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랑 남편한테는 안부전화 한통 하지 않는다, 살림살이에 돈 펑펑 쓰는것같다, 조카(자기아들)한테 다정하게 대해주지 않는다 등등 험담 늘어놓으면서 내가 그 사실들을 안다는걸 모르는지 내앞에서는 살살 웃으면서 니가 고생이 많다며 어깨 두드려 주는데 표정관리 진짜 안되네요
아!!!!!!!!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홧병날거같아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중인격자 시누이
밉상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6-01-22 22:21:47
IP : 223.62.xxx.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단
'16.1.22 10:51 PM (175.123.xxx.93) - 삭제된댓글그말 옮기는 남편이 젤 바보구요. 그래도 그집 시누느 앞에서는 잘하네요. 저희 시누는 앞에서도 네가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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