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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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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너무 약해요.

저같은 분 있나요?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16-01-22 16:30:22

스트레스가 너무 크면 공부를 못해요.

조금만 불안해도 아무것도 못하고 좌불안석..

 

순간적인 머리회전은 빠르고

임기응변도 잘하고

협상 잘하는 건 장점

 

하지만

은근과 끈기는 없어요.

 

승진에서 밀리고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다

일년을 허송세월하고

자격증 공부도 시험 한달 앞두고부터 손 놓고

내일 시험인데

남편과 애들한테 챙피해서

시험보러간다고 뻥치고

영화보고 오려 생각하니

스스로 너무 한심하네요.ㅠㅠ

IP : 152.99.xxx.2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6.1.22 4:42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제가 부러운 사람이 성격무던한 사람 나쁜말로 곰같은 사람입니다
    저도 지나치게 예민하고 유리멘탈이라 어떤걱정거리가 하나 생기면 그게 해결될때까지
    모든 일상이 올스톱 전전긍긍 피말리는 시간보내요
    저도 이런 제자신이 싫습니다 사는게 피곤합니다
    강철멘탈 가지신분들 부럽습니다

  • 2. 맞아요.ㅠㅠ
    '16.1.22 4:51 PM (152.99.xxx.239)

    윗사람 눈에 못들었다고 생각한 그 순간부터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전.전.긍.긍
    아무것도 못하고
    겨우 맘 잡고 공부시작했더니
    엄마가 병원 입원.
    새언니도 있고 동생도 있고 번갈아 병원 가면 되는데
    또 전전긍긍
    불안증이 다시 도시고
    업무에도 집중을 못하고 있어요.
    걱정거리 해결될때까지 저도 암것도 못하는데
    겉으론 또,, 전혀 티가 안나요.
    남편한테만 징징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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