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이 아파서 하루 쉬는데..옆집 공사 하나 봐요...

ㅜㅜ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16-01-21 10:17:47

몸이 요즘 너무 안좋아서 하루 쉬고 있는데

공사 하나 봐요

아침 9시부터 난리 났네요 ㅠㅠ

돌겠어요..

IP : 221.147.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
    '16.1.21 10:19 AM (211.108.xxx.139)

    하필
    어쩐대요

  • 2. ㅣㅣㅣㅣㅣ
    '16.1.21 10:23 AM (58.229.xxx.40)

    보통 시끄러운 공사는 대낮에 하던데요 거긴 아침부터 하나봐요ㅜㅜ 요즘은 집집마다 양해도 안구하고 엘레베이터에 공지하나 붙이고 끝이네요

  • 3. 혹시
    '16.1.21 10:23 AM (66.249.xxx.213)

    욕실 바닥 뜯거나 변기 욕조 뜯는 날이면 밑에집 넘 시끄러워서 집 밖으로 나가시는게 나을거여요...

  • 4. dlfjs
    '16.1.21 10:24 AM (114.204.xxx.212)

    이삼일은 시끄러워요

  • 5. 차라리
    '16.1.21 10:26 AM (117.111.xxx.119)

    근처 찜질방으로 가세요
    진짜 머리통이 흔들릴 정도로 고통 스러워
    전 피신해요

  • 6. ..
    '16.1.21 10:28 AM (121.157.xxx.75)

    하루라도 빨리 끝내는게 서로 좋으니까 아침 9시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찜질방같은데로도 다녀오시는건 어떨지..
    시간 지날수록 더 시끄러워질겁니다

  • 7. ...
    '16.1.21 10:51 A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헉 저희집 공사중인데 ㅠㅠ
    천혜향 한상자씩 옆집 윗집 아랫집 옆라인까지 총 6집 돌렸어요

  • 8. 아이고~~
    '16.1.21 10:51 AM (59.11.xxx.51)

    찜질방으로 고고

  • 9. ..,
    '16.1.21 10:53 A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상자안에 공사계획표랑 시간도 넣었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못지키실까봐
    계속 들락이고 있어요
    오늘도 커피사들고 다녀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789 주홍글씨라는 문학이 왜 유명한건가요? 8 무슨내용? .. 2016/01/31 2,921
523788 시그널에 그 대사 들으셨어요? 33 그 2016/01/31 14,799
523787 삼재인데도 대운이 들어올수있나요 6 의지하는건 .. 2016/01/31 5,808
523786 청약넣는거요 잠깐 1년정도 중단할수는 없을까요? ㅡㅡ 2016/01/31 817
523785 남자들 몇살까지 덤비나요? 42 행복 2016/01/31 41,919
523784 이 분 독립운동가... 에오?? 6 왠열 2016/01/31 807
523783 대학졸업장 꼭 있어야하나요~? 14 .. 2016/01/31 2,539
523782 부인은 존댓말..남편은 반말... 12 토요일 2016/01/31 3,487
523781 여우 같은 마누라 노하우좀.. 여우 2016/01/31 1,066
523780 지금 한일전 축구 왜 한밤중에 하나요? 13 ... 2016/01/31 3,556
523779 차별받고 자랐는데요 1 헤휴 2016/01/31 932
523778 뇌졸증증상이 이런건가요 6 아 2016/01/31 3,015
523777 잘 때 남편이 코를 고는 분... 10 ㅇㅇ 2016/01/31 2,017
523776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7 해몽 2016/01/31 2,583
523775 푸껫은 지금 뜨거워요 8 푸껫 2016/01/31 1,969
523774 아들하나 딸 하나...나중에 시모 장모 다 되겠지만 18 중심 2016/01/31 3,425
523773 서울 강북쪽에 베이비씨터 소개소 괜찮은 곳 아세요? ... 2016/01/31 522
523772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병문안 2016/01/31 15,464
523771 1년새 5키로 5 깝깝해요 2016/01/31 2,108
523770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ttt 2016/01/31 1,027
523769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쵸코파이 2016/01/31 313
523768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며느리 2016/01/30 21,813
523767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2016/01/30 1,274
523766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2016/01/30 2,753
523765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여인2 2016/01/30 3,046
< 46371 46372 46373 46374 46375 46376 46377 46378 46379 4638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