들 애기때부터 그래요
'요즘 여자애들 드세다 헤프다 못됐다'를 입에 달고 살아요. 자기도 여자지만 남자 눈으로 세상을 봐요.
일베충하고 사상과 말버릇이 비슷함.
요즘 세상 자체가 험악하고 남자애들은 더 드세고 거 못됐고 더 헤픈데
우리 아들은 순하다 어리버리하다고 아주 랩을 함.
극소수 인격자 빼곤 다 그래요17. ..
'16.1.24 3:05 PM (119.94.xxx.221)윗님 여기서 왜 아들 엄마가 나오나요. 나 참.
젊은 여자 질투하는 여자는 아들가진 엄마다?
무슨 논리가 이리 비루한지.
그냥 젊은 여자들 질투하는 나이든 여자는
늘 여자이고 싶은 열망이 큰 나머지
그 젊은 여성성이 부러워서 그런거지
아들 뺏어가는 잠재적 약탈자라고 미워라는게 아닙니다.
아들 여친 미워한다면 모를까.18. ㅇ
'16.1.24 3:08 PM (182.224.xxx.183)40대까지는 질투하는것같은데 50대부터는 예쁘면 예쁘다고 말씀 해주시고 그러시던데요 보통 딸만있는 어머니들이 예쁘다 칭찬 많이해주시는편이였어요
19. 딸들 엄마 대다수가
'16.1.24 3:08 PM (219.250.xxx.197) - 삭제된댓글그래요
남의 아들을 자기 딸 데려갈 놈이 아닐까하며 잠재적 봉으로 보고
능력있고 괜찮을수록
남자집안 재산까지 내딸것인양
오해하고 헛꿈을꾸죠.
딸 애기때부터 그래요
'요즘 남자애들 나약하다 들떨어졌다 마마보이다'를 입에 달고 살아요
요즘 여자애들은 더 드세고 못됐고 헤픈데
우리 딸은 순하다 어리버리하다고 랩을 하죠.
...................................
이런 소리가 듣고싶으심?20. 올리브
'16.1.24 3:09 PM (223.62.xxx.70)30대중반에 회사들어갔는데
50대중반여자가 나를 질투하고 괴롭혔어요..
한마디로 상식밖이죠.
그냥 나이든여자하면 인자하고 나한테 엄마뻘된다 생각했었는데21. 내생각인데
'16.1.24 3:09 PM (112.184.xxx.17)추워서 그런가?
이상한 글도 많고 이상한 댓글도 유난히 많다는 생각이...22. ..
'16.1.24 3:09 PM (220.118.xxx.68)50,60대가 쩔어요. 꼬여서 그래요 마음이 깨끗하면 남의 자식에게 그럴까요
23. ...
'16.1.24 3:11 PM (223.33.xxx.228)전 동안이라 그런지 10살 어린애들도 관심과 시기를 보내오네요
24. 아니요
'16.1.24 3:12 PM (115.139.xxx.47)솔직히 오프에선 본적없어요
오히려 딸같아서 챙겨주는 아줌마들이나
아니면 젊음을 부러워하거나 좋을때다~그런식으로요
인터넷 상에서 특히 여기서만 그런글 많이 봤네요
그렇지만 그런 사람도 분명히 존재하겠죠
내가 못봣다고해서 없는건 아니니까요25. ...
'16.1.24 3:13 PM (221.148.xxx.51)하지만 젊은 남자한테는 상대적으로 호감을 나타낸다는..
본능이려리 그럽니다..26. ..
'16.1.24 3: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여기도 볼 수 있잖아요
50대 중반의 나이에 할줌마가
30대 중반의 전지현을 세월은 못 거스른다나 ㅎㅎ
그 터울이면 세상만물이 다 어여쁘게만 보일 텐데27. ..
'16.1.24 3:1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여기도 볼 수 있잖아요
50대 중반의 할줌마가
30대 중반의 전지현을 세월은 못 거스른다나 ㅎㅎ
그 터울이면 세상만물이 다 어여쁘게만 보일 텐데28. 네
'16.1.24 3:16 PM (223.62.xxx.213)더 웃낀건..
반면에
저런 여자들이 ..남자들한텐 아주 급친절하다죠 ㅋ
특히 젊은남자들한텐 ..ㅋ29. 갈등
'16.1.24 3:19 PM (119.192.xxx.247) - 삭제된댓글세대간 갈등 유발 조장글
30. ,,
'16.1.24 3:26 PM (121.254.xxx.154) - 삭제된댓글나이 많다고 안 하는게 아니에요.
질투는 여자의 기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31. ...
'16.1.24 3:31 PM (122.46.xxx.160)젊은 남자한텐 급친절... 진짜 공감이요..
꼭 질투해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학다닐때 학교 식당에서 밥퍼줄때 여학생들은 밥 엄청 쪼끔 주고 남자들은 뭐든 넘치게 주죠
여학생들 양이 적고 남길까봐 그런거 이해가 되지만 무슨 유치원생들 밥주는양 줘요
여학생들이 밥 좀 더 달라고 하면 눈을 홉뜨면서 무슨 돼지퀸 등극이라도 한듯이 쇳소리로 아주 쌩난리가 나죠..
반면에 남학생들한텐 뭐 10년만에 고향 온 큰아들 마냥 애정이 넘쳐요...
남학생들끼리 밥먹는 테이블에는 달라고도 안하는데 제육이나 오징어볶음같은거 대접에 담아서 친히 갖다주면서 꼭 붙이는 덕담한마디.. 공부하느라 힘들지? 많이 먹고 어쩌구 저쩌구...
우리학교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학교에서도 그렇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ㅋ
전 예전에 그런걸 자주 보면서 울나라 아들 선호사상이 너무 심해서 다들 남자만 좋아하나?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젊은 여자를 질투한다는 생각은 못했어요32. 글쎄요
'16.1.24 3:33 PM (114.204.xxx.75)저는 82에서 이런 이야기 처음 봤어요.
제가 어릴 때는 다들 귀엽다, 예쁘다 칭찬해 주시는 분들뿐이었고
제가 늙고 보니 어린 여자아이들, 젊은 아가씨들..다 마냥 이쁘더군요.
질투니 뭐니는 82하면서 유난히 많이 듣는 말이에요33. 전혀요
'16.1.24 3:43 PM (211.204.xxx.227)사회생활 오래 했는데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저 어렸을 적에는 예쁘다 젊음이 좋은거다 하면서 우쭈쭈 해 주시는 분들만 뵈었고 저 나이드니 이제 그분들 마음이 확 이해들 정도로 10-20대 분들이 남녀 다 이쁘고 곱고 소중하던데요
그리고 저는 아들만 있는데 제 친구들 중 아들 가진 사람도 다 저랑 같은말 하고 같은 생각 하던데요? 도대체 아들 가진 엄마들이 어리고 이쁜 아가씨들 질투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나요?
오히려 어리고 고운 아가씨들 보면 저런 사람과 내 아들이 이쁜 사랑하면 좋겠다 싶은 마음만 들던데요34. 있겠죠
'16.1.24 3:46 PM (223.62.xxx.251)나이고하 여자는 여자니까
그리고
아들엄마 싸잡는 저 상식밖의 댓글은 뭐죠?
큰애 아들 작은 애 딸이라
그닥 억울 할 일 없는편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받는 소리네요
아들 없는 엄마들에게서 너무 공격적인 경향이 좀 더 느껴지는게 사실
아들엄마들은 어릴 때 보며 아들보며 맘 비우기 연습 해요
반면에 딸 엄마들은 돈 많은 사위 엄청 밝히고
사위를 무슨 머슴다루듯 하죠
바로 위에 이상한 댓글 딸맘 같은 사람들이요
물론 전부 그렇지 않아요
딸둘 엄마들도 딸 아이를 쿨하고 따뜻한 맘 으로 키우는 주변 지인들도 많아요
위에 정신이상한 아줌마 같은 사람때매
갈등이 심화되는 듯....
하도 어이가 없어 댓글 달고 가요...35. 넘사벽
'16.1.24 3:48 PM (175.113.xxx.178)이삼십대는 그냥 어리고 젊어 좋겠다며 이뻐하는데요...
오히려삼십대후반....사십대 초중반???
그 정도 나이대의 좀 곱고 얌전한 여자들한테
질투심인지 경계하면서 곁 안내주고 삐죽거리는건
옆에서 운동하면서 종종 봤어요..
또래 무리들끼리 뒷담화하도하고 샤워시설 이용시 텃세좀 부리던걸요36. 봉은 무슨?? ㅎㅎ
'16.1.24 3:49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한국 남자들 대다수가 불알 두쪽 겨우 차고 장가가는데 봉 될 능력이나 있수???? ㅎㅎㅎㅎㅎ
시짜들이야말로 며느리 시대 바뀌었다고 맞벌이 시켜 제사 명절은 전통이나 며늘이, 기사 육아도 전통이니 여자가. 집은 시대바뀌었어 그러니 여자가
니래싸면서 봉잡고 호구잡으려고 미쳐날뛰더만 ㅎㅎㅎ
차라리 봉이 낫지 유치원 여자애까지 연적(ㅎㅎㅎㅎ) 삼아 질투로 미쳐가는 건 너무천박해.
젊은 여자 미워 눈 흘기고 욕하다가
남자 보면 좋아 헤벌쭉 하는 거 보면 늙은 색정광 보는 거 같아서 구토가37. 봉은 무슨?? ㅎㅎ
'16.1.24 3:51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한국 남자들 대다수가 불알 두쪽 겨우 차고 장가가는데 봉 될 능력이나 있수???? ㅎㅎㅎㅎㅎ
시짜들이야말로 며느리 시대 바뀌었다고 맞벌이 시켜 제사 명절은 전통이나 며늘이, 기사 육아도 전통이니 여자가. 집은 시대바뀌었어 그러니 여자가!!! 효도는 출가외인이니 시부모한테만!!
이래싸면서 남의 딸들 봉잡고 호구잡으려고 미쳐날뛰더만 ㅎㅎㅎ
차라리 봉이 낫지 유치원 여자애까지 연적(ㅎㅎㅎㅎ) 삼아 질투로 미쳐가는 건 너무천박해.
젊은 여자 미워 눈 흘기고 욕하다가
남자 보면 좋아 헤벌쭉 하는 거 보면 늙은 색정광 보는 거 같아서 구토가38. 교수 친구요
'16.1.24 3:53 PM (59.9.xxx.6)젊어서부터 전혀 예쁜건 아니었지만 멋있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이 교수가 된 친구는 평생 지가 젤 잘난줄 알고다가 이제 나이 먹고 살 빠져 얼굴이 피골상접하니까 보톡스 등등...
젊은애들 누구 예쁘다 하면 완전 까더군요. 여전히. 참 추하죠?39. 제가 아는 한 이유는...
'16.1.24 3:56 P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남편을 비롯 많은 중년 남자들이 젊은 여자한테 눈을 돌리기 때문에 질투심이 생기는거예요. 경계심이죠. 나 외에 젊은 여자한테 관심을 두기때문에 그 꼴을 못 보는거죠.
40. 며느리 친정까지 봉잡을려구 ㅎㅎㅎ
'16.1.24 4:03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눈이 뻘개요
애 낳으라고 닦달하면서
애 낳으면 산후조리랑 애 키우는 걸 며늘 친정에
아주 당연하다는 듯 앵김.
니 친정 암마 놀지??! 한국 시에미 80%r가 이 ㅈㄹ한다고 함.
여자는 시러시러 남자엔 아주 환장 기갈들려좋이하고41. 며느리 친정까지 봉잡을려구 ㅎㅎㅎ
'16.1.24 4:04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눈이 뻘개요
애 낳으라고 닦달하면서
애 낳으면 산후조리랑 애 키우는 걸 며늘 친정에
아주 당연하다는 듯 앵김.
니 친정 암마 놀지??! 한국 시에미 80%r가 이 ㅈㄹ한다고 함. 지는 평생 놀고처먹느라 너무 버쁘고 허리 아프다고 한대요
여자는 시러시러 남자엔 아주 환장 기갈들려좋이하고42. //
'16.1.24 4:10 PM (121.54.xxx.88)정신이 아프신 분들이 참 많네요.
82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됐는지....43. ㅇㅇ
'16.1.24 4:16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한국 시에미들의 부끄럽고 적나라한 모습이죠.
쪽팔린 줄 아는 사람은 그나마 양반.
대부분은 자기가 저런 모습인 줄 모른대요44. ㅇㅇ
'16.1.24 4:18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한국 시에미들의 부끄럽고 적나라한 모습이죠.
쪽팔린 줄 아는 사람은 그나마 양반.
젊은 여자는 자동반사 눈 흘리고 험담. 남자보면 ㅎ벌쭉
대부분은 자기가 저런 모습인 줄 모른대요45. 봤음
'16.1.24 4:22 PM (183.101.xxx.9)한명봤어요
그사람도 50대 아들둔사람.....
서비스직이었음에도 젊은여자들이 뭘 부탁하면 아니꼬와하고 뒤에서 엄청 분노하더라구요
대신 남자들한테는 발벗고나서서 서비스.
나중엔 지가 아들있어서 어쩌고 실토하더라구요.46. 백퍼임
'16.1.24 4:33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유난히 젊은 여자 못 잡아먹어 안달 눈 흐리고 욕하고
입버릇이 &기집애들이 어쩌구 저짜구& 인 사람은 100%에요
시에미와 곧 시에미 될 아줌마들임.
아들만 있는 여자도 있지만 딸아들 다 있는데 딸은 때리고 등치며 아들만 집착적으로 편애하는 여자임.
꼭 확인해보세요.
아들 뺏길까 젊은 여자들 질투 미움에 더해서
이게 중요한 포인트!!!
자기 남편이 젊고 이쁜 여자들한테 눈 돌아가서 미움과 질투가 몇 배 플러스 돼서 증폭되는 것임.47. 백퍼임
'16.1.24 4:34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유난히 젊은 여자 못 잡아먹어 안달, 째리고 눈 흘기고 욕하고 험담하고
아주 붙은 입버릇이 &기집애들이 어쩌구 저짜구& 인 사람은 100%에요
시에미와 곧 시에미 될 아줌마들임.
아들만 있는 여자도 있지만 딸아들 다 있는데 딸은 때리고 등치며 아들만 집착적으로 편애하는 여자임.
꼭 확인해보세요. 백퍼라 쇼킹할 것임
아들 뺏길까 젊은 여자들 질투 미움에 더해서
이게 중요한 포인트!!!
자기 남편이 젊고 이쁜 여자들한테 눈 돌아가서 미움과 질투가 몇 배 플러스 돼서 증폭되는 것48. ddd
'16.1.24 4:59 PM (180.230.xxx.54)82에 널렸는데요.
아빠 어디가 할 때.. 7살짜리 어린애한테도 여시니 뭐니 욕할 때 학을 뗐음
다른 여초 사이트들(미혼들 많은데)은 이쁘다하는 행동도
여기 미래 시모들은 7살짜리를 여우 만들어서 욕하고 있고49. 성격
'16.1.24 5:03 PM (210.178.xxx.225)있어요. 칠순 다 되셔도 질투 많은 사람은 질투하더데요.
50. 한국 엄마들은
'16.1.24 5:09 PM (59.9.xxx.6)아들을 애인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흔해요.
이경우 애인의 의미가 에메하긴 햐도.
다 커서 성인된 아들을잡아 놓는것이나
며느리한테 질투하는것이나.
이거 황금알에서도 다뤘죠.
남편한테 못받은 사랑을 아들한테서 찾는것이라고.
제가 봐도 확실히 그래요.51. 백설공주
'16.1.24 5:11 PM (222.106.xxx.176)가 옛날얘긴줄만 아는사람들 많네요
친딸 질투하는 엄마 엄청나게 많으나 무의식적이라 자기들이 그런줄 모르죠
그러니 남의 딸인 젊은 여자들에겐 어떻겧어요?
또한 젊은 남자 질투시기하는 남자들도
못지 않게 많고, 아들 질투는 뭐 넘 많아서요52. 젊은 남자에겐 급친절
'16.1.24 5:19 PM (116.40.xxx.2)촌철..
신의 한 수와도 같은 한 줄이네요.
맞아요.
그러고보면 젊은 남자에게 급친절이나
젊은 여자에게 급친절이나 서로 꽤 닮은 유전자를 지닌듯~53. adf
'16.1.24 5:58 PM (218.37.xxx.102)ㅇㅇㅇ 니? ㅉㅉㅉ
54. 아,정말
'16.1.24 6:49 PM (1.230.xxx.121)착각은 자유라지만
꼴깝좀떨지마세요
나도 나이좀 있지만 그런건 아예
생각조차도 안들기때문에
원글같은글 보면 아,정말 왜저래 같은여자로서
창피하단생각들어요
제발 착각하지마세요 좀55. ....
'16.1.24 7:04 PM (121.149.xxx.60)저도 여기에 이런글 가끔봐요.
세대간 갈등조장을 위해서 쓴듯한 글요.
제발 쫌!!!56. 착각?
'16.1.24 7:38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다수 타인이 느끼고 경험하는 건데
엄연히 젊은 여자가 당하는 부당 대우와
느낌을
착각이라고 개무시하며 댓글 다는 거 보세요.
저게 바로 그런 사에미 특유의 독단이죠.
젊은 남자가 느낌을 말했다면 살살 웃음치며 동조하고 난리치지만
젊은 여자한텐 무조건 밟아대는 저 여자가 그 여자들57. 착ㄲ
'16.1.24 7:40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다수 타인이 느끼고 경험하는 건데
엄연히 젊은 여자가 당하는 부당 대우와
느낌을
착각이라고 개무시하며 댓글 다는 거 보세요.
저게 바로 그런 사에미 특유의 독단이죠.
젊은 남자가 느낌을 말했다면 급친절
살살 웃음치며 동조하고 난리침58. 착각?
'16.1.24 7:41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다수 타인이 느끼고 경험하는 건데
엄연히 젊은 여자가 당하는 부당 대우와
느낌을
착각이라고 개무시하며 댓글 다는 거 보세요.
저게 바로 그런 사에미 특유의 독단이죠.
젊은 남자가 느낌을 말했다면 급친절
살살 웃음치며 동조하고 난리침59. 착각?
'16.1.24 7:48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다수 타인이 느끼고 경험하는 건데
엄연히 젊은 여자가 당하는 부당 대우와
느낌을
착각이라고 개무시, 꼴값이네 막말 댓글 다는 거 보세요.
저게 바로 그런 사에미 특유의 독단이죠.
반대로 젊은 남자가 어떤 느낌을 말했다면 급친절
살살 웃음치며 그쵸?그쵸? 침 질질 동조하고 난리침60. 착각?
'16.1.24 7:48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다수 타인이 느끼고 경험하는 건데
엄연히 젊은 여자가 당하는 부당 대우와
느낌을
착각이라고 개무시, 꼴값이네 막말 댓글 다는 거 보세요.
저게 바로 사에미 특유의 독단이죠.
반대로 젊은 남자가 어떤 느낌을 말했다면 급친절
살살 웃음치며 그쵸?그쵸? 침 질질 동조하고 난리침61. 착각?
'16.1.24 7:50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다수 타인이 느끼고 경험하는 건데
엄연히 젊은 여자가 당하는 부당 대우와
느낌을
착각이라고 개무시, 꼴값이네 막말 댓글 다는 거 보세요.
저게 바로 사에미 특유의 독단이죠.
반대로 젊은 남자가 어떤 느낌을 말했다면 급친절~ 급화색
살살 웃음치며 그쵸?그쵸? 호들갑과 간살 떨며 동조하고 난리침62. ----
'16.1.25 9:51 PM (91.44.xxx.175) - 삭제된댓글무조건 젊은 여자를 질투하는 게 아니라 나보다 예쁜 여자를 질투하는 건 여자 본능이에요.
젊고 생생하고 나보다 예쁜 여자와 한 공간에 있으면서 시선 뺏기는 거, 마흔이라도 싫은 건 싫은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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