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따뜻하고 정많고 사람들에게 좋은사람이라는소리듣는 남편을 두신분들

...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16-01-24 00:13:56
부러워요

저희남편은 차갑고 냉정하고 무뚝뚝
좋고싫은것이 분명해서 매정할때도 종종있는 스타일

반대의 사람과 한번 살아보고싶네요
IP : 211.36.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사람
    '16.1.24 12:21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정많고 모질지 못하고 착한 남편.
    까탈스럽고 잔소리 대마왕이랍니다.
    하루종일 따글따글 미치겠어요.
    다 좋을수는 없으니 적응하려구요.

  • 2. ...
    '16.1.24 1:30 AM (1.11.xxx.172) - 삭제된댓글

    다 장단점이 있어요.
    제 남편도 원글님 같은데요.
    그만큼 밖에서도 실수 안해요.
    대신 제가 외로울때가 있지요.

    그런데, 정 많고 사람다는 소리 듣는 이들은 제가 직장에서 많이 겪어 봤는데요.
    가정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물론 예외도 있지요.

    본래 성격은 고치지 못해요.
    다 장단점이 있는거죠.

    예전에 남편에게 '당신이 옳지 않다는 게 아니라, 내게 조금은 다정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나는 당신에게 판단을 해달라는게 아니라, 나를 마음으로 따스하게 안아주길 바란다'라고 남편에게 말했어요. 그러니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어디 쉽겠어요? 허지만 서로 마음으로 진심을 알고는 있어야겠어서요.

  • 3. ...
    '16.1.24 1:41 AM (1.11.xxx.172)

    제 남편도 원글님 같은데요.
    그만큼 밖에서도 실수 안해요.
    대신 제가 외로울때가 있지요.

    그런데, 정 많고 사람좋다는 소리 듣는 이들은 제가 직장에서 많이 겪어 봤는데요.
    가정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물론 예외도 있지요.

    본래 성격은 고치지 못해요.
    다 장단점이 있는거죠.

    예전에 남편에게 '당신이 옳지 않다는 게 아니라, 내게 조금은 다정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나는 당신에게 판단을 해달라는게 아니라, 나를 마음으로 따스하게 안아주길 바란다'라고 남편에게 말했어요. 그러니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어디 쉽겠어요? 허지만 서로 마음으로 진심을 알고는 있어야겠어서요.

  • 4. ...
    '16.1.24 9:25 AM (116.32.xxx.15)

    성격은 중요한것같아요.
    주위에 호감사는 성격이 아니다보면
    같이다니기 힘들죠.
    친구들끼리 부부동반에도 잘 안끼워준다던가..
    처가모임에서도 환영받지못하는등...
    하지만 부부성향이 비슷하다면 상쇄된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440 난 오늘부터 김빈빠다 14 김빈 2016/01/24 3,145
522439 클래식 좋아하시는 분들 헬프~ 이무지치 vs 클라라 주미 강 8 Laura 2016/01/24 1,408
522438 속상해요. 새로 산 바지가 올이 일어났어요. 2016/01/24 640
522437 인터넷쇼핑몰 쿠폰은 어떻게 받나요? 궁금 2016/01/24 499
522436 전 부치기 좋은 와이드그릴 추천 좀요~~ 6 2016/01/24 1,921
522435 남편한테도 너무 좋아하는 티 내면 어떤가요? 30 . 2016/01/24 6,794
522434 부천 스카이랜드 모바일표 구해봅니다. ... 2016/01/24 776
522433 외고가면,대학교 전공을 어떤걸 못하게되나요? 5 외고 2016/01/24 1,953
522432 보름달이네요.. 4 --- 2016/01/24 737
522431 온수관 동파 방지 물 틀어놓는거 질문이요 4 ㅇㅇ 2016/01/24 2,713
522430 저는 버스에서 미친여자 만났어요 5 대중교통 2016/01/24 4,307
522429 어우 진짜 춥네요 내일 출근 어찌 해요 5 ,,, 2016/01/24 3,543
522428 삶의 방식조차 유행이 있을까요 11 유행인가 2016/01/24 2,865
522427 노래제목 찾습니다 1 ..... 2016/01/24 643
522426 이 추운날 최고의 호사.. 11 마음의 여유.. 2016/01/24 4,913
522425 카드 추천해주세요 멋진걸 2016/01/24 563
522424 미대나온사람이 사진학과 나온사람보다 사진잘찍더라구요 17 ... 2016/01/24 3,279
522423 시민들 발을 닦여 주는 안철수와 김한길 18 케이 2016/01/24 1,863
522422 신랑이 옛여친과몰래 연락하다 들켰는데 35 .... 2016/01/24 13,575
522421 언론 뉴스와는 확연히 다른 광주의 실제 민심 - 보기쉽게 정리 11 ... 2016/01/24 1,693
522420 택시 글 지워졌네요;;;; 음...... 11 00 2016/01/24 3,016
522419 7세 당일 스키강습, 스키 점퍼 필요할까요? 7 스키복 2016/01/24 1,454
522418 대구 근처 경산에 사시분 계세요~ 1 .... 2016/01/24 1,290
522417 할랄에 대해 잘 몰랐어요. 너무 야만적이네요 14 yaani 2016/01/24 4,518
522416 제주에 살아요... 11 야옹 2016/01/24 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