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밥솥 코드를뽑고 며칠외출하고 다시 코드를 꼽는데 전원이 아무리해도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서비스센터가려다 반나절 이후 다시코드를꼽으니 한참뒤 음성이나며 켜져서 잘썼어요
어제 밥솥을 다른데로 옮긴다고 코드를 좀 뽑아놓고 한참뒤연결하니 또 먹통 예전처럼 켜질거같아서 나뒀는데 하루가지나도안되어
집근처에 다행히서비스센터가있어 들고갔어요
보지도않고 안에 기판인가 나가서 갈아야한다고 그래서 안에열어다시확인해달랬더니 나간거맞고 교체비 8만원가량든대요
밥솥도 맨날 하루지나면밥도 빼싹마르고 누래지고 완전 맘에안들어 그냥
한십만원더주고 사는게낫지싶어들고왔습니다
들고와서 다시 켜놨어요
글고 폭퐁검색 *쿠로 ㅡ ㅡ 구매완료까지했는데 이놈의 밥통이
몇시간있다가 음성소리들리며 불이들어옵니다
아이런 구매한거 다시취소했고 하루종일 뻘짓했네요
예전에도 김이안나와서 센터갔더니 말도안하고 고무패킹갈고 뭐갈고 해서 몇만원받아가더니 정말 서비스 꽝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첸 밥솥서비스센터 불만족
쭈쭈 조회수 : 776
작성일 : 2016-01-21 16:32:28
IP : 124.51.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16.1.21 4:36 PM (39.116.xxx.44) - 삭제된댓글고생하셨네요~
저도 *첸인뎅 ㅜ
구매하기전 이 글을 봤음 좋았을뻔 했네요 ㅎㅎ2. ...
'16.1.21 5:56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저도 2년안된 쿠첸 몇번 고쳤어요
보온시 증상도 비슷하구요 다시 쿠쿠로 돌아가고싶어요3. 어머나 나두
'16.1.21 6:02 PM (112.173.xxx.196)그 회사 밭솥 두개인데 밥이 금방 마르고 딱딱해져서 왕짜증.
하나는 같은 증세로 수리했는데 1년만에 다시 고장.
중고로 샀는데 이러니 매물로 나온것 같음.4. 댓글달러로그인
'16.1.21 7:35 PM (125.184.xxx.195)저도 쿠첸 쓰고있어요. 한 4년인가 쓰는 와중 패킹 3번갈고 고장으로 한번. 밥이 마르고 딱딱해진다면 압력추쪽에 문제가 있을 것 같에요. 저도 그것때매 3만원인가 4만원인가 주고 고쳤어요. 고쳐주긴 하는데... 살짝 불만인건.. 서비스센터가 많이 없다는것. 있어도 제가 가는 곳은 주차장도 없어서 골목에 불법주차하고 맡기러 갔었어요. 참내..주차장이 없어서 어이없었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