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볼때는 친구가 억울하네 했다가
보면 볼수록 맞잖아요
아 정말 소름 쫙 끼쳐요 ㅠㅠ
절친이면서 잔인하게 죽여놓고 장례식에서도 울고 불고 난리치고
와 정말 너무 소름이네요
첨에 볼때는 친구가 억울하네 했다가
보면 볼수록 맞잖아요
아 정말 소름 쫙 끼쳐요 ㅠㅠ
절친이면서 잔인하게 죽여놓고 장례식에서도 울고 불고 난리치고
와 정말 너무 소름이네요
서로 보험들도 각자 수익자로
자기가 미리 입금시켜주고 내게 했네요.
피해자가 가족이 없어서 선택했나봐요. 진짜나쁜놈이네요.
친구 억울한 누명이라고...경찰이 또 애맨 사람 잡는 거라 생각했는데 경찰이 얼굴 드러내는 거 보고 짐작했네요...죽인 친구 연기대상 줘야 할 듯요..지가 죽이고 그렇게 울고불고 쇼하기도 힘든데..
보험 증서 서명 안 해줬으면
목숨은 건졌을 텐데
보험 증서 서명 안 해줬으면
목숨은 건졌을 텐데
미드에서나 볼법한 내용이
보험 증서 서명 안 해줬으면
목숨은 건졌을 텐데
미드에서나 볼법한 내용이
미드 보고 공부했나 봐요
저렇게 머리가 좋을리 없을 텐데 ㅡㅡ
사람을 그것도 친구를 원한도 없이 살해하는 저 정신은 어떤걸까요? 상상이 안가요. 누구보다도 범인의 동생과 아버지가 cc tv 보면 딱 지자식인줄 알텐데 아니라고 잡아떼고..
이건 다른 이야긴데 성형한 여자교수 갈수록 얼굴이 이상해지네요...
보험금 때문에 일어나는 살인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범인이 너무 뻔뻔하네요.
그래 놓고 증거없어서 잡혀들어간거 억울하다고 투서...
그 교수 성형한거에요 어메
성형티 덜 나요 그 정도면 ..
주걱턱이 계속 발달되고 있는 게 문제지
진짜 나쁜 놈이예요. 윗님 말대로 미드나 범죄 영화를 너무 본 듯해요.
너무 어설펐죠. 차라리 방송에 나오지 말지. 믿고 있고 애쓰는 가족은 뭐가 되는지 ㅠㅠ
저도 처음에 보고 뭐가 억울한게 있나? 하고 봤는데 속속들이
자기가 죽인거 맞네요.
장례식장에서 다른 친구들은 믿기지 않아서 눈물도 안났다고 하는데
혼자 울고불고 했다는게 연기대상 맞네요 정말
아무 가족이 없다고 저리 죽이고 세상에 가장 친한 친구가 가장 나쁜놈이네요
못돼 가지고...가족 없으면 쉽게 보고 죽여서까지 돈 만들어 보려는 참 더러운 물질만능세상 ..
저도보면서 억울한게있나부다 했는데
형사들얼굴나오고 방송내용보니 헐~~
이네요
씨씨티비 보니까 딱 걸음걸이가 똑같네요 거창에서 대구 택시타고온 그씨씨티비 걸음걸이도 같구요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요 친구를 잔인하게 죽이고 뻔뻔한놈ㅡㅡ
누구죠 성형한 교수
이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한친구는 만삭이고 한친구는 공직에 있어서 증언하는거 쉬운일 아닌데 불쌍한 죽은친구한테 지금이라도 뉘우치고 죗값을 받았음 하는 마음이라고.
다른 남자동창들도 살인자 더 친한친구들 불러불테니 걸음걸이가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해보라고.
뛰는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그런 심리까지 꿰뚫는 프로파일러가 있다는걸 미처 계산못하고 방송 매달라고 지발등 지가 찍었구만요
아니 무슨 취업하는데 보험을 들어달래는지. 형이 찝찝해서 서로 각자 수익자로 지정해서 들었다면서
왜 지꺼는 가입하지마자 보험료 안내서 해지되고 친구꺼 즉 지가 수익자로 돼 있는 보험은 지가 보험료를 내줘가며 유지했는지.
방송을 뭐 바보로 아나 병신. 친한친구를 돈때매 죽인것도 모자라 뻔뻔하고 교활하게 억울하니 방송에 내달라고 미친
경찰이 엄한사람 범인으로 몰고가는건줄 알고 봤다가 경악했어요. 저걸 친구라고.. 가족들까지 바보만들고.. 나쁜넘.
엽기토끼 사건때 표교수님이랑 나온분..그알은 3명의 교수님이 계시죠..표..안경낀여자분 안경안낀 조금 더 젊은 여자분
이번주꺼 차에서 찍힌 바지부분 차림새들 보니 ,,,
성형한거에요??안예쁜데 ㅜㅜ
성형한다고 다 이쁜 건 아니죠....원판보다 더 망하는 케이스 많아요.그 교수는 원판이 어땠는지 모르나 얼굴이 좀 불룩해 보여요.
원래가 더 귀엽고 괜찮던데..
갈수록 이상해요ㅜㅜ
어제 그알보고 세상에 참 믿을놈없다고 새삼 깨달았네요.
그알 제작진을 물로 본게 아니구서야
저리 얕은꾀를 쓸까요?
돈 4억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친구 혼은 누가 달래주나요ㅠㅠ
처음엔 친구가 누명을 썼다고 생각하고 봤는데 보험 얘기며 특이한 걸음걸이 얘기가 나오는걸 보니까 100%범인이 맞더라구요.걸음걸이를 비교해서 보여주는데 보면 볼수록 걸음걸이가 너무 똑같은거에요.증언해준 친구들한테 자주 만나지도 않았으면서 자기 걸음걸이를 어떻게 알아보냐고 뭐라 하던데 시청자 입장에서 봐도 정말 똑같지 않았나요?친구들이라면 더 확실히 알 수 있었겠죠.친구가 가족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서 완벽범죄를 꿈꿨나본데 억울함을 풀어달라더니 자기가 범인인걸 확실하게 밝혀주고 말았네요.반성은 커녕 TV방송을 이용해서 무죄를 받으려고 한 인간이니 죄를 뉘우치지도 않을거고 평생 감옥에서 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 사람 구속되어 벌 받는 거예요??
아니면 증거 없어서
지난번 낮기 먹여 애인 죽인 놈처럼 그냥 넘어가는 건가요?
이 사람 구속되어 벌 받는 거예요??
아니면 증거 없어서
지난번 낙지 먹여 애인 죽인 놈처럼 그냥 넘어가는 건가요?
현재 무기징형이래요
윗님 이미 유죄판결나서 무기징역 받고 복역중이에요
감옥에서 억울하다고 그알팀에 계속 제보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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