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전에 동네 공원돌고왔는데 내일 바다보는거 무리겠죠?
꽁꽁 싸매고 나갔는데도 최고 춥네요.
하필 그날이라 온천도 실패. 어디든 나가고싶은데
내일 어딜가나 고생일까요? 주말에 어디 놀러가는분들 계신가요?
전 다음주부터 또 바빠져서 주말에 멀리까지 놀러가기는 쉽지않을듯해요ㅠ_ㅠ
두시간전에 동네 공원돌고왔는데 내일 바다보는거 무리겠죠?
꽁꽁 싸매고 나갔는데도 최고 춥네요.
하필 그날이라 온천도 실패. 어디든 나가고싶은데
내일 어딜가나 고생일까요? 주말에 어디 놀러가는분들 계신가요?
전 다음주부터 또 바빠져서 주말에 멀리까지 놀러가기는 쉽지않을듯해요ㅠ_ㅠ
바다바람은 더 차가워요
두통이 올 정도로
편하게 집에서 쉬세요~
일요일은 무지 춥다는데요.
바다 잘보이는 커페에서 따뜻한 차 마시며 보는것도 좋을것도 같아요. 차 가져가면 괜찮지요.
저도 아이 개학전에 바다보러 갔다오려했는데 많이 춥다고해서 포기했어요. 한겨울 바닷가 바람 맞으면 귀랑 볼이 떨어져나갈듯이 아리고 아파요. 차밖으로 나오기 싫으실거예요. 시내 대형서점이나 도서관 갔다가 맛있는 차한잔 마셔도 힐링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