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베측근,'태평양전쟁 A급 전범, 범죄인이라고 단언 못한다'

이건또뭔가 조회수 : 490
작성일 : 2016-01-24 11:14:36
아무래도 아베신조가 자기 임기내에 헌법9조(평화헌법)을 완전히 폐기하거나 개정하려고 밑밥을 까는것 같네요.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0123181145947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측근인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집권 자민당 정조회장은 "국내적으로 A급 전범은 범죄인이라고까지 잘라 말하는 것에 상당히 저항이 있다"고 말했다.

도쿄재판 판결문에 관해 "연합국의 스토리(이야기)에 '틀린 것은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 어긋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쿄재판은 태평양 전쟁의 A급 전범을 교수형으로 처벌하도록 판결했으며, 일본은 이 판결을 수용하는 것을 전제로 1951년 연합국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맺었다.

이나다 정조회장의 발언은 자민당 총재(아베 총리) 직속 조직인 '역사를 배우고 미래를 생각하는 본부'가 최근에 시작한 역사 검증 논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 출신인 이나다 정조회장은 도쿄재판이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하거나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발효일(4월 28일)에 A급 전범을 합사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하는 등 도쿄재판에 직·간접적으로 불만을 드러내 왔다.

 


IP : 222.233.xxx.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화헌법폐기 수준
    '16.1.24 11:15 AM (222.233.xxx.22)

    아베 측근 "태평양전쟁 A급 전범, 범죄인이라고 단언 못한다"(종합)
    이나다 자민당 정조회장, 도쿄재판 의문시·헌법 9조 개정 역설 "헌법 규정대로라면 자위대 자체도 위헌..개정해서 인정해야"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0123181145947

  • 2. 평화헌법폐기 수준
    '16.1.24 11:16 AM (222.233.xxx.22)

    이 기사와 같이 보면 퍼즐이 맞춰집니다..
    -----------------------------------
    평화헌법 폐기 향해…개헌 ‘세 모으기’ 나서는 아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102204135&code=...

  • 3. ㅡㅡ
    '16.1.24 11:17 AM (180.182.xxx.95) - 삭제된댓글

    놀랍지도 않아요
    아베 정권 들어설때 이미 예견된 일..
    아베는 현상.. 본질은 일본 전체가 우향우

  • 4. ;;
    '16.1.24 11:25 AM (1.225.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리고 현명하신 82쿡 회원 여러분께,

    원글님은 82에 상주하며 하루에 서너개의 논란의 소지가 다분한 국제 이슈관련 기사들을 이곳에 소개하시는 분입니다.

    원글님은 몇 주 전에 북한이 Korea라는 국명을 Corea라고 바꾸려고 시도하는 이유가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북한의 자주성/독립성에 기인한 것이라는 김일성종합대학교 박사의 논문을 소개하셨습니다. 저를 포함한 몇몇분께서 그것을 사실이 아니다, 원래 우리는 Corea, Coree, Korea, Karai 등으로 불렸고 로마자 표기의 편의상 Korea로 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원글님은 끝까지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을 알바로 취급하며 더 이상의 모든 대화를 거부하셨습니다. 특히 원글님은 유독 저를 "정신병자", "미친 인간" 등의 인격모독적인 표현으로 지칭하며 모욕하였습니다. 저는 그 이후부터 원글님을 주목해 왔습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역사를 돌이켜 보면 우리는 항상 주변 강대국의 핍박과 압제로부터 고통 받아 왔다는 점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그 와중에 우리는 또 둘로 갈라져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참담한 역사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련의 붕괴와 중국의 시장개방 이후 우리는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끼어 한 때는 미국의 편을, 한 때는 중국의 편을 드는 균형외교를 펼쳐 왔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원글님은 우리의 이러한 참단한 현실을 망각한 채 대안없는 비난, 무조건적인 비판만을 일삼고, 그 과정에서 공신력과 사실성을 확인할 수도 없는 여러가지 외국 매체의 자료들, 그리고 외국 인사들의 발언들을 이곳 82에 가져와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미국의 유리한 외교정책을 취하면 중국의 자료를 들고 와서 비난하고, 우리가 중국에 유리한 외교정책을 취하면 미국이나 일본의 자료를 들고 와서 비난하는 식입니다. 며칠 전에는 중국 공산당의 나팔수 노릇이나 하고 있는 기관지 환구시보의 논평을 마치 국제시류인냥 소개하였고, 심지어 어제는 야스쿠니 신사를 지지하는 일본 극우 언론인 타하라 소이치로의 주장을 이곳에 가져왔습니다.

    물론 자유게시판이니 자유롭게 글을 써도 됩니다. 다만 그것이 사실이 아닐 때 저는 바로 댓글을 달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원글님이 올리신 글이 왜 사실이 아닌지,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꼭 밝혀드리겠습니다.

  • 5. ;;
    '16.1.24 11:26 AM (1.225.xxx.243) - 삭제된댓글

    이렇게 일본 평화헌법 개정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 도대체 왜 며칠 전에는 일본 극우 언론인을 이곳 82에 소개하신건가요?

  • 6. 이기대
    '16.1.24 11:27 AM (211.104.xxx.108)

    아베 외조부 넘이 A급 전범이죠. 그넘이 사형될뻔하다 수상이 되어 박정희와 한일협정 맺었죠

  • 7. ;;
    '16.1.24 11:27 AM (1.225.xxx.243)

    이렇게 일본 평화헌법 개정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 도대체 왜 며칠 전에는 일본 극우 언론인을 이곳 82에 소개하신건가요?

    이거 한 번만 봐주세요. 며칠 전 원글이가 여기에 올린 글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56343&reple=15964615

  • 8. ;;
    '16.1.24 11:31 AM (1.225.xxx.243)

    원글님,
    그리고 현명하신 82쿡 회원 여러분께,

    원글님은 82에 상주하며 하루에 서너개의 논란의 소지가 다분한 국제 이슈관련 기사들을 이곳에 소개하시는 분입니다.

    원글님은 몇 주 전에 북한이 Korea라는 국명을 Corea라고 바꾸려고 시도하는 이유가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북한의 자주성/독립성에 기인한 것이라는 김일성종합대학교 박사의 논문을 소개하셨습니다. 저를 포함한 몇몇분께서 그것을 사실이 아니다, 원래 우리는 Corea, Coree, Korea, Karai 등으로 불렸고 로마자 표기의 편의상 Korea로 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원글님은 끝까지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을 알바로 취급하며 더 이상의 모든 대화를 거부하셨습니다. 특히 원글님은 유독 저를 "정신병자", "미친 인간" 등의 인격모독적인 표현으로 지칭하며 모욕하였습니다. 저는 그 이후부터 원글님을 주목해 왔습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역사를 돌이켜 보면 우리는 항상 주변 강대국의 핍박과 압제로부터 고통 받아 왔다는 점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그 와중에 우리는 또 둘로 갈라져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참담한 역사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련의 붕괴와 중국의 시장개방 이후 우리는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끼어 한 때는 미국의 편을, 한 때는 중국의 편을 드는 균형외교를 펼쳐 왔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원글님은 우리의 이러한 참단한 현실을 망각한 채 대안없는 비난, 무조건적인 비판만을 일삼고, 그 과정에서 공신력과 사실성을 확인할 수도 없는 여러가지 외국 매체의 자료들, 그리고 외국 인사들의 발언들을 이곳 82에 가져와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미국의 유리한 외교정책을 취하면 중국의 자료를 들고 와서 비난하고, 우리가 중국에 유리한 외교정책을 취하면 미국이나 일본의 자료를 들고 와서 비난하는 식입니다. 며칠 전에는 중국 공산당의 나팔수 노릇이나 하고 있는 기관지 환구시보의 논평을 마치 국제시류인냥 소개하였고, 심지어 며칠 전에는 야스쿠니 신사를 지지하는 일본 극우 언론인 타하라 소이치로의 주장을 이곳에 가져왔습니다.

    며칠 전에는 일본 극우 언론인을 이곳에 소개하더니 오늘은 일본 평화 헌법관련 내용을 가져오는걸 보면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는 분인지, 아니면 댓글로 관심 받고 싶어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자유게시판이니 자유롭게 글을 써도 됩니다만 저는 지난 몇 주간 원글님이 저를 포함하여 다른 분들에게 자행하여 왔던 그 무례한 태도, 무책임한 퍼오기 등을 그냥 좌시하고 있지만은 않을겁니다. 이미 몇몇 다른 분들이 저와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 9. 중요뉴스
    '16.1.24 11:32 AM (222.233.xxx.22)

    1.225.xxx.243 이 아이피 유명한 국정원 아이피인거 다 아시죠?

    이게 중요한 뉴스라고알려주네요. 땡큐~~
    한번씩 더 보고 가도록 하십시다.
    ---------------------

    “위안부 합의는 미 군산복합체의 의지”
    타하라 소이치로 ‘일본에의 제언’들 일치 주장…“안보법안, 원전재가동 등 아미티지 보고서 그대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240



    미국 CSIS, 한반도에 사드 배치 공개 권고.."지역MD 강화"(종합)
    국방부 용역보고서.."북한정권 붕괴 대비해야..시스템 지속 어려워" "힘의 균형 중국 쪽으로 기울어..2030년 남중국해 '중국 호수'될 것"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121234045671

  • 10. 중요뉴스 한번더
    '16.1.24 11:33 AM (222.233.xxx.22)

    박근혜정부, 주한미군 페스트균 반입 6개월간 은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212347115&code=...

  • 11. 중요뉴스 한번더
    '16.1.24 11:35 AM (222.233.xxx.22)

    1.225.xxx.243 국정원 요원 아이피가 주목한 이뉴스.. 다시 한번 봅시다.

    이 국정원 알바는
    북한이 영문 국호를 COREA로 바꾼다는 이 뉴스에 경기에 가까운 히스테리 발작을 일으키는군요.
    다 함께 읽고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북한, 일제가 K로 날조한 영문국호 COREA 로 바꾼다.
    “고려서 유래한 코레아는 ‘C’로 시작…일제가 ‘K’로 날조”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25194.html

  • 12. 이런팩트를
    '16.1.24 11:37 AM (118.100.xxx.41)

    링크와 함께 올려주시니 각자 의견을 정립할때 요긴하게 쓰겠어요.
    적어도 카더라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 13. 쓸개코
    '16.1.24 12:13 PM (222.101.xxx.183)

    윗님 그럼요~
    이상한 글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 14. ....
    '16.1.24 12:27 PM (203.226.xxx.25) - 삭제된댓글

    원글아 적당히해라 어차피 당신 글 아무도 안읽어 ㅋㅋㅋ

  • 15. ....
    '16.1.24 12:27 PM (203.226.xxx.25) - 삭제된댓글

    원글아 적당히해라 어차피 아무도 안읽어...

  • 16. ;;
    '16.1.24 12:32 PM (1.225.xxx.243) - 삭제된댓글

    링크와 함께 올리면 각자 의견을 정립할 때 유용할 것이라는 윗댓글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 첫번째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
    우선 첫번째로 며칠 전 원글님이 여기에 소개한 일본 극우 언론인 타하라 소이치로가 어떤 인간인지 아래 링크와 더불어 제가 번역한 내용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侵略戦争[編集]
    田原は次のような見解を表明している。 歴史認識においては、「日清・日露戦争は自衛戦争だが、満州事変、日中戦争は侵略戦争」という認識を再三示している。これに異を唱える者には激しく反発する。たとえば、みずからの番組内で満州事変以降の戦争を「全体としては自存自衛、セキュリティ(安全保障)のための戦争だった」と述べた高市早苗(衆議院議員)に対し激昂し、「僕はね、靖国神社はあっていい、参るのもいいと思うけど、こういう下品なの、憎たらしい顔したのが集まってるから可哀想だよ」と罵倒した。同番組内で「侵略ではない」と主張する勝谷誠彦に対しても同様に罵倒した。

    "타하라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표명하고있다. 역사 인식에 있어서는 「청일 · 러일 전쟁은 자위 전쟁이지만, 만주 사변, 중일 전쟁은 침략 전쟁 '이라는 인식을 재차 보여주고있다.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자에게는 거세 게 반발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만주 사변 이후의 전쟁을 "전체적으로는 자존 자위 보안 (보안)을위한 전쟁이었다"고 말했다 타카 이치 사나에 (중의원 의원)에 대해 격앙된 말투로 "나는 야스쿠니 신사가있어서 좋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것은 침략이 아니다"고 주장한다.

    映画靖国 YASUKUNIを公開前から支持しており、映画に関しての論争が起こったが、「日本の政治家の圧力により、出演者が拒否しはじめたのではないか」「日本の政治家の圧力により、上映中止の映画館が増えたのではないか」と主張.

    영화 야스쿠니 YASUKUNI(야스쿠니)를 공개 전부터 지지하고 있으며, 영화에 관해 분쟁이 일어나자 "일본 정치인의 압력에 의해 출연자가 거부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일본 정치인의 압력에 의해 상영 중지 영화관이 늘어난 것 아니냐 "고 주장.

    芸能人による薬物事件に関し、BS朝日『激論!クロスファイア』スタート会見(2010年3月10日)で「僕も外国で大麻をやったことがある」と告白。しかしいいとは全く思わなかったそうで、酒井法子については「いったい薬の何がいいのか聞いてみたい」とコメントした。

    연예인에 의한 약물 사건에 관하여 BS 아사히 "격론! 크로스 파이어 '시작 회견 (2010 년 3 월 10 일)에서"나도 외국에서 대마초를 한 적이있다 "고 고백. 그러나 좋다고는 전혀 몰랐다 그렇고, 사카이 노리코에 대해서는 "도대체 약물의 무엇이 좋은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https://ja.wikipedia.org/wiki/田原総一朗#.E7.99.BA.E8.A8.80.E3.83.BB.E6.8...


    < 두번째로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

    원글님은 몇 주 전에 북한이 Korea라는 국명을 Corea라고 바꾸려고 시도하는 이유가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북한의 자주성/독립성에 기인한 것이라는 김일성종합대학교 박사의 논문을 소개하셨습니다. 저를 포함한 몇몇분께서 그것을 사실이 아니다, 원래 우리는 Corea, Coree, Korea, Karai 등으로 불렸고 로마자 표기의 편의상 Korea로 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 근거는 아래 링크에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namu.wiki/w/일본의 Korea 조작설
    http://goldsea.com/Air/Issues/Corea/corea.html

  • 17. ;;
    '16.1.24 12:33 PM (1.225.xxx.243)

    링크와 함께 올리면 각자 의견을 정립할 때 유용할 것이라는 윗댓글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 첫번째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
    우선 첫번째로 며칠 전 원글님이 여기에 소개한 일본 극우 언론인 타하라 소이치로가 어떤 인간인지 아래 링크와 더불어 제가 번역한 내용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侵略戦争[編集]
    田原は次のような見解を表明している。 歴史認識においては、「日清・日露戦争は自衛戦争だが、満州事変、日中戦争は侵略戦争」という認識を再三示している。これに異を唱える者には激しく反発する。たとえば、みずからの番組内で満州事変以降の戦争を「全体としては自存自衛、セキュリティ(安全保障)のための戦争だった」と述べた高市早苗(衆議院議員)に対し激昂し、「僕はね、靖国神社はあっていい、参るのもいいと思うけど、こういう下品なの、憎たらしい顔したのが集まってるから可哀想だよ」と罵倒した。同番組内で「侵略ではない」と主張する勝谷誠彦に対しても同様に罵倒した。

    "타하라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표명하고있다. 역사 인식에 있어서는 「청일 · 러일 전쟁은 자위 전쟁이지만, 만주 사변, 중일 전쟁은 침략 전쟁 '이라는 인식을 재차 보여주고있다.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자에게는 거세 게 반발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만주 사변 이후의 전쟁을 "전체적으로는 자존 자위 보안 (보안)을위한 전쟁이었다"고 말했다 타카 이치 사나에 (중의원 의원)에 대해 격앙된 말투로 "나는 야스쿠니 신사가있어서 좋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것은 침략이 아니다"고 주장한다.

    映画靖国 YASUKUNIを公開前から支持しており、映画に関しての論争が起こったが、「日本の政治家の圧力により、出演者が拒否しはじめたのではないか」「日本の政治家の圧力により、上映中止の映画館が増えたのではないか」と主張.

    영화 야스쿠니 YASUKUNI(야스쿠니)를 공개 전부터 지지하고 있으며, 영화에 관해 분쟁이 일어나자 "일본 정치인의 압력에 의해 출연자가 거부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일본 정치인의 압력에 의해 상영 중지 영화관이 늘어난 것 아니냐 "고 주장.

    芸能人による薬物事件に関し、BS朝日『激論!クロスファイア』スタート会見(2010年3月10日)で「僕も外国で大麻をやったことがある」と告白。しかしいいとは全く思わなかったそうで、酒井法子については「いったい薬の何がいいのか聞いてみたい」とコメントした。

    연예인에 의한 약물 사건에 관하여 BS 아사히 "격론! 크로스 파이어 '시작 회견 (2010 년 3 월 10 일)에서"나도 외국에서 대마초를 한 적이있다 "고 고백. 그러나 좋다고는 전혀 몰랐다 그렇고, 사카이 노리코에 대해서는 "도대체 약물의 무엇이 좋은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http://ja.wikipedia.org/wiki/田原総一朗#.E7.99.BA.E8.A8.80.E3.83.BB.E6.8...


    < 두번째로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

    원글님은 몇 주 전에 북한이 Korea라는 국명을 Corea라고 바꾸려고 시도하는 이유가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북한의 자주성/독립성에 기인한 것이라는 김일성종합대학교 박사의 논문을 소개하셨습니다. 저를 포함한 몇몇분께서 그것을 사실이 아니다, 원래 우리는 Corea, Coree, Korea, Karai 등으로 불렸고 로마자 표기의 편의상 Korea로 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 근거는 아래 링크에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namu.wiki/w/일본의 Korea 조작설
    http://goldsea.com/Air/Issues/Corea/corea.html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898 연말정산 문의좀 드려요(시부모님 정산인데요) 3 연말정산 2016/01/24 573
520897 얼마전에 딸 친구가 와서 일주일 있다가 갔는데 22 부지런? 2016/01/24 6,989
520896 치아교정도 연망정산시 의료비에 해당되나요? 5 치아교정 2016/01/24 1,508
520895 집 팔았어요...시원섭섭하네요. 2 2016/01/24 2,594
520894 교사들은 자기들끼리도 지적질하나요? 26 ㅇㅇ 2016/01/24 4,635
520893 세탁기 못돌리니 양말 이틀씩 신으라고 했더니.. 14 ... 2016/01/24 4,057
520892 개들도 추위타지 않나요 5 멍이 2016/01/24 1,226
520891 고양이보다 강아지가 인가많은거같죠? 9 화이트스카이.. 2016/01/24 1,459
520890 요즘 부추 잎크기가 왜이리 넓은가요? 10 ^^ 2016/01/24 1,900
520889 [단독] "해수부 공무원이 세월호 유족 고발하라 제안했.. 14 같이봐요 2016/01/24 1,511
520888 [급해요]보일러문제입니다 3 .... 2016/01/24 925
520887 새아파트 전세 줄때... 6 궁금 2016/01/24 2,573
520886 결혼전엔 몰랐나? 28 패스 2016/01/24 7,684
520885 오늘 밖에 많이 추운가요? 2 iuuu 2016/01/24 1,484
520884 티라미수 만들려고 하는데요... 5 티라미수 2016/01/24 1,490
520883 13년도에 누락된 의료비 신고를 이번에 추가해도 될까요? 2 연말정산 2016/01/24 892
520882 선물.. 1 마음이..... 2016/01/24 438
520881 냉동시래기.. 7 가격차이 2016/01/24 1,170
520880 쑥쓰럽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1 ㅇㅇ 2016/01/24 2,266
520879 Ugg 황토색깔에 안쪽 하양털있는거요때많이타나요? 2 십년뒤1 2016/01/24 542
520878 부엌 싱크대 2 반지하방 2016/01/24 802
520877 미간복톡스 맞았는데 눈이 부었어요 5 부은눈 2016/01/24 2,639
520876 라미란씨 사과하세요 1 이건좀 2016/01/24 5,711
520875 시어머니 지갑서 훔친 시누이 신용카드 마구 긁은 40대女 2 ... 2016/01/24 2,206
520874 남잘되는거 싫어하는거 우리나라만 그런가요 15 .... 2016/01/24 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