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논리력 짱인 82님들 의견 주십시요
1. 여기서
'16.1.22 9:47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논리가 필요한 이유를 모름.
2. 그들이
'16.1.22 9:50 PM (223.62.xxx.187)님이 한거 안다면 해고순위 1순위입니다 필요한 A는 해고대상자가 아닙니다
3. 저도
'16.1.22 9:50 PM (223.62.xxx.71)뭐가 논리적이어야 하는지 포인트 못 찾겠다는...
4. ㅇㅇ
'16.1.22 9:53 PM (180.182.xxx.160)E가 듣고나발불었네요 원하는게 그거아닌가요?님언급한것도 아니고 뭐가문제인지
5. ㅇㅇ
'16.1.22 9:59 PM (180.182.xxx.160)다시생각해보니 e는 이미불륜알고있어요
그런데 a가 회사에 필요한사람이라 내부고발한 cd은근자진퇴사 압박중6. ..
'16.1.22 10:01 PM (59.12.xxx.104)우선 그 얘길 왜 E 한테 하신거죠?
1. 그냥 뒷담화용.
2. 오너 귀에 들어가길 바라는 마음?
어느 쪽인가요?
그런데 E 가 그렇게 아는 척을 하는데..정작 오너에게는
말하지 않는 건가요?
그리고 오너가 이 사실을 안다면..그 오너는 어떤 타입인지..
도덕적인 사람인지,.실리를 따르는 사람인지..
원글님은 오너를 어떤 타입으로 생각하시는지..
거기에 따라 변수가 있겠죠.7. ...
'16.1.22 10:01 PM (207.244.xxx.172) - 삭제된댓글C 와 D가 그렇게 따지는게 비논리적이라고 몰아붙입니다.
이 말이 이해 안되고,
E가 (C 와 D가 E에게 말한) A와 B의 불륜을 말하고 다니는 게 잘못되었다는 걸, E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를 물어보는거 같은데,,,
A는 남자, B는 여자,
직급은, A >> C ≒D≒E 또는 A >> E > C ≒D 인거 같고, B는 잘 모르겠고,
근데 조그만 회사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8. 쫌
'16.1.22 10:02 PM (39.7.xxx.18) - 삭제된댓글어렵게 써놓으셨네요
일단 님이 얘길해서 괜한짓한거 아닌가해서 귁정되시는거아닌가요?
다알고 있는거 같은데 몬걱정이세요?
본인에게 불똥튈까봐 그러시는건가요?9. ...
'16.1.22 10:03 PM (66.249.xxx.208)CD 는 아무 잘못 없는데 마음고생하다니요ㅠㅠ
10. 쫌
'16.1.22 10:04 PM (39.7.xxx.18) - 삭제된댓글어렵게쓰셨네요?
님이 얘길해서 그러지요
다아는사실인데~~11. 여기도 ABC
'16.1.22 10:18 PM (220.81.xxx.227) - 삭제된댓글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229144115455
12. 내부고발자
'16.1.22 10:19 PM (59.25.xxx.146)E와는 막역하게 3명이서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
단순 뒷담화였습니다. 정말 불찰입니다.
E 가 그렇게 아는 척을 하지만 오너에게는
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하물며 불륜자인 A에게 일부러B 흉을 봅니다. B의 행실문제라든지...그러면서 C와D는 조마조마 한겁니다. ㅠㅠ
C와 D는 이런 사태를 예상 못해 머리가 아픈겁니다.
불행하게도 저희 회사 오너는 실리를 따지는 사람입니다.ㅠㅠ 다음은 C와 D가 나가는게 스토리겠죠?13. 그냥
'16.1.22 10:24 PM (14.52.xxx.6)a 와이프에게 알려서 박살을 내던가, 아예 난 그런 말 한 적 없다. 둘 중 하나 아닌가요?
14. ㅇㅇ
'16.1.22 10:27 PM (180.182.xxx.160)술이문제네요 반면교사로 삼으시고 이직준비하세요 앞으론 어느회사가도 남사생활은 보고도 못본걸로하세요 그리고 솔직히 내부고발자란 용어쓰기도 좀 그래요 기업비리도 아니고 술먹고 헛짓꺼리한거죠 세상에 믿을놈하나없습니다 술을 끊던지 입에지퍼를 채우시던 둘중에 하나하세요
15. 님한테유리한
'16.1.22 10:30 PM (175.223.xxx.190)논리 필요 없고
당당해지세요
근데 녹음자료는 필요할 것 같네요
엄동설한에 그만 두지 마세요.절대.
왜 그만둬요
더러운 짓 하는 건 그들인데
걱정하지 마세요
최악은 그만 두는 거잖아요
이왕 벌어진 일 그시간에
그시간에 자기계발 하세요16. ...
'16.1.22 10:30 PM (59.12.xxx.104)왜..나가나요?
걍 버티세요.
그런데 E는 왜 자꾸 A에게 그러는 걸까요?
A에게 너의 불륜을 안다는 암시를 주거나.
혹은 B의 험담으로
A의 반응을 보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전 E의 의도가 궁금합니다.17. 사표 쓸 각오하고
'16.1.22 10:31 PM (125.129.xxx.212)오너한테 직접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을 본인이 직접 말씀드리세요
E한테 말한사람도 저고 저로 인해 퍼진 사실이라고 말하세요18. 음
'16.1.22 10:35 PM (220.88.xxx.132) - 삭제된댓글이게 무슨 내부고발인가요.
a와 b가 무슨 권력형 비리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해봐야 회사의 품위를 손상시켰다거나
조직 분위기에 해가 됐다는 것 정도인데 이것도 내부고발이면 책임지고 나설 용기는 있어야죠.
c와 d는 그냥 생각없이 술자리에서 사내 가쉽거리 뒷다마 하다가 더 입싼 e에게 걸린건데..
그런데 e는 오너와 친인척이라 조직내 입지가 든든해서 떠벌리고 다녀도 아무 상관이 없는거고요.19. ㅣㅣ
'16.1.22 10:36 PM (175.223.xxx.190)125님 왜 그래요
사람들 다 이미 알고 있었다자나요20. 125
'16.1.22 10:40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이상하시네..
21. 더블준
'16.1.22 10:43 PM (58.224.xxx.78)E가 떠벌이고 다닌다고 해도 cd가 왜 안절부절인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Ab가 불륜 사이지만 회사에 꼭 필요하다고 둘 사이의 관계를 말한 cd가 잘려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22. 내부고발 아님
'16.1.22 10:45 PM (119.25.xxx.249)원글님 뭐 거창하게 내부고발하신 거 전혀 아닙니다. 이건 그냥 뒷담화죠.
그 두사람이 그런 사이란게 사실이라면, 그걸 뒷담화했다고 회사에서 원글님을 자를 이유는 없지 않나요?23. 음
'16.1.22 10:51 PM (220.88.xxx.132) - 삭제된댓글a는 c와 d의 상사인거죠. 오너 친척이라 상관없는 e와는 달리(얘가 가장 신난듯)
c와 d는 잘리진 않겠지만 앞으로 상사인 a를 대하기는 무척 불편할 거고요.24. ..
'16.1.22 10:52 PM (119.94.xxx.221)불륜 자체가 비상식적 상황이라
논리적으로 다가갈 수 없죠.
논리를 따진다면 사내불륜은 해고대상이라
CDE가 모두 뒷담화를 한들 아무 상관없는거죠.
근데 회사는 개인의 도덕성보다 힘의 논리와 사익을
우선하기에 C와 D는 이 상황이 난감한거라고 보여요.
근데 가장 문제가 E는 친척이 오너기 때문에
지금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해고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없기에
A를 견제하며 갖고 놀고 있는거 같거든요.
오너의 힘을 받고 있는 A와
친척 E의 미묘한 줄다리기에
C와 D는 새우등 터지는거 같은데
A가 밀고자를 알게된들 이 문제로 C와 D를 해고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일단 자기가 잘못한거라 명분이 약해서.
교묘히 괴롭힐 수는 있겠지만요.
그냥 지금은 지켜보세요.
회사를 그만두는 것도 성급하고
E를 계속 추궁하며 입단속시키는 것도 의미없어 보여요.
비밀이 원글님을 떠난 순간 이 상황은 예측불가가된거죠.
A와 B사이가 파탄이 날 수도 있고
배우자가 알게되어 난리 날 수도 있구요.25. 님이
'16.1.22 10:53 PM (42.148.xxx.154)만만하게 보여서 님을 골탕 먹이고 있는 중입니다.
그냥 내버려 둬야 지요 어떻게 하나요?
E는 지금 A의 약점을 잡고 있어서 좋아 죽겠지요. 그리고 나중에 A로 부터 어떻게 알았냐고 하면 C한테 들었다고 하며 핑계를 댈 것이니까요.
죽일 인간은 C 님입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건 너 죽고 나 죽자로 나가면 될 것 같긴 한데...
자꾸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다닌다면
저도 말한 책임이 있으니 A한테 보고해서 우리 둘이 회사를 그만 두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그런 말씀하시면 그 날 그 시간 보고하겠습니다.
저는 E 씨가 문제 해결을 그리 할 줄은 몰랐습니다.
문제 해결이 아니라 더 크게 하고 계시니 이건 회사분위기를 생각해서라도 말을 낸 제가
책임 지고 징계를 먹던지 사표를 내던지 할것이고 조용히 해결을 부탁을 했어도 해결은 커녕 그런 말을 듣고 회사에 소문을 내서 A의 명예를 깍아내리는 행동을 한 E의 책임도 묻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둘이 그만두는 것으로 해결 하고 싶습니다.
동의하시지요?26. 음
'16.1.22 10:59 PM (220.88.xxx.132) - 삭제된댓글규모가 작은 회사인것 같은데 인사팀도 없고 사내 징계규정도 없으면
모든게 알려져 본들 a의 내연상대로 추정되는 b만 관두고 끝나요.
지방이나 해외지사가 있으면 그리로 발령나든가요.
사내 영향력 있는 a는 무사하다는..27. 내부고발이라니
'16.1.22 11:05 PM (221.138.xxx.184)내부고발이라는 건 이런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런건 단순 직장"내" 뒷말, 부적절 처신이고,
일단 사안의 위중함 정도를 떠나서,
양심과 도덕성을 위해 본인의 이익, 안전을 걸고 외부로 고발을 해야 내부고발이지, 참나 별.
왠 ABCD씩이나.28. 왜
'16.1.22 11:08 PM (109.11.xxx.203)ABCD 중에 누가 꼭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건가요?
불륜을 저지르는 건 범죄가 아니고 도덕적으로 잘못된 인간들일 뿐이구요
CD는 그야말로 잘못한게 없는데 왜 회사를 그만둬요?29. 님이
'16.1.22 11:08 PM (42.148.xxx.154) - 삭제된댓글회사를 그만 두는 사람은 C와 E입니다.
한마디로 너 그렇게 푼수 떨고 다니면 나는 너 끌고 물속에 들어가겠다는 물귀신작전입니다.
E의 잘못 또한 크니 그렇게 하면 이야기가 먹힐 수 있는데 안 먹힌다면
후기 올려 주세요.
그리고 내가 회사 그만 두는 날이 E도 그만 두는 날이라는 걸 확실히 하세요.
네가 지금 공갈협박하는 거냐고하면
그렇습니다!
대답하세요. 이게 모든 사람들을 위핸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서인데
싫으시다면 저는 제가 말씀드린대로 보고를 해서 우리 둘이 그만 둘 수 밖에 없습니다.
뻣뻣하게 나가야 합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인데 그것 못합니까.
님이 그만 두게 되면 물속으로 물고 들어 가야 할 인간은 물고 들어 가야지요.
남만 안 하고 살면 사는데 두려움이 없답니다.
성인들 말씀이 답입니다.30. 님이
'16.1.22 11:09 PM (42.148.xxx.154)회사를 그만 두는 사람은 C와 E입니다.
한마디로 너 그렇게 푼수 떨고 다니면 나는 너 끌고 물속에 들어가겠다는 물귀신작전입니다.
E의 잘못 또한 크니 그렇게 하면 이야기가 먹힐 수 있는데 안 먹힌다면
후기 올려 주세요.
그리고 내가 회사 그만 두는 날이 E도 그만 두는 날이라는 걸 확실히 하세요.
네가 지금 공갈협박하는 거냐고하면
그렇습니다!
대답하세요. 이게 모든 사람들을 위핸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서인데
싫으시다면 저는 제가 말씀드린대로 보고를 해서 우리 둘이 그만 둘 수 밖에 없습니다.
뻣뻣하게 나가야 합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인데 그것 못합니까.
님이 그만 두게 되면 물속으로 물고 들어 가야 할 인간은 물고 들어 가야지요.
남 말 안 하고 살면 사는데 두려움이 없답니다.
성인들 말씀이 답입니다31. 회사라는 게
'16.1.22 11:21 PM (42.148.xxx.154)엄청 큰 회사라면 소문을 낸 사람들은 주책떠는 아줌마들로 끝날 수 있어요.
작은 회사라면 제발로 나가야 지요.
그 회사에서 버틴다고요?
그건 무리입니다.
CD가 문제가 없다고요?
도덕적인 문제가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조용히 있는데 왜 앞장서서 E에게 이야기를 해서 A의 명예를 훼손시키나요?
무슨 권리로요.
분명 A가 가만 안 둘 겁니다.
다른 직원들이 A눈치 보느라 왕따를 할 텐데 잘도 회사에 다니겠네요.
지금 CD는 불안한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걸 해결하고자 여기에 글을 올린 것이고요.
큰 공부 했다고 생각하시고 그만 두라면 그만 두는 게 좋습니다.32. C인 원글님...
'16.1.22 11:45 PM (210.123.xxx.111)E가 A에게 불륜사실을 정확하게 꺼내지 않으며 B에 대한 험담및 불륜 하는 사람들의 험담을 늘어놓고
있는 모습에 그 사실을 알려준 C와 D인 분이 혹시 우리가 알려준것을 E가 A에게 알려주지
않을까 노심초사인 상태인가요?
만약 제말이 맞다면 E는 A에게 C와 D를 알려줄 마음은 없어보입니다.
왜냐하면 난 너에 대한 약점을 쥐고 있을 정도의 정보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겁니다.
불륜을 정확하게 이야기하지 않은채 너의 약점은 내가 대충 알고 있으니 네가 알아서 좀 굽혀
마인드입니다.
단 A의 세력이 여기서 더 커지면 E가 불륜 사실을 터트릴 수도 있습니다.
불륜 사실을 터트릴때 E가 가지고 있는 성격상 뒷사람을 챙기는 스타일이거나 자신이 좀 더 책임을
지는 스타일이라면 C와 D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을것이지만 그렇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조금 걱정스러워집니다.
지금 상태로는 E 가 A의 불륜 사실을 정확하게 발설할 정도로 바보는 아닌것처럼 보입니다.33. C인 원글님...
'16.1.22 11:50 PM (210.123.xxx.111)아~ 그리고 A가 그렇게 인덕이 좋은 사람이 못된다면 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벌써 E에게 이야기했
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가장 친한 C와 D마저도 이렇게 아는 정도구나 라서 제재하려는 의미로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으니 일단은 지켜보는 수 밖에 없어요.
A가 그 사실을 알아도 어떻하겠어요? 거짓말도 아닌데... ^^
가장 큰 잘못은 A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임금님귀는 당나귀 입니다.34. 원글
'16.1.22 11:54 PM (59.25.xxx.146)82분들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조직은 있지만 인사팀은 없습니다.
제 행동이 부끄럽게 느껴지고 현명하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합니다. 성급한 행동이었습니다. 댓글들 차분히 정독하겠습니다.35. 이건
'16.1.23 12:40 AM (194.166.xxx.46)내부고발도 아니고 논리도 아니고,
원글님 단어 선택이 너무 생뚱맞네요.
그냥 친한 동료들끼리 뒷담화한거고, 님도 실수가 아니라 알리고 싶어서 알린거죠.
여기서 중요한건 E 가 이걸 빌미로 A 를 압박하는거고,
결국 피보는 사람은 님과 D 죠. 인척인 E 가 짤릴 일은 없으니.
님도 그래서 E 줄 탄거 잖아요? 지금 A 와 B 를 치고 싶은거고,
님이 정말 싫어하고 해고시키고 싶은 사람은 B 고.36. 그냥
'16.1.23 1:37 AM (119.66.xxx.93)주둥이 잘 못 놀렸다가 도리어 쫓겨날까봐 걱정하는거네요
무슨 논리, 내부고발인가요?
E 역시 비열한 인간이구요. 뒷담화 약점으로 사람
실실 놀려먹고 있네요37. 사생활
'16.1.23 2:00 AM (73.42.xxx.109)불륜을 하던 연애를 하던 그건 사생활 아닌가요?
그로 인해 업무에 지장을 끼치면 모를까...
그게 무슨 내부고발입니까.
냅둬요. 남들이사 뭔 짓을 하건...
가만계시다가 회사일이 잘 못 되는 날 한 방에 날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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