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멘탈이 약한 사람이라서..
작은 충격에도 타격이 크네요
세상이 참 무섭고 또 잔인하단걸 느끼네요.
정작 나자신을 진정 위해주는건 가족밖에 없다는것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배감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새옹지마 조회수 : 1,240
작성일 : 2016-01-22 23:43:28
IP : 175.223.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럽네요
'16.1.22 11:48 PM (119.192.xxx.231)안아줄 가족이 있어서
가족생각하며 힘쇼2. 부럽
'16.1.22 11:54 PM (111.107.xxx.12)가족도 늘 자기편인 건 아니에요
맘 단단히 먹으세요..3. 저요
'16.1.23 12:19 AM (61.77.xxx.249)자기전 다음카페를 들락거리다 예전 임용시험카페에 들어간게 화근이였네요 최종에서 떨어지고 남자친구는 이별을 말했죠 그후 임용티오는 거의 사라졌고 아직도 패배감이 불쑥 올라옵니다 이별한 남자친구랑 다시만나 결혼하고 애낳고 살지만 이 패배감은 아무와도 나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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